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오랫만에 김강산(86) 형제가 목장에 나왔는데..
담주에 직장으로 인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네요. ㅜㅠ
그리고 이번주에는 연성범(90) 형제님이 새롭게 저희 목장에 등반하셨습니다.
김강산 : 하나님의 품으로 가려면.. 제가 현재 집중하고 빠져있는 것을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최아람 : 그것이 무엇인가요?
김강산 : 저는 현재 돈과 일의 성과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최아람 : 우리가 살면서 절대로 내려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돈" 입니다.
과연 이세상에서 자기 힘으로 '돈'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마찬 가지로.. 누구나 다 칭찬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어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내가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인정 받으려고 살다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항상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인간관계"를 지혜롭게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 그 자체가 힘든 경우 보다는.. 인간 관계가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윤정빈 : 매주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의 설교 주제는 일맥 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결국 안되는 구나...
그리고 만약 해결 된다고 해도... 허무하고 의미가 없구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 스스로 어두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어두움을 빛에 내어 놓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두~둥~!
그리고 .. 이번주에는 말씀을 손으로 받아 적었습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박수 쳤습니다.)
최아람 : 오늘 목사님께서 말해주신 것 처럼...
우리는 우리의 어두운 면을 있다는 것을 굉장히 밝히기 싫어 합니다. 하지만 자신안에 어두움을 직면하는
그 순간이 바로 우리가 빛으로 나아가는 순간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워 보일 때는.. 바로 자존감을 회복하여
자신감 있게 살아갈 때 입니다.
정빈형제가 변하는 모습이 감사하고... 꼭 수련회에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람을 만나 주십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자기 죄를 보고
죄의 대물림을 끊어 내는 정빈 형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최아람 : 성범 형제는 오늘 말씀이 어떠세요?
윤성범 : 자기 죄를 보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최아람 : 혹시 오늘 말씀 중에 내 이야기 같다는 것이 있나요?
윤성범 : 솔직히 말씀에 집중이 안됩니다. 부모님의 권유에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아람 : 맨앞으로 오셔서 듣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리고 참 잘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 교회는 참 은혜 로운 교회 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자신이 지은 죄를 깨달을때 느껴지는 감정이 "은혜" 라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에는...
자기 죄 보는 사람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은혜 받는 사람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매주 은혜롭습니다.
축구 혼자 보면 재밌을까요??
같이 보아야 제 맛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은혜 받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 같이 은혜 받으면
그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최아람 : 목장 나눔의 끝에서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바로 빛과 어두움 입니다.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빛이 된다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결국 끝에는 "악과 음란"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호텔에서 알바를 할 때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음란한 길에 빠져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이런 "악하고 음란한" 어두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네~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기서 빛으로 산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로 하루를 사는 것, 그렇게 살기 위해 말씀을 깊게 읽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