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다시 발행하여(창35:21~29)
1. 가장 큰 분노의 사건은 허락하신다.
아브라함, 이삭의 고향인 헤브론 땅이 목적지이다. 헤브론을 가려고 떠나서 오다가 세겜, 숙곳, 벧엘까지 왔는데 그곳에서 머물게 되었다. 이처럼 천성길 가는 길은 험하고 걸려 넘어질 일이 있다. 벧엘에서 드보라 묻고, 베들레헴 길에서 라헬을 묻으니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테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다고 생각으로 머물렀을 것이다. 그러다 르우벤 시험이 오게 되었다. 라반, 디나, 시몬, 레위에 이어 르우벤의 시힘어 왔다. 끊임없이 식구를 향해 옮겨 다닌다. 잠시라도 관리를 방심하면 일이 생긴다. 하지만 야곱이 달라졌다. 라헬을 얼마나 사랑했는데 라헬의 여종과의 통간은 야곱의 상처를 넘어서 크게 분노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예배가 회복이 되었기에 기막힌 사건에서 자기의 죄를 보았고 르우벤의 행태에 대해서 이해가 되어서 잠잠하였다. 르우벤은 라헬을 집착하는 야곱의 아버지를 보았고 장자권이 요셉에게 넘어간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당시 아버지 첩과의 동침은 권력이 온다는 것이 있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도 권력을 때문에 백주에 다윗의 후궁들과 동침을 하였다. 레아의 자식들이 디나 강간 사건에서 세겜을 완전히 쳐야한다고 하였고 강간 당한게 부끄러운게 아니냐 그래놓고 더 부끄러운일을 행하였다. 모두 레아의 딸과 아들이 연루 되었다. 레아의 자식들이 가담한 건 분노의 상처이다. 야곱은 그 사건에서 살인을 저지를 때 막지 않고 너희들이 나에게 수치를 당한다며 화를 냈으며 오직 야곱에게는 라헬만 있었다. 그렇기에 르우벤은 철저하게 아버지를 모욕하고 싶었을 것이고 이런 분노는 당연한 것이다. 결국 라헬 때문에 야곱이 행한대로 자식에게 소행과 소위가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야곱이 살아온 날을 생각하면 형과 라반에게 느껴던 원망, 미움, 살인하고 싶어했던 자기 죄를 깨달았기에 르우벤도 그렇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고 본노의 문제가 해결 되었다. 이처럼 분노의 문제가 해결 되려면 내속의 분노가 있다는 걸을 알아야 한다.
2.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서다.
르우벤의 악함을 듣고도 살아 있을 때 처벌하지 않은 건 처벌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야곱은 빌하, 빌하의 아들, 르우벤 모두를 용서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도 바로와 아비멜렉에게서 아내를 지킬 용기도 없었고 지키지도 못하였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아내를 지키고 재물도 얻게 되었다. 이처럼 야곱이 르우벤에게 잘잘못 논한다고 될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라헬이 죽고 빌하 통간 후 여자 2명이 없어 졌고 미워한 레아와 실바만 남았지만 더 이상 여자를 들이지 않았기에 여자 문제가 해결됨을 알 수 있다. 분노를 다스림으로 르우벤과 더불어 열 두 아들을 믿음의 아들로 성경에 찬란히 올려 놓았다. 죄가 많다고 천국에 못 가는 것이 아니다. 문제 부모가 자기 죄를 보면 자녀를 믿음의 자녀로 자리 바꾸게 된다. 그렇다고 르우벤의 죄가 없어지는 않는다. 야곱이 죽을 때까지 행동으로 아무것도 안하였지만 르우벤의 장자권을 박탈하는 예언을 하고 갔다. 야곱이 살아서 누구도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자녀가 주님의 아들이 되기를 기도했고 아들들이 믿음의 열 두 지파가 되었다. 부모가 고난을 통해 주님을 확실히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 자녀의 구원의 확신이 높다. 구원의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험난한 여정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르우벤 사건이 터진 건 자녀들의 시대도 아픔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암시한다. 내 자녀의 고난이 마음 아프지만 십자가 지지 않고 부활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야곱의 자식간에 서로 미워하고 문제가 많지만 앞으로 이 문제를 혹독하게 풀어야 한다는 걸 르우벤 사건으로 보여 주셨다. 야곱이 가만히 있는 건 자녀들이 이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믿음의 자녀이고 조상이다. 야곱이 결국엔 12 아들을 성경에 찬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나의 고난의 인생이 믿음의 자녀로 올려 놓게 된다.
