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스트를 핑계로 목보를 안올리다 떨어지고 나서야 올립니다. 떨어지고 고난이 오니 다시 올리게 되네요.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에 옳소이다! 인정이 됩니다. 환경이 조여오고 힘들어지니까 다시 순종하는 ㄱㅂㅅ부목자 입니다.ㅋ
벧엘로 올라가라
1. 서원을 갚으라고 하신다.
세겜땅에서 머물면서 잊어버렸던 서원을 가르쳐주시려고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신다. 힘들 때는 순종 잘하더니 편해지니까 세겜땅에 눌러 앉으려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 있으시니까 명령을 하신 것이다. 예배를 드리기는 했지만 자신이 편한 데로 예배를 드린 것이다. 죄를 범하지 않게 하는 것은 새로운 본성이다.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본성이 없으면 결심을 할 수가 없다. 편안하니까 거의 다 와서 벧엘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를 떠나서 산 사람은 아무도 없다. 끊임없이 위기 가운데서만 야곱이 하나님을 찾는다. 안 들렸던 하나님의 음성이 곤고하니까 들리고 있다. 우리들이 있어야 할 곳은 성전이고 하나님의 품밖에 없다. 주를 떠나있는 시간만큼 낭비하는 것이다. 균형 잡힌 인생이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 그냥은 균형 잡기가 힘들다. 하나님께서 계속 수정하고 고쳐나가셔야 한다.
2. 가족 구원 때문에 올라가라 하신다.
3절-환난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야곱의 모든 식구에게 곤고한 마음을 허락하셨다. 차마 우상숭배하고 있는 식구들은 보고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또 잘살고 문제가 없었으니 더 그랬을 것이다. 영적으로 양육 받지 못하면 영적으로 해결 할 수 없다. 위기 속에서 집안 식구에게 관심이 생긴 것이다.
3. 회개하고 개혁하라고 하신다.
구체적으로 생활의 개혁을 하라고 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방 신상과 마음의 우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정결케 하라고 하신다. 시기, 비교, 질투 가운데서 적용을 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의 의에 의복을 입어야 한다. 나는 핍박을 받더라도 언제나 그리스도인이라고 나타내는 것이 벧엘의 의복을 입는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자기들로서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묻어 버리고 있다. 세겜의 사건은 외부가 아니고 내부의 개혁이 필요했던 것이다. 망하고 나서 서원을 이행하게 하시고 아까운 것이 없게 하셨다. 우리는 모두 회개가 필요하다. 회개는 말로 감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돌이키는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금식하고 꺼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인생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사건을 주시고 환경을 수정하시는 것이다. 회개는 개혁, 유턴하는 것이 따라야 한다. 내가 금식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4. 예배가 목적이 되라고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신다.
예배의 요소 1.감탄 2. 존경 3. 매혹 4.사랑이 필요하다. 감탄, 존경, 사랑하지 않는 예배는 불가능하다.
교회출석의 1차적인 목표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건강한 예배가 되지 않으면 건강한 생활을 살 수가 없다.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예배이다. 올바른 예배가 되지 않으니 올바른 삶, 생활, 관계를 살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5. 예배가 목적이 되면 사단이 두려워한다.
하나님께서 두려움과 공포를 허락하신 것이다. 예배로서 기적같이 마음을 바꾸어 주셨다. 삶의 위기가운데서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신다. 환난 날에만이 아니고 은혜의 날에도 서원을 갚으라고 하신다. 5절- 늘 추격 받는 인생이었는데 아무도 추격하지 못하고 있다. 내 인생의 목적이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면 다른 문제들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는다.
호진- 식약청 면접을 봤다. 건물에 모습이 오래되고 좋지 않았고 11월에 청주로 청사가 옮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좋지 않은 건물과 환경을 보면서 싫어졌다. 면접을 기다리는 동안 내가 왜 외형적으로 멋있고 화려한 것에 집착하고 신경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고등학교 때나 대학교 때 너무 평범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던 삶이 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의 모습이 생긴 것 같다. 나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한 금식은 담배를 끊는 것 같다.
나의 벧엘이 취업인지 초등부 큐티 캠프인지 잘 모르겠다.
주형- 내가 해야 할 금식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계리사 시험 전까지 잘 끊어오던 술을 요즘 자주 먹고 있다. 분위기와 환경에 휩쓸려 더 많이 마시게 되고 끌려 가는 것 같다. 술 끊는 금식을 해야 할 것 같다. 계리사 시험이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내가 하는 결정이 잘 한 것인가 두려운 마음이 있다. 그로 인해서 큐티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겨 주중에 2~3번 큐티를 했다. 지금 내 환경이 고난 가운데 있는 것이지만 바쁜 일과 꽉 짜인 스케줄이 있어 고난을 느끼지 못하고 힘든지 모르고 사는 것 같다.
상헌- 몸이 아파서 며칠 동안 고생을 했다. 주중에 친구를 만났다. 대화를 하던 중에 친구가 교회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무슨 말을 해줘야 되나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몰라서 고민만 하다 끝났다. 아직 말을 하는 것에 자신이 없고 두려운 것이 있다. 나는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규남- 회사에서 회식을 하던 중에 같이 일하는 형에게 수치를 당했다.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고 발전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받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남에게 베푸는 것은 힘들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았다. 예배를 드리러 오는 중에 길은 물어보는 아주머니께서 내 설명을 듣고 말을 참 잘한다고 영업 쪽 일은 하면 잘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짜증이 나면서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요즘 나에게 좋은 칭찬의 말이던 나쁜 말이던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현우- 저번 주 금요일에 시합에 떨어지고 상태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적으로 체감이 되면서 점점 영육 간에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떨어지더라도 삐지지 않고 있어야 할 곳에 잘 거하겠다고 서원했는데 돌아보니 다시 삐지고 있어야 할 곳에 머물지 않고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예배 중심의 삶을 회복하고 자녀로서 부모님께 순종하고 청소년부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은 섬기고 부목자로서 목원들에게 관심가져주고 기도하고 목보도 올리는 내가 가야 할 벧엘로 잘 올라가고자 한다.
기도 제목
호진 -생활예배 회복되도록
다음 주 화요일 면접 잘 보도록.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형 -예배 회복 되도록.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 결심이 아닌 본성으로 하도록
상헌 -아버지 영혼 구원과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길.
규남 -동생(지혜) 영혼 구원을 위해
직장에서 순종 하도록
생활 예배 회복 되도록
현우- 서원한 것 결심으로 하지 않고 새로운 본성으로 하도록
부모님께 순종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