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 현경, 지희, 혜수, 다솜, 한나, 세라, 은선언니
비가 주룩주룩, 오늘은 강당 2층에서 나눔을 했어요.
목자언니의 말씀요약!!주중에도 우리를 생각하시면서, 목사님 책에서 말해주고 싶은 부분을 메모해온 목자언니는 짱!!
목자언니의 수고가 우리 목장 나눔을 풍요롭게 합니다♥
[말씀요약]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시는데,
첫째, 서원을 갚으라고 올라가라고 하셨다. 우리 모두 십일조는 잘하니? 십일조 적용을 잘해야해. 돈가는데 마음가거든ㅎ
둘째, 가족구원 때문에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셨어. 이번 목사님 책에서 가족구원이 언젠가 이뤄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그건 가족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 엄마,아빠 제 소원은 엄마,아빠가 교회만 와주시는 거예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이 가족구원을 위한 거라고 하셨어. 이번주에 책 읽다가 이 부분을 너희에게 말해주고 싶더라구.
그리고 오늘 양다리 믿음은 안된다고 하셨어, 벧엘로 올라갈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반드시 올라가길 명령하시고 계셔
셋째, 회개하고 개혁하라고 올라가라고 하셨어. 이방신과 우상을 버리라고 하셨는데, 우린 무엇을 우상시 하는지 생각해보자. 의복을 바꾸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인이라는 표딱지를 내보이는 거라고 하셨어.
넷째,소중한 것들을 내려놓고 금식하라고 하셨어. 우리 각자. 금식할 것이 무엇인지 있다가 나눠보자~!
다섯째, 그렇게 예배가 목적이 되는 인생이 되면 사단이 두려워한다고 했어. 환경에서 유혹이 와도 벧엘로 올라가 있으면 끊어지는 것이 있다는 말이야.
[나눔내용]
자, 한나야, 오늘 들렸던 말씀이 있었어??
(한나는 89또래이구요, 지난 주에 등반한 푸릇푸릇한 새가족입니당ㅎ 현재 교재중인 청년의 전도로 오게되었대요~~)
한나: 음, 옷 깨끗이 입으라!!?
은선언니 : 그래~ 그게 중요해! 우리 깔끔하게 입자ㅎ, 남자들 시험들지 않게 입는 것도 중요하지.
아, 의복을 바꾸는 말씀이 나와서 생각나는 건데, 이번 주에 책 읽으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엇는데,
우리가 교회에 와서 직분땜에 섬기는지, 내 삶을 해석해 주셔서 그것이 기뻐서 섬기는지 생각해봤음
좋겠더라구. 다솜아, 다솜이는 어떤 것 같아? 지난주에 중등부 목장 힘들었잖아.
다솜 : 이번 주는 괜찮았어요. 지난주에 나를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이 없이 제 가방을 뒤져
압수했던 핸드폰을 가져가고 했었는데, 이번주는 제 가방에 손도 안대고 예배 시간에 별로 떠들지도 않았어요.
은선언니 : 그래, 그렇게 한번 포스있게 혼내주는 것도 좋아! 잘됐다. 다솜이가 금식할 것은 뭐니?
다솜 : 저는 싸이월드요. 한번 하면 3-4시간 정도 해요. 막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제 싸이 관리하는데만 그정도
시간이 들어요. 끊는 적용을 그동안, 로그인 1번에 30분씩만 하자고 해왔는데 그 것도 잠깐이더라구요. 잘 안돼요.
은선언니 :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음...
(다함께 고민하다가..)
은선언니 : 3일동안 싸이 금식하기!! 그리고 수요예배때 곤고한 마음으로 오면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게 있겠찌?ㅎ
지희야, 지희는 금식할게 뭐야?
지희 : 저는 남한테 해코지 안하는거요. 술을 마시면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고, 참견하고 해코지 하고 싶어져요.
이번 주에 술이 조금 취해서 집에 가는데, 전철에서 옆에 앉은 남자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는 거예요.
저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ㅎㅎ 너 이런 바지 입으면 여자친구 안생겨? 너 여친 있어? 물어봤더니 그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하더라구요.ㅎ 그래서 거봐~~내말이 맞지?ㅎㅎ 하면서..ㅎ 그런데 며칠 뒤 그 사람 또 만났어요.ㅎ
여친이 생겼더라구요ㅎ 그래서 제가 술취하진 않았지만 아는 척하면서 야! 안녕! 잘지냈어? 하면서 여자친구야?
물어봤더니 우물쭈물 하더라구요. 거봐!내가 찢어진 바지 입지 말라고 해서 안입었더니 바로 여친 생겼네?ㅎㅎ
그렇게 인사하고 헤어졌어요ㅎㅎ
은선언니 : 지희가 이번 주에 야근하느라 힘들어서 사람들한테 해코지 하고 싶었나봐. 어뜩해 지희~~ㅠㅠ
난 야근하느라 힘든데, 쟤네는 저렇게 손잡고 놀러다니고, 뭐야? 하는 마음이었지??
지희 : 네, 힘들어요.ㅠ
은선언니 : 하나님의 사람은 다 드러내시는게 있어. 그렇게 말걸고 헤코지하는거 조심해야해.
