제목 : 벧엘로 올라가자 (창세기 35:1-7)
1. 서원을 갚으라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라 명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인데 세겜 땅에 오래안주하면서 지내던 야곱을 벧엘로 올라오라고 했다. 에서형을 피해 도망가는 길에 제단을 쌓고 주님을 만나 서원의 기도를 드렸던 그 벧엘로 돌아가시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야곱은 힘들 때 순종 잘 하더니 편해지니까 10년동안 세겜에 머물렀다. 결국 세상에 취해있었던 것이다.
세겜은 악한 세상을 상징하는데 하나님은 이 가운데에 있었던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제 세겜에서 집 얻어 편하게 먹고 살면서 형편이 좋아지니까 ‘돌아가야 하는 곳까지 가면 뭐하나?’ 하는 자세를 취하는 야곱이다. 야곱이 벧엘로 못나가니까 디나 사건에다 세겜 사람들까지 죽이려고 쫓아오는 극한 상황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야곱이 라반, 에서 시험을 계속 이기게 해주셨는데 이제는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신다.
우리는 곤고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지은 죄가 무거워도 지금이라도 돌이켜 벧엘로 올라간다면 시간낭비가 최소로 줄어들 것이다.
주님을 떠난 인생은 나무가 잘려져 말라가는 나무뗄감과 같다.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한다. 하나님을 갈망하면서 사람들을 섬기려는 사람에게 환경에 계속적인 수정을 가하셔서 균형을 찾도록 하게 하신다. 야곱에게도 디나 사건 허락하셔서 수정을 하심으로 균형을 찾게 하신다. 이 땅에서 교회를 정하여 십일조 신앙지키며 서원의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실수가 없다.
2.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는 것은 가족구원 때문이다
35:2-3 에 환난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야곱이 환난날인 것을 인정했다. 벧엘에서 처음 혼자 단을 쌓았지만 이제는 가족이 단을 쌓을 수 있도록 야곱가족에게 곤고함을 허락하셨다. 야곱자신도 괴로웠지만, 세겜에 있어서 못갔고, 가족들이 드라빔 등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기에 다 와서 10년을 벧엘로 갈수가 없었다. 믿음으로 여호와를 부르짖는 가족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더더욱 못 떠나고 안주하고 싶었던 것이다. 문제부모가 된 야곱에게 디나 사건을 주고, 그 해결을 야곱의 아들들이 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감정대로 치우쳐 화로써, 죄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아들들 때문에 야곱은 정신 차리고 위기 속에서 집안 식구들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다.
양다리 믿음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 가족구원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하다가 위기가 닥치니까 가족 모두 같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3. 회개하고 개혁하라
35:2에 이방신상 버리고 정결해지며 의복을 바꾸라는 구절이 나온다. 안 그러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신다. 이방신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성모마리아상부터 각종 우상들에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며 빌고 앉아있다.
이방신상 뿐만 아니라 마음 속 우상,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것, 미움, 시기, 질투 각종 보이지 않는 우상들을 버려야 된다.
마음이 정결해야 주님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회개하는 마음이다. 의복은 태도와 마음가짐을 의미한다. 우리는 교회 올때 하나님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 명품 옷을 입고 오라는 얘기가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기에 깨끗하고 정갈하게 하고 와야 하는 것이다. 영육이 치우치지 않게 하며 주님께 나와야 한다. 세겜의 의복을 벗고 벧엘의 의복을 입어야 하는 것은 믿음의 사람임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사건이 터질 때 말씀이 더욱더 잘 들리는 경향이 있다. 위기가운데 야곱이 식구들에게 명령을 시달하니 말이 잘 들려 고리를 다 벗어 줬다. 그래서 그 내려놓기 힘든 것들을 내려놓고 모두 다 상수리나무에 묻었다.
우리는 불법으로 벌은 것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 야곱가족들은 망하고 나서 두려운 이때에 아까운 것이 없어졌다. 그래서 온갖 것들을 다 빼서 묻었던 것이다. 회개는 감정적, 말로 회개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버리고 정결케하고 의복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친밀히 지내려면 좋은 것은 잠시 끄는 ‘금식’을 해야 된다. 예를 들어 여집사님들은 좋아하는 드라마 때문에 인본주의, 휴머니즘의 줄거리를 못 떠난다. 그래서 우리는 미디어 금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의복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
4. 예배가 목적이 되는 인생을 살려면 벧엘로 올라가라
1절에서 7절까지 단을 쌓아서 예배를 드리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온다. 예배를 드리게끔 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네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감탄 없이 예배드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둘째로 존경하지 않는 대상을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셋째로 매혹하는 신비로움 없이는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다. 넷째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세상에서 예배가 없으면 건강한 생활이 불가능하다. 모든 시간과 장소를 하나님께 넘겨드려야 한다. 올바른 부부, 가족생활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예배다.
정말로 우리는 본성이 변해야 한다. 다른 교회에서는 자기 죄를 얘기하는 것이 가쉽거리가 될 수 있지만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서는 자기 죄 보고 오픈하는 것이 지체들과 같이 걸어가는 신앙생활인 것이다.
인간이 별 인생이 없다고 한다. 날마다 죄를 토설하고 겸손히 같이 걸어가는 공동체가 중요한 것이다. 교회공동체 힘으로 부부생활, 가족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면 예배가 회복이 되니 기쁜 인생을 사는 것이다.
5. 예배가 목적이 되면 사탄이 두려워한다
35:5에 그 누구도 야곱을 추격하지 못하는 상황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자는 감히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다. 하란에서 만났던 하나님을 회복하는 야곱이다. 예배를 설렘으로 오며, 예배가 목적이 되면 그 사람의 모든 문제들을 잠시 후에 해결해주신다. 디나의 사건, 세겜에서의 사건을 허락하심으로 아들들과 벧엘로 올라가게 하신 것이다.
고난 많은 청소년부 아이들을 위해 수련회를 열었는데, 아이들의 가정이 대부분 사회각계각층의 지도자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폭력과 폭언, 잦은 가정불화로 힘들어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고난가운데서도 예배와 공동체에 나와 말씀 찾고 있기에 벧엘로 올라온 것이다.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서 십일조 신앙 지키고 다른 지체들 얘기 경청하는 것, 이것이 벧엘로 올라가고 회복되는 것이다. 큐티책들고 할아버지에게 예수믿으라고 복음전하는 유치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를 믿어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말씀이 회복되서 나아가는 신앙생활이 중요하다. 최고의 교회에서 여러해 동안 봉사했지만 무슨 예배를 봤는지,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하는 아이러니 한 우리의 현실이 비일비재하다. 도리어 힘든 고난의 풀무불 가운데 있는 아이들이 더욱더 말씀을 열심히 찾고 보게 된다.
삶의 위기 가운데 벧엘로 올라가서 환난날에 맹세한 서원을 갚으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또한 우리가 취하는 각종 이방신상을 버리라고 하신다. 예배가 목적이 되면 주변이 두려워하는 인생이 된다. 길이 없어서 온 우리들교회가 벧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기도제목
이창엽
운전 중에 험한 말 안하는 적용할 수 있도록
아내와 잘 상의해서 아이양육 잘 할 수 있도록
조카들이 예수 믿지 않는 아버지를 잘 품어 낼 수 있도록
라용균
욕심을 잘 내려놓을 수 있도록
성광모
일대일양육교사 훈련과제 성실히 하고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화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문보호
게으름 이겨내고 큐티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일대일양육훈련 성실히 잘 받을 수 있도록
유시윤
시간관리 잘 하는 생활 할 수 있도록
말씀묵상 가운데 적용하는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성남
학원강사 잘 섭외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