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5월 23일 주일예배
벧엘에 올라가라
[창세기 35:1-7]
남북이 긴장관계에 있습니다. 천하남 사태로 옛날 같으면 긴장관계에 있습니다. 지금은 남북의 문제보다 여야가 더 심각해보입니다. 전쟁이 나면 6,25전에 남한 백성이 어땠는지를 기억해야합니다. 남한 백성이 북한을 무조건 받아주었기에 하나님께서 지금 남한을 축복하십니다. 전세계 땅끝나라 북한과 남한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백성입니다. 북에서 그렇게 내려온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합니다. 지역감정은 대단한데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은 멸시안합니다. 야곱도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고 가족이 위기에 봉착합니다. 참으로 징한 야곱이고 또 우리들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벧엘로 올라가라는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첫째, 서원을 갚으라고 하십니다.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벧엘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사야 2장 3절에 하나님의 전에 오르자고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서원을 지키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하시고 다 이뤄주셨습니다. 힘든 때는 순종을 잘하더니 편안하니 순종을 안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드린 예배였습니다. 야곱의 생각에 편한대로 드린 예배였습니다. 벧엘과 유사한 가나안 땅에서 늴리리야 니나노 합니다. 서원을 이행하지 않고 그곳에 있습니다.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새로운 본성이 필요합니다. 사울과 바로는 다 죄가운데서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은 우리의 각자 실패한 자리에서 일어서게 하십니다. 고향을 안가니까 편안합니다. 택한 자에게 그런 일은 없습니다.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산사람이 있고 강물에 빠져도 산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오지 않고는 살아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의 다와서 벧엘로 못올라갑니다. 할 수 없이 디나가 강간을 당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의 위기 가운데 이제는 라반도 에서도 아닌 이방인이 모든 것을 뺏기는 인생 최대의 위기가 도래합니다. 끊임없이 위기 가운데서 야곱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감사하게 하나님이 명령을 주십니다. ‘일어나 벧엘에 가라’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커도 지금이라도 올라가라는 것이 시간낭비가 줄어듭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길이 없어서 여기와 있다면 벧엘에 올라오신것입니다. 주를 떠나있는 만큼 세월이 낭비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품과는 비교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뗄감처럼 점점 더 시들어갑니다. 죄와 슬픔과 불행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토미퀭은 하나님과의 언약이 무너지면 우리의 모든 사역은 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금이나 다이야몬드가 어디있는지 아시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게 희귀하다고 하십니다. 크리스쳔에게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서원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할례받지 않은 자에게 강간을 당하게 하시고 아들들이 살인을 하게 하십니다. 이곳이 내가 섬기는 하나님되어야 합니다.
둘째, 가족구원 때문에 그럽니다. <2상, 3절,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식구들에게 곤고한 마음을 허락하십니다. 살인과 음란의 끔찍한 사건이 이 집안에 생기게 됩니다. 왜 벧엘에 올라가지 못했을까? 모든 식구들 자녀들을 밧단아람에서 얻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라헬까지 드라빔을 섬겼기에 아버지 이삭이 있는 헤브론까지 10여년을 못가고 있습니다. 아직 믿음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모습에 못 떠나고 안주합니다. 야곱은 자기와 함께 한 식구들의 구원에 대해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부모의 전형입니다. 디나사건에 침묵하고 있고 해결은 아들이 하도록 합니다. 감정만 춤을 추고 복수심만 난무해서 이런 사건이 납니다. 확신이 없는데 무슨 권위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지 않습니다. 세겜의 생활이 구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야 영적인 권위를 세워서 하나님의 전으로 예배드리러 올라가자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양다리를 믿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오지 않고는 살아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녀들도 위기여서 이 말이 통합니다. 고난이 축복입니다. 가족구원에서 확신이 없으면 그 누구도 얘기를 못합니다. 어디서나 전도를 하는 것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가족 구원에서 같이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회개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생활에 개혁을 해야 합니다. <2절,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드리기 위해서 벧엘에 올라가는데 첫째 이방신상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모든 조각목, 라헬의 드라빔도 버리라고 하십니다. 보이는 우상뿐만 보이지 않는 우상 자기중심, 이기적임, 미움, 시기, 질투, 음란, 욕심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아무리 귀한 것을 주시더라도 버리라고 하십니다. 둘째, 정결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셋째 의복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올 때는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적용이 여기가 다르고 저기가 다릅니다. 모든 게 비교와 시기가운데 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 인으로서 의의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나는 크리스쳔이라고 천하에 나타내야 합니다. 물론 지혜롭게 해야합니다. 야곱이 순종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용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죄를 알고 짓는 것과 모르고 짓는 것은 시작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사건을 주시면 말씀이 들립니다. 한가해지니 ‘노르포’가 들어옵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있으니 술을 안 먹을 수 없습니다. <4절,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가장 귀한 것을 묻습니다. 세겜성에서 약탈한 물건들을 단호히 버립니다. 약탈한 신상과 소유를 세상에 묻습니다. 세겜의 사건은 외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문제가 있습니다. 집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면 셉니다. 지금 전쟁이 나서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판국에 그만큼 배부르고 등따셔졌습니다. 모든 우상단지를 묻어야 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드리겠다는 것을 벧엘에서 이행하게 합니다. 내가 십일조를 못 드리니 사기쳐서 가져갑니다. 한결같이 결혼에 속습니다.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 사람은 속지 않습니다. 복받기 위해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으로 드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회개가 필요합니다.