3.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다.
30년이 나그네 삶을 마감하고 아버지 이삭에게로 돌아왔다. 아버지 속여 축복 받고 떠났는데 그 때는 축복의 의미를 세상 성공인줄 알고 떠났다. 복의 의미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30년이 필요했다. 에서를 피해 도망자 신분에서 돌베개 베고 자면서 벧엘의 언약을 받게 하셨고 그 때 떠나서 믿음의 딸과 결혼하였고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라반에게 미움을 받았는데 그게 동기가 되어 돌아오게 하셨다. 에서의 만남 앞두고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게 하셨고 자기를 위해 집짓고 있던 세겜에서 살인 사건으로 잊어버렸던 벧엘의 사건을 재 확증하는 기회가 되었다. 믿음의 여정은 좋은 일만 있어서는 진보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 늘 반전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면 반드시 인도해 가신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 의지하면 가장 좋은 일로 오게 된다. 30년 걸러도 결국 헤브론 땅에 이르게 되었다. 야곱이 아버지 품을 떠나 세상에 속해 부자가 되고 아내, 자녀가 많아도 참된 평안이 없었다. 하지만 야곱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삭이 한일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도망간 아들이 열 두 믿음의 자식을 데리고 돌아왔다. 이처럼 믿음이란 자기가 한일이 없는 것이다. 결국엔 야곱은 아버지 품으로 이삭은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 왔다.
<나눔>
#1. 김경철
요즘 회사에서 일 때문에 정신이 없다
목자 -> 제일 힘든게 머냐?
QT를 하면서 이해되고 이렇게 살아야지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디모데 말씀을 주시는데 말씀대로 살기가 힘든 것 같다. 그리고 화평으로 부르는 공동체 인 것 같은데 요즘엔 마음이 편치 않는 것 같다.
목자 -> 꼬이는게 머냐?
직장은 없다. 이제는 사장님하고 같이 안나가고 혼자 다녀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 그런데 내 계획대로 되는게 없어서 힘이 든다
목자->예를 들면
목장에서 나눔을 잘 못하겠다. 목장 나눔에 진솔하지 못하게 나눈 것도 있었고 감추면서 하였던 것 같다. 요즘 큐티 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했고 위로 받고 싶었다. 믿지 않는 어머니에게 목사님 책 사드렸는데 어머니가 관심을 가지시고 읽으셔서 감사하였다. 그걸 나눌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말씀이 안들린다고 말씀하시닌깐 더욱 나눔을 못하겠다. 그리고 지난주 목자님의 처방이 맞기는 한데 옳소이다가 안되어서 힘이 들었다.
고등부 목장보고서에 목사님이 은혜라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일대일 양육할 때에 내가 느낀 은혜 나누어주니 잘 받아 들였다. 그리고 최근에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기다려짐이 느껴지고 주일예배가 사모되는데 목장에서 말씀 안들린다고 하니 서운하고 힘이 들었다. 그리고 요즘 일 때문에 늦게 끝나고 고등부 목장보고서를 먼저 쓰다보면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청년부 목장보고서도 깊이 있게 올리고 싶은데 새벽에 올리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안쓰고 있었다. 체휼받고 싶었는데 목자님이 새벽이라도 쓸 마음만 있으면 쓸 수 있다는 말에 상처가 되었다. 목자님 말이 맞긴 한데 찌르는 걸로 생각이 되어서 힘이 들었다.
목자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찔러도 되는데 경철이가 마음적 여유가 없는 것 같다. 형도 요즘 힘들다. 가방, 지갑 자주 흘리고 다니고 후진하다가 지체 차 사고 내고 그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래서 다른 부분에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다. 게다가 요즘 QT도 안하고 시간 없다는 핑계로 기도도 안하고 있고 말씀도 잘 들리지 않으니 지혜롭게 처방하지 못한 것 같다.
주일 말씀, 한 주간의 삶을 기쁘게 나누고 싶은 마인드가 있다. 웃음을 유발하려고 찌르는게 있었다. 그냥 던지는 것도 경철이가 편해서 던진 거였고 이번 주는 진짜 생각 없이 던진 거였다. 섭섭하게 듣지 않았으면 좋겠고 많이 미안하다. 형도 초원가면 많이 찌질하다. 말씀 적용 잘하는 사람들 보면 두렵고 오래된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 많이 있다. 나눔 고맙고 경철이 통해서 죄를 보게 되어서 귀한 공동체 같다.
