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목장보고서
예배참석 : 심한섭. 전병도. 최세영, 김문경
나눔참석 : 심한섭. 전병도. 최세영, 김문경
<벧엘로 올라가라>
1. 벧엘로 올라가서 서원을 갚으라.
죽이려는 형을 피해 도망갈 때 하나님께 한 서원을 갚으라고 하시는 하나님. 번성케 하신 20년간 라반에게 당하니 벧엘로 가라고 하셨으며 세겜에 와서도 10여년이나 머무르며 서원을 까먹은 야곱에게 또다시 벧엘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 비록 세겜에서 단을 쌓고 예배드렸지만 이것은 야곱이 자기 편한대로 드린 예배였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를 떠나서 살 사람은 없다. 거짓말로 세겜 사람들을 속여 죽였기에 가나안의 협력자들이 다 죽이려고 하는 야곱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하나님은 벧엘로 가라고 하신다. 항상 곤고할 때 하나님 말씀이 들린다. 하나님을 떠나면 좋은 것 같아도 주님 품이 최고이다. 주 품을 떠난 것은 뿌리 잘린 나무와 같다. 죽는 일 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 희귀한 것은 금.은.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예배하는 자이다.
2. 가족 구원 때문에 벧엘로 올라가라 하신다.
환난날에 응답하실 이는 하나님뿐이다. 그동안 야곱이 벧엘로 못 간 이유는 모든 식구들이 밧단아람에서 왔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라헬마저도 드라빔을 섬기는 등 모두들 이방신을 섬기니 아버지 앞에 다 와서도 10년 동안 머뭇거린다. 차마 아버지께 소개할 수가 없는 것이다. 믿음의 가정이 아니니 혼날까 봐 안 가고 있다. 문제부모인 야곱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디나의 사건을 주신 것이고 영적 교육이 없었기에 그 형제들이 분노와 복수의 감정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세겜 생활이 복이 아닌 독임을 깨닫고 가정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니 고난이 축복이다.
3. 회개하고 개혁하라.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며 의복을 바꾼 야곱. 이제 세겜의 옷을 벗고 벧엘의 옷을 입음으로써 크리스찬임을 알리는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귀한 것들은 모두 상수리 나무에 묻었다. 거지같이 번 것은 돌려줘야 한다. 두려워지니 아까운 것이 없어졌다.
4. 예배가 목적이 됨
예배드리고 싶은 것은 보편적 본능이다. 예빼에는 감탄, 존경, 매혹하는 신비로운 힘, 사랑이 있어야 한다. 예배는 적극적인 행위를 필요로 한다.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예배이다. 건강한 예배를 드려야 삶이 건강해진다.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드려라.
5. 사단이 두려워한다.
지금까지 추격받는 인생이었는데 이제는 가나안 그 누구도 쫓아오지 못한다. 내 인생의 목적이 예배가 기쁨이되니 사단이 한 길로 왔다가 7길로 달아난다. 나는 부족해도 예배가 회복된 사람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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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곱이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은 것처럼 우리도 각자 금식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해보자. 벧엘로 가기 전에 버려야 할 우상은 무엇인가?
목자 : 나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
세영 : 나는 요즘 게임에 미쳐있다. 와우라는 게임을 하는데 밤늦게까지 하니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받는다. 또한 직장 업무가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문경 : 술과 담배이다.
목자 :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 힘든 것은 하나님과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은 나를 위해서이다. 우린 죄 지은 뒤에 자책감이 생기고 마음의 어려움이 생긴다. 그러니 우리를 위해서라도 우리의 우상을 묻어야 한다.
#2. 예배가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의 가시적 목적은 무엇인가?
목자 : 자동차 사는 것. (모하비라는 자동차)
문경 : M.I.T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다.
세영 : 집을 나와서 직장 가까운 곳에서 사는 것.
병도 : 결혼이다.
목자 :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예배’가 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우린 젊기에 하나님 이외에도 길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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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심한섭 : 담배 끊을 수 있도록
전병도 : 1. 큐티와 기도생활 성실히 하기
2. 목보 성실히 올릴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우정수 : 주일성수 지킬 수 있게
최세영 :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게
김문경 : 무뎌진 마음을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