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을 벗어버리고 내려놔야 합니다.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는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합니다. 좋은 친구와 차를 타고 가면 라디오를 꺼야 합니다. 미디어 금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균형을 잡기 위한 훈련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사건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환경에 수정을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금식하시겠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줄거리 때문에 우리를 잡아놓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질 못합니다. 특히 치장하는 것을 금식하길 바랍니다. 그 시간동안 큐티를 하길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무엇을 끊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 가다가도 예배를 위해 와야 합니다.
넷째, 예배가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3,6,7절,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예배에는 감탄, 존경, 매혹, 사랑의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예배드릴 때 우리 마음이 안정되고 평안 얻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회 출석의 1차적 목표는 예배입니다. 물론 몸과 마음으로 다 드려야 합니다. 예배가 없는 곳에는 끊어진 현과 불화만 있을 뿐입니다. 모든 여러분의 생각과 염려도 하나님의 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시간과 장소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런 사람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다섯째, 예배를 사모하면 사단이 두려워합니다. <5절,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이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심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감히 누구도 어찌할 수 없을 줄을 믿습니다. 예배가 밥먹여주고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기적같이 마음을 바꿔줍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가기로 작정하고 이혼하지 않기로 작정만 해도 사면 고을들이 두려워 떨 줄 믿습니다. 두려우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전도할 수 없습니다. 지도자 집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목사, 변호사 집의 아들들이 힘든 얘기를 VIP로 영접하여 모든 것을 오픈합니다. 알콜중독의 아빠가 실제로 칼을 들고, 목사인 아빠가 교회에서 쫓겨나고 사업하다 망하고 교도소에 계시고, 교사인 아빠가 도박을 하다 지금은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인 오빠, 무능력한 아빠를 가진 이 아들이 고난 때문에 말씀이 들립니다. 지금이라도 벧엘로 올라가야 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정신과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러 갔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는 두 가지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첫째, 부모님이 싸우냐? 둘째,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냐? 이 아이들에게는 부정적인 명령을 하면 안됩니다.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해야 합니다. 7살짜리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딸의 담대한 모습에 감동을 받는 얘기가 목장보고서에 올라왔습니다. 딸이 말씀을 전하고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기도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어제 ‘무엇이 알고 싶다’에 ADHD를 1년만에 고쳐진다는 거짓선지자 하나냐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디나 때문에 세겜 때문에 수고합니다. 예수 믿으면서 뇌연구만 따라다닙니다.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나의 하나님의 전이 되고 십일조 신앙을 회복하라고 하십니다. 회개로 개혁을 단행하며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감동과 감탄과 매혹과 주변이 두려워하는 인생이 되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악과 음란이 있어도 오늘 하나님의 품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벧엘로 하나님의 전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찬양>
317장 어서돌아오오
1. 어서돌아오오 어서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어서돌아만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기도>
주여 내가 오늘 예배가 목적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오늘 위기라고 말하기도 너무나 사치스러울 정도로 너무나 힘든 가운데 있는 아이들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주님 그 가족이 환란의 날에 맹세했던 서원을 지키게 도와주시옵소서. 십일조의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결심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본성이 바뀌게 도와주시옵소서. 의복을 모든 사람에게 표출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사랑하는 주님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그 사랑하는 아이들이 힘든 가족가운데 벧엘로 올라왔습니다. 그 아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가족이 하나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올라가게 되길 바랍니다. 이 시간 위기가운데 길이 없어서 오신 분이라도 작정만 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예배가 회복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벧엘의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전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낀점>
요즘 매일 성경도 주일설교도 계속 제가 돌아오길 바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돈우상을 내려놓지 못하는 저에게 십일조 신앙을 회복하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일단 결단하고 적용으로 한 발 내딛으면 그 뒤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사실 결단이 아니라 미치지 않고서야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이게 맞는 적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일날 십일조 봉투를 챙겨와서도 삼주동안 못했습니다. 그러다 그 봉투에 있는 것을 꺼내쓰고 왜 내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돈에 인색한 징한 제 완악함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기쁘게 드리지 않는 것은 기쁘게 받으시지 않는다고 자꾸 핑계만 대지만 가족 구원을 위해 벧엘에 나가기 위해 서원을 지키며 순종하는 적용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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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 내가 벗어야 되고 금식해야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미디어 금식인가요? 끊기로 작정하고 결심하고 내가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십니다.
