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영보가 중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선물은 사오지 않았네요.. 조만간 또 다녀온다고 하니 그 때를 기대해 봅니다. 설교 말씀 중에 무상 급식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는데 나눔 중에 그 이야기로 뜨거운(?) 토론을 했습니다.ㅎㅎ
그 결과~ 다시는 토론을 하지 말기로 했습니다. 상헌아 형이 혈기 부려서 미안해~ㅋ
<다시 주시는 복>
1. 차별하지 않는 복을 주셨다.
8절- 종이었던 드보라에게 주신 상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하게 하신 것이다. 벧엘의 상수리나무 밑에 묻힌 것까지 자세히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우리는 구속사적으로 사람을 보기가 참 어렵다. 지금 눈앞의 모습으로만 바라보고 앞으로의 모습은 보지 못한다.
종이라도 맡은 일에서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높이신다. 가난을 통해서도 훈련하신다. 구속사적으로의 차별을 해야 한다.
2. 본성이 돌아오는 복이다.
9절- 벧엘에 오니까 돌아 왔다고 한다. 세겜에 있을 때는 돌아왔다고 하지 않았다. 마음, 영혼이 와야 돌아왔다고 하는 것이다. 장소의 복이 중요하다. 그곳이 본성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주시는 복은 그동안의 복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늘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고 서원을 지키지 못하니까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유사 선교지인 세상(밧단아람)에서 돌아와야 한다. 내가 예수를 믿으면 몸과 영혼이 같이 가야한다.
평생을 교회 나가고 은혜 받아도 못 고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동성애가 가장 무서운 죄이다.
계속 찌질 하고 찌질 하니 더 찌질 했다는 것이 성경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기다리면 반드시 돌아온다. 끝까지 잘 기다려야 한다. 나에게 안 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을 사모하고 찾아야 한다.
3. 사명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 때문에 별 볼일 있는 사람이 된다. 내가 벧엘 땅을 정복한 것이 그 후손에게 복으로 다 내려간다. 내가 내 힘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버텨도 하나님께서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안아주신다.
4. 영적 교제의 복을 허락하신다.
돌에 기름을 부은 것은 돌같이 딱딱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말씀하시던 곳이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성경을 깨달을 수가 없다. 다시주시는 복은 본성에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구속사적인 차별에 평등을 깨닫고 죄는 차별해야 한다. 죄인과 죄를 분별하지 못한다. 딸의 강간, 아들의 살인 사건을 통한 야곱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시다.
영보- 북경, 텐징에 2주 동안 다녀왔다. 중국가기전에도 사업에 대한 생각을 하긴 했는데 여행 중에 그 생각이 더 확실하게 들어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나는 생각하는 것은 꼭 해보고 겪어보아야 하는 성격이 있다. 중국가기전에 생각만 했던 것을 직접 다녀와보니 구체적인 계획도 나오고 생각이 적립되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하는 것이 내 뜻, 욕심인가 주님의 뜻, 비전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호진- 최종 면접을 보았다. 인, 적성검사까지 봤는데 거의 합격한 것 같다. 맡은 일이나 회사 다 마음에 드는데 연봉이 걸린다. 아직 돈의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하지만 가야 할 이유가 너무 많다. 주일 성수도 지킬 수 있고 선릉역이어서 휘문성전도 가깝고 일본계 기업이어서 회식 문화도 없는 것이다. 그동안 규칙적인 생활이 되지 않아서 삶도 개판이도 생활 예배도 잘 되지 않았는데 취업을 해서 규칙적인 생활과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 같다.
상헌- 선배 결혼식에 다녀왔다. 정말 가기 싫었지만 날 죽일(?)것 같아서 다녀왔다. 왜 가기 싫었나 생각해 보니까 지금 취업도 하지 않은 상태이고 내 모습이 창피해서 가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날씨도 좋으면 상태가 좋아야 하는데 나른해지고 상태가 메롱 이다.
주형- 그동안 자격증 준비를 해 왔는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했나 생각해 보았고 자격증을 받아야 할 자격이 있나도 생각해 보았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규남- 소개팅을 했다. 나는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그 자매는 나를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 소개해준 친구 사이에서 고민이 있다. 목요일에 회사에서 일하는 중 동료와 문제가 있었다. 내 잘못이 커서 사과를 했다.
현우- 차사고가 2번 있었다. 예전에 비해 혈기도 많이 안내고 잘 마무리했지만 아직도 혈기와 짜증을 많이 냈다.
왜 혈기와 짜증을 내가 생각해 봤는데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안 되면 혈기와 짜증이 나는 것 같다. 고치려고 노력하겠다.
기도 제목
영보-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지 내 생각인지 잘 알고 가도록
가족 건강을 위해
규남- 동생의 구원을 위해
직장에서 동료와의 관계회복하고 순종하도록
허리 아픈 것 회복하고 몸 건강하도록
상헌- 아버지 인격적으로 주님 만나도록
취업 준비 잘하도록
주형- 진로결정 이번 주에 확실히 하도록
짜증, 혈기 내지 않도록
예배 회복을 위해서
호진- 직장 순종 잘 하도록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생활 예배 회복되도록
일대일 양육 잘 하도록
현우- 여름 테스트 준비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