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의 희소식~ 목자님이 원하던 직장에 취업에 되셨어요
이 소식에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 그 동안 진희언니가 마음고생 많이
했었는데, 취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반가운 얼굴 희연이도 2주 연속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_^ 담주엔 수경언니도, 수현이도 목장에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말씀 듣는 구조 안에서 우리의 S D 한 나눔이 이어졌음다
목자 하진희(83), 양소연(83), 박한나(84), 이희연(86), 부목자 유혜경(85)
말씀보며 발행합시다 !
본문 : 창세기 35장 21-29
제목 : 다시 발행하여
모든 인생은 출발해서 다 아버지 품으로 간다. 라헬이 죽고 난 후,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어 아버지 집으로, 민족 사
명을 위해 출발한다. 이제 야곱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사명 깨닫고, 일생의 문제 라헬을 극복하였다. 라헬을
내려놓지 못하는 중독이 이제 끊어졌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야곱을 계속 보호해 주신다. 벧엘 까지 와
서 디나는 강간, 아들들은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벧엘에서 우상 단지 묻고 발행하니, 이제 가장 중요한 라헬을 묻
으라 하신다. 라헬만 있으면 될것 같은 세상에서 야곱이 라헬을 믿는지 하나님을 믿는지 분간이 안되자, 하나님은
라헬을 묻게 하시고, 이제는 분노의 사건을 허락하신다.
1. 다시 발행하고, 분노의 사건을 허락하셨다.
22절, 르우벤이 빌하와 통간한다. 벧엘에서 떠나, 목적지는 이삭이 있는 헤브론이다. 천성 가는길은 험하고, 이 세
상은 되었다 함이 없다. 숙곳 세겜에서 그렇게 혼나고, 라헬을 길에 묻고,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니, 이제 르우벤 시
험이 온다. 계속 형제, 아내, 자식으로 시험이 온다. 라반, 에서, 디나, 아들들, 아내, 맏아들 장자의 시험이 온다. 이
렇게 옆에 가까운 사람들이 우리의 거룩을 위해 수고한다. 라헬이 죽자마자, 르우벤이 라헬의 여종을 통간한다. 라
헬을 얼마나 사랑했는데, 라헬의 여종과 자기 아들이 통간한 이런 기가 막힌 일을 생겼는데도 야곱은 그냥 듣는다.
야곱이 분노를 나타내야 마땅한데, 야곱이 달라진 건, 벧엘에 와서 예배가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야곱의 이 잠잠함
은, 디나 사건과 차원이 다른 잠잠함이다. 이것은 자기 부인의 문제임에도, 야곱은 자기의 죄를 보았기에 잠잠하고
르우벤의 사건에 대해 이제 이해가 되는 것이다. 르우벤이 왜 그런일을 했는지 이해했기에 잠잠한 것이다. 르우벤
은 자기 아버지 야곱이 라헬 에게 집착하는 것을 평생 보았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을 좋아하니, 장자권이 요셉에게
가면 어떡하나 걱정했을 것이다. 실제로도 요셉에게 장자권이 갔다. 그리하여 르우벤은 장자권을 얻기 위해 빌하
와 통간하였을 것이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도 백주 대낮에 다윗의 후궁들을 범했었고, 누이 디나가 그런 일을 당한
것이 민족에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르우벤은 더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다.
레아의 자녀들이 다 문제를 일으키는데 이는 모두 아버지에 대한 상처이다. 레아의 자식들이 살인 사건에 연루되
고, 아버지의 첩을 통간한 것은 다 분노의 상처 때문이다. 시므온 (들음) 레위 (연합함) 인데, 강간 소식을 듣고 다
복수로 연합이 된다. 그러나 나중에는 영적인 뜻으로 바뀐다. 또 르우벤은, 끝까지 아무 행동을 하지 않고, 자녀들
을 도와주지 않았던 아버지를 모독하고 싶었을 것이다.
정신건강 칼럼에 의하면, 세상에는 좋고, 신나고, 행복했던 기억과 감정을 억압하는 사람은 없다. 기억의 창고에
처박는 건, 창피, 분노, 적개심 등인데, 그 대표적인 것이 분노이다. 르우벤에게 이런 분노가 있었던 것은 당연하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싸우고 화해하지 않으면 이것이 아이들의 기억창고에 저장이 된다. 부모가 싸웠어도 화해하
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줘야 상처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는 굉장히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야곱의
소행과 소위가 자녀에게 내려간 것이다. 이 35장으로 야곱의 인생은 끝나고 37장부터 요셉의 인생이 시작되는데,
여기에 르우벤의 엄청난 죄악이 본문에 등장하는 것은 앞으로 자녀의 시대가 순탄치 않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어두운 면이 없다는 환상을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우
리 안의 어두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힘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알아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의 범죄자, 도둑의 모습이 있음
을 인정하면,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이
것이 사랑의 출발점이다.
야곱은 이 사실을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깨달았다. 자신이 얼마나 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거짓말 했는
지 깨달았다. 예배가 회복되니 라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분노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가 있다. 야곱 자신이 문제 부모임을 깨달으니 분노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2. 다시 발행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선다.
