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벧엘에서 발행하여 - 창세기 35:16~20
우리가 예수 믿어도 주식 중독, 술 등 안 끊어지는 것이 있다. 야곱에게는 라헬 중독이 있어 끊을 수 없었는데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1. 가장 슬픈 일이 기다린다.
라헬이 열매를 맺고 번창하다는 뜻인 에브랏에서 원하던 임신을 했다. 길에서 산통이 있고 출산하게 되었다. 라헬이 원하던 아들을 낳게 되어 기뻐해야 되는데 두려워하였다. 라헬이 죽고 얻은 것이 믿음의 열두 조상이 될 아들이었는데 그 아들의 이름을 슬픔, 고통, 불행의 뜻인 베노니라고 부르며 저주하고 죽었다. 라헬은 언약엔 관심이 없었으며 모든 것을 가졌으나 누리지 못하고 자기 연민 때문에 고통으로 끝났다. 야곱과 같이 벧엘에서 발행 했는데 자기 죽음인 가장 슬픈 일이 일어났고 야곱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슬픈 일이 일어났다.
2. 위로받지 못하는 라헬
바벨론 포로갈 때, 자식들이 죽었는데 거기에 라헬 애곡을 인용하였다. 자식을 위해 애곡하는데 자식이 없어서 위로를 받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사무엘상, 마태복음에서 인용하였고, 모세 대신에 많은 아이들 죽음, 바벨론 포로 때 아이들 죽음, 예수님 탄생 때 아이들 죽었을 때마다 라헬을 인용하였다. 죄악이 관영 할 때 아이들을 죽게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영아의 학살 사건은 이 세상에서 자식 우상의 경고이다. 육신의 자식들이 바벨론, 로마 식민지에서 포로 살다가 죽게 되었고 이세상에서는 권세, 명예, 음란, 돈에 끌려가 죽게 된다. 포로 된 나라는 최고의 강대국이고 그 나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게 되었다. 레아와 라헬을 비교해 볼 때 라헬의 자식은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를 잇지 못했다. 잘난 자식, 잘난 남편 있었는데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혼이 떠나게 되었다. 육신적으로 잘난 아들이 있어도 복음으로 낳은 자식이 없으면 위로를 받지 못한다. 내가 복음의 자식을 낳고 있지 않으면 어떤 사건에도 위로가 안 된다. 라헬이 아들만 있으면 살 것 같았는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영적으로 내가 맨날 잉태하여도 못 낳으면 즉 전도 한번 못하고 양육 못하고 있으면 위로를 받지 못하고 슬픔이 해결이 안되고 근심으로 끝난다.
3. 야곱은 슬픈 일에서 기쁨을 끌어냈다.
라헬은 슬픈 일에서 위로 받지 못했지만 야곱은 기쁨을 끌어냈다. 라헬이 아들을 낳고 저주, 불안, 고통의 자식이라고 하였지만 야곱은 즉시 능력, 기쁨, 행운의 아들로 이름을 바꾸었다. 디나의 강간 사건에서도 아들 올 때까지 잠잠히 기다리고 아비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아비로서 기쁨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 살리면 보람된 일이지만 라헬은 그렇지 못하였다. 하지만 야곱은 라헬의 죽음으로 베냐민의 생명으로 바꿔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4. 고통의 근원을 끊어 주셨다.
야곱이 라헬을 베들레헴 길에서 장사를 해주었다. 열조의 묘실에 못 묻히고 길에서 장사되었다. 벨엘에서 복 받고 떠났는데 라헬을 못 끊었다. 야곱에게 많은 국민이 나와야 되는데 끊지 못하고 있으니 라헬을 죽임으로써 처리를 해 주셨다. 야곱이 본향으로 가는 길목에서 거의 다 왔는데 라헬을 못 끊어서 주셨듯이 우리도 믿으면서 끊지 못하는 것이 있다.
5. 수치의 죄패의 돌기둥을 세웠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해서 비석이 세워진 것이 아니다. 야곱이 라헬을 좋아해서 끝까지 사랑해서 정성을 다해 묘비를 세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야곱이 에서를 피할 때, 라반과 협정할 때, 딸, 아들이 세겜에서 강간, 살인 사건 후에, 라헬이 죽은 후 세웠다. 리브가, 레아, 모세, 예수님 등 믿음 좋은 사람은 묘비가 없다. 믿음 좋은 인물 때문에 세운 게 아니라 에서, 라반이 무서워서 믿음이 올라 가면서 기념하려고 세웠다. 다윗도 사울에게 핍박 받을 때 믿음이 좋았는데 밧세바에게 넘어졌다. 라헬이 남편 사랑 받고 잘난 자식들이 있어서 잘 살고 누리다가 열조의 묘실에 가보지 못하고 거의 다 와서 마지막에 객사하고 길가에서 장사 되었다. 라헬의 묘비는 영원히 자기 중심적이고 자족감이 없음을 상징한다. 야곱의 힘으로 못 끊는 걸 처리해 주시는 걸 알고 기념한 것이다. 진정한 약속의 땅에 들어 가기 전에 큰 숙제를 해결해 주셨다. 라헬이 자식을 저주하면서 간 것을 보고 실체를 알게 되었다. 사랑했던 라헬이지만 이제 묻고 가야한다. 야곱이 드보라 죽을 땐 통곡하였지만 라헬을 장사할 땐 끊어 주셔서 기쁨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라헬을 실수를 자기의 실수로 인정하고 기념하기 위해 묘비를 세웠다. 이를 통해 낭만적인 사랑의 신화는 100프로 거짓말임을 보여준다.
