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오늘 설교 시간에 나온.. 토마스 화이트맨..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의 저자 이군요. ^^
저자가 중독을 사랑중독, 성 중독, 사람 중독... 이렇게 3가지로 분류 하였는데.. 오늘 저희 목장은 성 중독..
특히 "야동" 과 "인정받음"해서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Main
오늘은 "내가 좋으니까 끊지 못하는 중독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목원 : 솔직히 야동을 끊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쫌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어날 때 부터 남자들에게 성욕구라는 본능을 주셨는데...
참 이게 절제가 쉽지 않습니다. 즉... 창조 하실 때 부터 ... 죄를 짓게 만드신 후에..
죄 지으면 안된다~~~~~~~ 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야동이 죄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후에도 남자 목원들끼리의 열띤 대화가 있었습니다.)
목자님 : 그렇습니다. 남자로서 야동을 끊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성적인 욕구가 악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야동은 죄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즉 야동으로 인해 내 예배가 방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야동속에는 생명과 사랑의 과정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왜 "절제" 가 들어있는지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범함으로써 말년에 자신의 아들에게 #51922;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목자님 : 자~ 그렇다면 야동의 중독 외에도 어떤 중독이 있나요??
목원 : 인정받고 싶어하는 중독이 있습니다. 무시를 당하는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무시를 당한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잘하고 싶고.. 어느 누구에게나 잘한 다고 인정 받고 싶습니다.
목자님 : 그렇습니다.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 참 내려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목원 : 그렇다면..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는 욕구로 바꾸면 되겠네요??
목자님 : 네~ 맞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각 사람에게 맞는 달란트(소명 or 그릇 ) 주셨습니다.
모든 일을 잘하고 누구에게나 인정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달란트(소명)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 맡기신 ...
혹시 그것이 세상적으로 지극히 작은 것일 지라도.. 순종하고 충실히 그 달란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평등과 불평등도 이 달란트 비유에 잘 나와 있습니다.
즉 ..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달란트주셨지만(평등) 모두에게 "같은" 양을 주시지는 않았습니다.(불평등)
누구에게는 5달란트를.. 누구에게는 2달란트를.. 그리고 마지막 종에게는 1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적으로 남들이 가진 것에 비해 보잘 것 없는 것을 맡기 셨다고 불평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이 작다고... 또는 자신이 가진 그릇.. 예를들어 학벌 외모 돈. 등이 부족하다고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충성하지 않으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순종하며.. 매일 큐티하고 자기 죄를 보며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하는 삶을
충실히 사셔야 합니다.
저희에게 희망적인건... 자기 죄를 보는 정우성~ 은 없다는 것입니다. 두~둥~
목자님 : 그렇다면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목원 : 저는 중독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삶에서 재밌는 것이 없습니다.
목자님 : 목원님은 꼭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셔야 합니다. ~!!!
자신의 상처를 보려면... 나의 근복적인 정체성... 즉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예전 부터 오랫동안 정말로 짝 사랑 하던 여자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그 짝사랑의 자매님이........
" 나는........ 예전 부터... 널 사랑했었어~"
라고 고백 받는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바로 이 때의 행복감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때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전부터... 형제님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도 이야기 드렸지만.. 수련회에 꼭! 가셔야 합니다.
목원 : 이번주에는.. 학원에 가서 매일성경도 보고 이슬비도 보았습니다. (목장 식구 전원 박수~ )
목자님 : 정말 잘하셨습니다. 매일성경이 '교과서'라면.. 이슬비는 '참고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나눔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조명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Conclusion
목자님 : 끝으로...........
죄는 상처에서 오게 되는 것이고.. 상처는 외로움에서 오게 됩니다.
이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중독에 빠지는 것입니다. 외로움을 세상적인 중독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1. 말씀보고 2. 내죄보고 3. 적용하기 요~ 3박자 콤피네이션으로 중독의 문제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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