어떤 언니가 화내면서 다퉜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다음 주일에 교회에서 그사람이 옆옆에서 새가족 등반을
했다고 하더라고. 축복송을 부르다가 그 사람이랑 눈이 마주쳐서 당황했었다고 하던데..ㅎ 회개했다고 했어.
거봐 세상은 좁고 하나님의 사람은 드러내시는게 많아. 늘 하나님이 지켜보신다고 생각하고.
다 술땜에 그런거니까 술을 금식해야겠다!! 이번주에 야근에 충실하고, 한방에 훅갈지 모르니 조심하고!!!
현경이는 뭘 금식해야 하니 ?
현경이 : 저는 드라마겠#52012;?ㅎ 뭐 그런데 제가 좋아하던 드라마들이 다 끝나서 이제 보는건 동이랑 커피하우스 뿐이예요.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드라마보다.. 정말 금식해야할 것 같아요. 요즘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서 살이 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뭘 사먹지도 못하겠고..ㅠㅠ
은선언니: 현경아, 그게 다 축복이야. 완전 공부만 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예배만 사모하는 환경으로 이끌어주시네.
탐식도 죄야. 그러니까 식욕을 줄여달라고 같이 기도해보자. 음식 조절을 아침점심저녁만 딱 먹고 독서실에서
공부 하도록 해보자. 현경이에게는 공부와 도서관이 합당한 자리야.
취업 안되는 사람들도 많잖아. 그 사람들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예배를 사모하게 되고, 나중에 취업이 되더라도
취업이 안될 때 예배를 사모했던게 생각나서 예배를 계속 기대하고 나가게 된다고 하더라구.
현경이도 지금 그런때야. 집, 교회, 도서관을 오가며 단순한 삶이 몸에 베고 예배를 사모하도록 하나님이
기다리시는거야. 그 습관이 몸에 베지 않으면 또 떨어뜨리실 수도 있다? (현경이 : 악! 언니!!!!ㅠ그런말을ㅠㅠ)
그러니 집, 교회 도서관을 오가며 열공하자!!
세라: 저는 아마 TV일까요?? 어제 양육교사 안갔어요. 집에서 완전 딩굴딩굴 TV를 종일보면서..씻는것도 미루고,
4시쯤 씻고, 종일 집에서 하고싶은대로 살았어요. 밤에도 2시까지 영화보고 늦게 자서 오늘 아침에 체해서
중등부 예배 못드릴 뻔 했어요. 식은땀이 나고 토할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ㅠㅠ 다행히 괜찮아져서 예배 잘 드렸어요.
은선언니 : 언니도 가끔 위가 미칠듯이 아플 때가 있어. 한번은 길바닥을 굴러 다닐 정도로 아파서..병원을 기어들어간
적이 있어. 그런데 꼭 그럴 때마다 아침에 뭔 일이 있거나 회개할 것이 꼭 있떠라고. 하나님께서 몸으로
치신거지. 그러니까 잘 깨어있으려고 노력해!!!
(세라 : 집에 오면서 생각났는데, 저는 아무래도 게으름을 금식해야겠습니다.)
한나 : 저는 지각하는거요. 학교도 그렇고 약속시간에 늦는 것도 그렇구요. 학교 과제하느라 맨날 늦게 자고, 잠자느라
미루다가 매번 지각을 하게 되요. 학교 수업도 다 1교시거든요.
은선언니 : 에고, 그렇구나. 지각하면 한나만 마이너스잖아 ㅠ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적용을 해봐야 겠다.!!
혜수 : 세상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금식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또 노트북인 것 같아요.
집에 6시에 오는데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컴퓨터가 풀가동중이예요. 책상유리가 뜨거워요ㅎㅎ
노트북을 켜고 네이트온을 켜놔야지만 마음이 불안하지 않아요.
은선언니 : 에고, 너 그러다 컴퓨터 폭발한다?ㅎㅎ 왜 네이트온 켜놔야 하는거야??
오늘 친구랑 여행가는데 라디오 꺼놔야 한다고 예화들기도 하셨는데...
혜수가 사람과의 관계에 의지하는 것이 금식할 것 이 아닐까?? 언니도 사람 의지 많이했었는데.
내가 중심 잡고 잘 끊어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모여와.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야. 더구나 세상 친구들은
가는 길이 달라!!! 일단 노트북 전원을 끄자 2시간씩만 하기!
[기도제목]
다솜 : 예배 회복을 위해 싸이 끊는 적용 잘 하도록. 몸이 무기력해지는 등, 예배의 방해가 잦아요. 방해가 끊어지고
예배를 통해 무거운 마음이 가벼워지도록.
지희 : 자꾸 졸리고 몸이 좋지 않은데, 회사에서 졸지않고 일할 수 있도록. 술줄이는 것-안마시도록
현경 : 먹는 양과 잠을 조절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잇도록. 특히 영어공부!
세라 : 양육교사 가기전에 시험에 드는데, 갈 수 있도록. 이번주는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잘 드릴 수 있도록!!!
한나 : 일찍 일어나기! 학업과 연애를 동시에 잘 할 수 있도록.
혜수 : 컴퓨터 2시간하는 적용 잘 하도록. 규칙적인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은선언니 :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는 한 주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