22절, 야곱의 아들 12명이 다 찬란하게 성경에 올라간다. 또 야곱은 르우벤의 악함이, 처벌해서 될 일이 아님을 깨
달았다. 빌하도, 르우벤도 모두 처벌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잘잘못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야곱이
깨달았다. 자신의 할머니 사라와 엄마 리브가가 애굽왕과 아비멜렉으로부터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보며 하나님은
은혜로 사는 것이라는 걸 깨달은 야곱은, 르우벤을 정죄하지 않는다. 야곱이 모두 자기 탓임을 인정했다. 라헬이
죽고 난 후, 더 이상 여자 문제 언급이 없는 걸로 봐서 야곱은 더 이상의 여자를 들이지 않았다. 분노를 다스림으로
죄 많은 르우벤과 더불어, 요셉을 죽이는 데 가담했던 12아들을 믿음의 아들들로 성경에 찬란하게 올리게 되었다.
자녀를 믿음의 자녀로 올려 놓는 것은 내 죄를 깨닫는 것이다. 자신이 문제 부모임을 깨달으면 자녀를 믿음의 자녀
로 올릴 수 있다.
사랑하는 것은 객관적인 것이다. 분별하면서 사랑해야 한다. 또 해결이 안 되는 일도 있다. 진보와 보수가 늘 대립
하지만 옳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틀리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다. 북한도 품고 가야 하는데 그들이 옳기 때문에 품
고 가는 것이 아니다. 내 자녀, 내 남편, 내 부모, 내 민족이기 때문에 품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
려야 한다. 야곱은 아들을 처벌할 수 없지만 모두 주님의 자녀 되기 위해 기도했고 결국 아들들은 12지파의 조상이
되었다.
부모가 고난을 통해 확실한 구원의 확신이 있을 때, 자녀도 구원의 확률이 높아진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기 위해
야곱의 험난한 여정이 필요하다. 험난한 인생을 살지 않으면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 나는 나 대로 험난한 인
생을 살며 주님을 만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다. 화평한 삶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평화
가 구원을 가로막는 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사람은 사명 감당하지 않으면 어디서나 다 힘들다.
이 사건으로 여종 빌하와 레아의 아들들 사이에 긴장이 생겼을 것이고, 라헬의 아들들도 빌하가 레아의 아들과 통
간했으니 이들 사이에 긴장이 생긴다. 믿음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혹독하게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야곱이 이 것을 듣고도 가만히 있은 건, 앞으로 자녀들이 이 문제를 혹독하게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다. 나는 벌을 가하지 않지만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 하나님의 자녀로만 삼아주세요 ” 기도 한다. 어떤 길을 가
도 천국에서 만나길 바라는 기도를 하니, 믿음의 자녀로 12명의 이름이 딱 올라간다.
3.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다.
야곱은 찌질 하지만, 계속 발행하여 말씀보고 예배하고 기도하니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예배 보고,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것을 보이며 가니, 12자녀가 다 입성하는 것이다. 27절, 헤브론 땅으로 돌아와, 30여년 간의 나그
네 인생을 마감한다. 야곱은 이 복의 의미를 알기까지 30년이 필요했다. 야곱이 돌 베게 베고 자며, 벧엘의 언약을
받게 하셨고, 이때 곤고하니 말씀이 들리고 믿음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라반에게 위험을 받고, 에서와의
만남과 얍복강에서 하나님 만나고, 또 디나와 아들의 사건 등등, 믿음의 사건에서는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늘 이렇게 반전을 하게 하신다. 우리 일생에 위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셨기 때문에, 죽을 것 같
아도 반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선택하셨으니,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
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성도는 반드시 본향인 천국에 들어간다. 이런 고난과 풍파를 겪게 하셔도 우리
가 구원만 받는다면 감사한 것이다. 지금의 고난은 장차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다. 야곱이 아버지 품 떠나서 세상
속에서 부자가 되고, 아내 4명 자식 12명이 있어도 참된 평안이 없었다. 야곱의 인생은 성도의 여정을 보여준다. 결
국 있을 곳은 아버지 집이다.
이제 이삭이 죽는 사건이 온다. 이삭의 인생도 편치 않았을 텐데, 집 나간 야곱이 믿음의 아들 12이나 데리고 들어
온다. 이삭은 가만히 있다가 12 믿음의 자손을 보게 된다.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삭의 인생도 마지막은 얼마나 슬펐을까. 이 35장은 앞으로 12아들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구속사에서 이
제 구시대는 다 죽어짐을 보여준다. 이삭의 장례를 에서와 야곱이 치러주는데, 이 이삭 가문의 50% 도 믿지 않는
다. 영육의 자손이 장사를 치러주고 있다. 이런 이삭 집안도 50% 나 믿지 않는다. 우리 집안 식구들이 다 예수 믿었
으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음을 성경은 보여준다. 야곱은 아버지 품으로, 이삭은 하나님 품으로 간다. 우리의 결
론적인 목적지는 하나님 아버지 품이다. 다시 발행해서 결국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다.
다시 발행해서 정말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고 수치의 죄패를 기록하고, 그렇게 열심히 사람을 살렸는데, 분노의 사
건이 온다.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서는 것은 문제 부모임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모두 아버지 품으로 돌
아온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나님 아버지 품이다.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모두 발행해야 한다. 오직 내 힘이 아닌 주
의 사랑에 매이는 것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 도 제 목
양소연
- 기도의 필요성은 알지만, 잘 되지 않고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잘 되길
유혜경
- 당분간 일하게 될 직장 다니면서도 수요, 주일예배 성수하고, 유치부 성경학교, 청년부 수련회도
참석할 수 있도록
- 의무감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진희
- 직장에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내려놓을 수 있도록
- 하나님 때문에 핍박받는 걸 두려워 하지 않도록
- 두려움과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남을 잘 섬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