<나눔>
#1. 김성호
새로 등반하였습니다. 82또래 뉴욕커입니다. 뉴욕주립대에서 회계 공부 중인데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내년에 졸업이라 한국에 오게 될 텐데 다닐 교회 정하려고 알아보다 어머니 추천으로 우리들교회 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꽂혀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이 좋고 목장중심으로 하는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2년 전에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술, 담배 등 많은 걸 내려놓고 말씀 사모하는 믿음 좋은 형제입니다.
#2. 김경철
요즘 회사생활이 바빠서 그런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다. 새벽에 나간다는 핑계로 QT, 기도생활을 하지 못하였다. 내 모습을 못 보고 살아온 것 같다. 하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섬기면 된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다.
우리들 교회 와서 많이 밝아졌다. 반면에 사람들에게 즐거움, 재미를 줘야 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다.보여지는 것에 대해 힘이 드는데 믿음의 목장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나눔을 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였다. 목장에서도 내가 밝아 보여야 해서 힘든데 내색을 하지 못하니 지친다. 그러나 내가 챙겨줘야 하는 상황인 고등부는 목사님 말씀도 상기가 되었고 아이들과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일대일 양육할 때에도 은혜를 받았다. 반면에 목장은 깊이 나눔이 안되었고 말씀 전하려는 생각이 없어지고 오랫동안 핑계만 말하였던 것 같다.
목자 “ 내가 업다운이 심하니 경철이가 옆에서 웃고 있는 모습 많이 보여줬는데 안쓰러웠다.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직장 힘든 거 같은데 목장에서 편하게 쉬고 갔으면 좋겠다. 고등부, 양육 계속하면서 목자 되기 전까지 쉼터로 했으면 한다. 말씀대로 자기 죄 보면서 세밀하게 적용했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힘들고 괴리감이 있는지 나누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고 합리화 하지 말고 생활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 확보할 수 있도록
-배우자 위해서
#3. 이관수
신입이라 묵묵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끊어야 할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해보고 말한다 해놓고 일대일양육 받으러 중간에 도망갔습니다. 미꾸라지 같은 ㅋㅋㅋ 자꾸 그러면 잡아다가 소금 뿌리는 수가 있어.
기도제목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아버지 구원, 회사동료들 하나님께 인도 할 수 있는 애통함 생기도록
#4. 김재호
별 말씀 없었고 군대에서도 그렇고 집안에서도 그렇고 평범한 사람처럼 일하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목자 ”어떤 상황에서 감사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는 것 같다. 현재 상황에서 기도하며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재호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으면 한다.”
기도제목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5. 장진엽
별 말씀 없고 목원들 이야기 들어주셨습니다.
기도제목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수요예배를 못 드리게 되니 목자 모임 때 나누다 보면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수요예배 참석할 수 있도록
#6. 전영두
처음 만났을 땐 표정이 하나여서 어려웠는데 요즘은 웃음도 많아지고 밝아 져서 보기 좋아요ㅋㅋ
요즘은 피아노 레슨 받고 하와이 DTS 훈련 때문에 말씀과 영어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목자 ”내 결혼식 때 반주는 꼭 영두가 해줬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말씀대로 기도할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있도록
#7. 김근태
오늘 설교 들으면서 불신교제를 끊어 주신 게 생각이 났다. 교재를 하던 친구가 우리집안에 비해 너무 잘살았고 필요한 걸 많이 받았었다. 외모도 마음에 들었기에 집착을 많이 했었다. 여러차례 차였지만 다시 돌아올 때마다 다 받아 주었다. 다시 만나면 또 차일까봐 교재하기 두려웠는데 음란, 돈 때문에 받아주었다. 결국엔 또 차였다. 그 이후에 우리들교회 오게 되었고 목장에 등반하였는데 등반 한 그 주에 오랜만에 연락이 왔었다. 다시 만날 뻔하였지만 그 친구의 마음이 변하여 교재를 안 하게 되었다. 만약 그 친구를 만났다면 지금처럼 예배 드리고 목장에서 나눔을 못했을 것 같다. 내가 못 끊기에 하나님께서 끊어 주시고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기도제목
-일대일양육교사 끝나서 시간 많이 남는데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8. 이동석
롯데리아에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 들었다.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할지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다. 막상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 주에 아버지가 예전에 다니던 곳에 알아보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목자”하고 싶은 일을 정했으면 한다. 동생,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말고 동석이가 기도해보고 직업학교, 다른 곳을 알아 보고 나누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평소에 자주 하는 걱정을 한가지씩 지워갔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새로운 일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실수(업무, 지갑 분실)안 할 수 있도록
#9. 정기상
양육을 하면서 거룩하게 살았던 것 같다. 2주를 넘긴 적이 없었는데 양육을 하면서 주제 큐티, 독후감에 집중을 하다보니 저절로 거룩하게 지냈던 것 같다. 테니스 장에서 예전에 반말로 인하여 말다툼한 아저씨를 만났는데 질서에 순종한다는 생각으로 깍듯하게 인사를 하였다. 그 아저씨께서 기분 좋아하시며 많은 이야기를 물어보셨다. 예전에는 어려 보이는 게 콤플렉스여서 나에게 말을 낮춰서 하면 기분이 나빴는데 지금은 많이 자유해진 것 같다.
현재 시간이 많이 남고 취직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데 강박이 될 까봐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이다. 발란스를 잘 못 취하는 것 같다.
목자 “ 기상이가 정 찝찝하면 공부하고 생각해보자. 기상이가 스스로 판단해서 조절해야 한다.”
기도제목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강박원인 알고 자유해 질 수 있도록
#10. 잃어버린 어린양 - 조성근, 임호
밖에서 그만 피흘리고 빨리 돌아 오세요.
그리스전이 얼마 안남아서 승리를 기원하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