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목자님 : 드보라는 종된 신분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 된 신분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하고 있을까요??
저는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목사님께서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실 때의 그 표정과 김양재 목사님의 표정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앞 자리에 앉는 이유는 ..
1. 이쁜 여자들 보느라 말씀 못 들을까봐
2.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과 표정을 좀 더 자세히 듣고 보기 위해서 입니다.
Main
목자님 : 요즘 천안함 사태 때문에 뒤숭생숭 한데... 만약 전쟁이 일어나 죽게 된다면.. 구원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어 봅시다.
목원1 : 네~ 저는 구원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목원2 : 저는 한 70% 구원 받을 것 같습니다.
Q : 사람들은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데... 신앙을 갖는 다는 것이 왠지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희가 세상 살면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들...
물질, 이성, 학업, 모든일을 모두 영적으로 바라 보아야 하나요?
A : 아닙니다. 세상에 사는 한 세상에 있는 것들을 모두 버리고 살 수는 없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하고
사회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끼리 서로 관계를 맺어야 하며 세상의 것과 영적인 것을 잘 분별할 수 있는
눈이 필요 합니다.
Q : 교회에 다니다 보면... 제 이성과 상반되는 교회에 여러 가르침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A : 네~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같아지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두~둥~
Q : 제가 받아들이기 힘든것은.. 왜 하나님이란 존재가 필요한지? 에 대한 의문입니다. 요즘 들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절대자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 절대자가 하나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자꾸 덮는 이유는... 너무 성경책이 이스라엘에 그냥 Story 같기
때문입니다.
A : 구원이라는 것은 자신의 힘과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읽고 나의 힘으로 이해 하겠다는 것은 조금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을 비우고 그 곳에 말씀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제가 아까 구원의 확신에 대해 질문했었는데...
구원에는... 70%라는것이 없습니다.
100% 아니면 0% 입니다. 그리고 내 힘과 내 능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두~둥~
쉽게 비유를 통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 이 종이컵에 흙과 쓰레기 그리고 독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목이 마르니.. 포카리 스웨트좀 따라 달라고 하면은...
아버지가 과연 따라 줄까요??
아버지는 절대 따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들에게 해롭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먼저 해야 할일은 종이컵 속에 있는 흙과 쓰레기 독을 먼저 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 이 비유에서 등장하는 흙과 쓰레기 독이 바로 자신의 죄입니다.
즉 은혜(포카리 스웨트)를 받으려면.. 우선 자신의 죄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죄 고백이 있어야지만... 즉 자신이 죄인임을 알아야지만... 자신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Q : 그렇다면... 사람들이 태어날 때 부터 죄인 이라는 사실이 쫌 이상합니다. 즉 왜 하나님은 죄를 짓게 만드신
걸까요?
A : 한살 짜리 어린아이에게 .... 넌 죄를 지었어!! 넌 죄인이니까 죄 고백해봐!
라고 하면 말이 안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살아가면서 죄를 짓게 됩니다. 4살짜리 아이도... 동생이 태어나면..
엄마에 대한 사랑을 뺏어간 동생을 시기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Q : 그렇다면... 자신의 죄성을 고백하는 것인가요?? 또는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고백해야 하나요??
Conclusion
A : 제가 생각하는 죄는... 지금까지 하나님 없이 내 뜻대로 살아온 '교만'이라는 죄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체험 신앙입니다. 우선 질문한 형제가 기도를 하기를 권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사람에게 나타나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꼭~!! 수련회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존 주일예배에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수련회에서는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S
A : 저는 오늘 말씀중에.. 상기와 상원이가 안기기 싫어할 때 그 힘이 무지 세다는 사실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얼마나 안아 주시고 싶으실까?? 생각이 들면서... 내가 얼마나 버티고 있던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 하나님 품을 떠나게 되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지 ... 참 하나님께 미안했습니다.
구속사 적으로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 품에 더욱 안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기도제목
정빈 : 요즘들어 마음이 쓸쓸하고 외롭고 슬픕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라면...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성 : 말씀을 보지만.. 깨닫지 못합니다... 이번 주는 말씀을 보고 말씀에 의지하여 적용하는 것이 기도 제목 입니다.
아람 : 적용이 참 힘듭니다... 적용이 힘든 이유는.. 바로...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이 적용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주께서 하라시면 해야 합니다. ^^
아람 : 저의 기도 제목은 팔꿈치가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말씀으로 내 악과 죄를 가지칠 수 있도록,
끝으로 주님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는 종이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정때문에 먼저 일어선 정수 형제는 reply로 기도제목을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