기도제목
- 어머니가 목사님 책을 읽으시고 나를 교회에 데려다 주면서 예배드리고 갈까라고 하셨다. 소망이 조금씩 보이 는데 어머니가 교회 오실 수 있도록
- 형에 대해서 아직 잘 안되는데 내가 중심 잘 서있고 전도 할 수 있도록
#2.정기상
테니스 코치에게 교회오라고 하였는데 주일에 시합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였다. 의무감과 부담감 때문에 하기 싫은 마음으로 했는데 결국 오지 못하였다. 요즘은 사람들은 보면 의무감으로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불쌍한 마음이 생겨서 전도하기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예전에 나 혼자 믿고 싶었는데 이제는 전도하고 싶고 사람들 볼 때마다 전도 생각이 드는 것은 좋은 것 같다.
기도제목
- 직장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상담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3.전영두
이번주는 교회에서 기도하고 책을 보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라는 책을 다시 보았는데 색다르기도 하였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해오던 피아노 레슨을 그만두게 되어서 아쉬움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을 힘들게 했던 부분에 대해서 회개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조만간 하와이로 선교 가는데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기도제목
- 주위사람들과 대화할 때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4.김성호
인턴 지원한 거 떨어졌는데 평소에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신경 쓰이지 않았고 이번 주에 시간이 많아서 탱자탱자 놀면서 지냈고 특이한 건 없었다고 합니다.
기도제목
-친구에게 신앙고백 했는데 마음이 움직였다. 그 친구 전도할 수 있도록
-아버지 혼자 믿지 않으시고 강퍅하신데 나이 드시면서 많이 약해지신 것 같다.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5.이동석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지 않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직장에서 일하러 나오라는 전화였습니다. 하루 쉬게 되어서 속상하였지만 다행히 다음에 빠진 부분 일하라고 하셨다. 크게 혼나진 않았지만 근무표 잘 보고 다니고 회사관련 번호 저장하라고 타이르셨다. 그리고 시사매거진에서 장애복지재단에서 이사장이 지원금을 횡령사건을 보도하였는데 당사자들이 반성하지 않고 변명하는 모습이 부끄럽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기도제목
- 이번 주 일하면서 평안함 누리고 스트레스 덜 받도록
- 가족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6.이관수
이번주는 회사에서 동호회에서 축구해서 피곤하였다. 그리고 매일 업무를 익히기 위해서 9시까지 연습하다가 퇴근한다. 집에 와서 씻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기에 바빠서 큐티 생활을 제대로 못했다. 출근해서 리딩만 하고 있다. 회사에서 생활하면서 많이 참고 누르는 편인데 그때마다 기도한다. 그래도 감당할 정도여서 크게 힘들진 않았고 들었던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되어 좋았다.
기도제목
- 아침에 일찍일어나 QT 할 수 있도록
- 믿지 않는 회사사람들에 대해 애통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 회사 동료들과 의사소통 잘 할 수 있도록
#7. 김근태
양육이 끝나서 시간이 많이 남았고 과제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그 동안 못했던 게임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지냈다. 이번 주에 믿지 않는 친구에게 교회가라고 하였더니 일요일만 늦잠 잘 수 있는데 미쳤냐고 그리고 안믿으면 지옥가는게 말이 되냐는 말에 아무말도 못하였다. 그리고 부사장님과 대화 도중에 월드컵응원을 누구랑 가냐고 물어보셨다. 교회 지체랑 갈 계획이었지만 맨날 교회애들하고만 노냐는 소리를 듣을까봐 아는 사람들이랑 간다고 말하였다. 그 다음날 말씀에 데마가 바울을 버리고 갔다는 말씀에 많이 부끄러웠고 회개가 되었다. 회사 동료와 친구들에게 교회 다닌다고 조롱을 받아서 바울이고 디모데인줄 알았는데 완전 데마였다. 말로만 믿음의 귀한 지체라고 하였지 막상 싫은 소리 들을까봐 지체들을 버렸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바울이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말라는 말에 감사하였다.
기도제목
- 양육이 끝나서 시간이 많이 남는데 발란스 잘 취하면서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8.장진엽
기도제목
-말씀 잘 보고 진정성 있는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