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으로 떠나는 자희의 송별회가 조촐하게 있었습니다.
이번 목장을 하면서 일대일양육을 무사히 마친 자희가
미국에서도 나눔과 섬김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현업에 잘 종사하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오랜만에 미영이가 나와서
자주 웃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기뻤습니다.
이젠 7명의 아이들을 맡게 되었는데도, 할 때까지 해보겠다고 하는
말 속에서... 미영이의 강단과 끈기가 보였어요.
민경이는 일대일양육을 다 마쳐가는데...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시 임할 생각까지 했다고 나눠줬어요.
일대일양육을 하면서 갈등이 많은데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이래잖아요.
민경이가 신앙생활을 한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걸 듣고
목원들 모두가 '이렇게 임하는 모습이 대단한 거라고'
진심으로 감탄하며 격려해주었습니다.
진희는 지난 주에 은혜도 많았고 힘겨움도 많았습니다.
특히... 수요예배 이후 몸에 에너지가 쫙 빠져 있었어요.
하지만 바로 자매들에게 남자들의 짐승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방자전'을 보라고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ㅋ
희승언니는 살짝 시험드는 일이 있어서
예배 때 은혜를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회복하셨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선경이는 여전히... 듣는 자세가 되어 있어서
잘 먹고 잘 듣다가 갔어요. ^^;
채 못 나눈 이야기들이 많은데
어쩐지 담주에는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 것 같아요.
간단히 기도제목 올리니
다들 리플 달아주세요.
[기도제목]
선경 : 평온한 마음을 갖고 한 주를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지혜나 : 조금이라도 자신의 미래와 가족의 미래에 갈피가 잡힐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진희 : 제 안의 악과 세상적인 욕심은 여전한 상태에 말만 신실한 사람을 원했던 것 같아요.
그 '악'을 조금씩 없애주셔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희승 : 별인생 없음을 인정하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게.
식구들 온유하게 잘 섬기고 제발 배우자 기도 시작하기를. 음식 절제도 잘하는 한 주 되길 기도해주세요.
자희 :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하고 만날 사람 다 만나고 준비해서 떠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좋은 공동체 안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주님께 항상 우선순위를 두는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미영 : 중요한 문제 앞에 지혜롭고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지원 :
민경 : 일대일도 내려놓고 뉴스킨성경공부도 내려놓고 매일 큐티하기로 했는데 세번이상 읽기로 했어요
잘 지켜질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리플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