* 은샘: 내가 끊어야 할 것은 슈퍼주니어이다. 예전에 학창 시절에 연예인들 좋아해보고 콘서트장 가보고 했으면 억울하지 않은데 나이 먹고 슈퍼주니어에서 좋아하는 성민을 끊으려니 아쉽다.
* 경미: 요즘 감사가 없다. 남자를 벗어나고 금식할 수가 없다. 어렸을 때 놀아보지 않았다는 억울함이 있다.
<목자처방:갈등하고 아파하는게 싫지만 말씀으로 찔러 쪼개며 가치관이 변해야 한다. 갈등 충만이 성령충만이다. 그게 싫어서 떠나면 악한 것 가운데 머물러 세겜땅에 머물게 된다. 내 보기 싫은 모습을 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내가 죄를 알고 짓는 것과 모르고 짓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께 솔직하고 정직하게 반응하는 게 중요하다. 더디더라도 조급해 하지 말자. 영적 진실성은 인내에 있다. 오래참고 기다리며 나를 기다리는 게 필요하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함과 솔직함이다.>
* 유진 : 엄마 묘가 해남에 있는데 엄마 묘 이장문제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밤에는 잠이 잘 안온다.
<목자처방: 기도하며 공부하고 믿음이 자라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정민: 요즘 상태가 메롱메롱이다. 원망하고 낙담하는 마음이 있다. 미래를 모르고 길을 잃고 헤매는 것 같다. 확신이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빠가 주식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치과를 그만두려고 한다. 전형적인 중독자의 증상을 보인다. 다른 사람 명의를 빌려서 돈을 빼돌려서 주식을 하신다. 계속된 빚으로 인한 적자에서 벗어나고 싶고 아빠한테 떨어져서 독립할 자신도 없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계속 기도하며 나가는데 달라지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꾸 낙담이 된다. 모든 게 두렵고 겁이 나는 상태이다.
<목원처방: 일단 경제적으로 아빠에게서 독립을 하면 아빠에 대한 경제적인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빠가 살아계신 것만도 감사하고 돈이 없어서가 아닌 아빠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 기혜: 오전에 학원 갔다 오고 집에 있는 일상의 반복이 매일 매일 무료하다. 무료하면 되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공부는 안하고 드라마에 빠지고 점점 게을러지고 나태해진다. 일도 싫고 귀찮고 다 하기 싫다. 오늘 목장나눔을 하며 나도 집에서 좀 벗어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예배오기가 싫고 내 힘으로 목장에 붙어 있다는 생색이 난다.
<목자처방: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내가 하려고 하니 생색이 난다.>
*지현: 나에게 가족 우상이 있다. 하지만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나의 백그라운드이기 때문에 나의 이기적임에서 비롯된 것임을 객관적으로 보게되었다. 이런 가족 우상을 없애기 위해 나를 경기도로 보내셔서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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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경미: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아버지 상심이 크신데 아버지께서 상실감을 극복하실 수 있도록, 회사에서 일이 많고 몸이 피곤하지만 잘 극복하고 일할 때 지혜주실 수 있도록
*은샘: 컴퓨터랑 그만 친해지고 하나님이랑 친해지기
*유진: 잠을 잘 잘 수 있기를
*기혜: 시험공부 집중해서 하고 자존감이 회복되기를
*정민: 다 귀찮고 생색나고 억울하고 분이 올라오고 무능력한 게 속상하다. 아빠를 위해 정민이를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지현: 십일조를 적용할 수 있기를, 혓바늘이 돋았다. 영적으로 육적으로도 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