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13일
설교요약
창세기 35:21~29
다시 발행하여
들어가는 말 : 창립 7주년 기념. 다시 출발하라. 다 출발해서 아버지 품으로 가야 함.
21절 #8211; 드디어 민족 사명을 위해 출발하게 함.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사명을 위해 출발함. 두 발을 들고 출발함. 일생의 문제인 라헬을 해결함. 너무 한 쪽에서 내려놓지 못한 문제임. 야곱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심. 라헬은 14년을 수일로 봉사하게 한 여인임. 벧엘로 와서 상수리 나무에 다 묻고 왔는데 아직 덜 묻은 것이 라헬이었음. 다시 발행했다. 하지만 이제 분노의 사건을 허락하심.
1. 분노의 사건을 허락하심
22절 이스라엘이 그 땅에 유할 때. 목적지는 헤브론임. 아브라함은 돌아가셨음. 또 걸려 넘어질 일이 있는 것이다. 숙곳 세겜에서 그렇게 수고했는데도 이스라엘이 되었을 때 양 떼들을 위한다고 에델 망대를 지났기 때문에 르우벤 사건이 온다. 장자 시험이다 가까운 사람들이 우리의 거룩을 위해서 수고하는 것이다. 놀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들었다고 끝났다. 야곱이 라헬을 얼마나 사랑했는데 라헬의 여종과 자기 아들이 통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었다고 끝났다. 이 사건은 상처를 넘어서 분노 그 자체인데 벧엘에 와서 예배가 회복되었다. 34절에 디나의 사건을 들었을 때 잠잠히 있었던 것과 차원이 틀린 담담함이었다. 자기 부인을 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죄를 봤기 때문에 잠잠했다. 르우벤이 이해가 되어서 잠잠한 것이다. 8살 아이의 성폭력에 대해 우리는 다 정죄를 한다. 르우벤은 자기 아버지가 라헬을 집착하는 것을 평생 봤다. 르우벤은 장자권이 요셉에게 넘어가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아버지 첩과 통간하면 권력을 차지하는 그 당시 의미도 있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대한 반감도 있고 디나가 강간당하고 시므온과 레위가 살인 사건도 저질렀다. 레아의 자녀들은 울분에 떨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상처에서 나오는 것이다. 레아의 자녀들은 강간, 살인에 연루 되고 근친상간까지. 레아의 자녀들이 주동한 것이다. 그 때까지 야곱은 도와주지 않았고 라헬만 있었다. 르우벤은 철저히 아버지를 농락하고 싶었을 것이다. 세상에는 좋고 신나고 기쁜 감정을 억압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창고에 처박는 사건은 부끄럽고 화나고 분노의 감정인 것이다. 르우벤에게 이런 분노가 있었다는 것은 당연하다. 부모가 싸우고 화해하는 것을 보지 못하면 아이들의 기억 창고에 저장이 되는 것이다. 굉장히 두려움이 되는 것이다. 한 쪽에 잘 못하는 것도 분노가 쌓인다. 사소하게 싸우는 것이 하루에 8번 이상 되는 것이다. 부모들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어린아이들에게 스트레스였다. ㄹ우벤에게는 원수갚고자 한 것이다. 야곱의 소행과 소위가 자식들에게 내려가기 시작했다. 35장까지 야곱의 이야기가 끝남. 앞으로 자녀들의 이야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Ex) 성폭력 여자인 페트라. 자신이 성폭력을 당해 모든 남성들에게 적을 드러낼 수 있었는데 그 여성의 치유는 자신의 내면의 폭력성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어두운 면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우리 안의 어두움을 인정해야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다. 내 안의 성범죄자, 도둑 등등의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사랑의 출발점이다. 100% 는 아니지만 야곱이 깨달았다. 예배가 회복되니 라헬과 이것들이 생각이 되어지는 것이 있다. 분노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있다. 분노의 사건을 허락하셨지만 이제 야곱이 해결이 되는 것이 있다.
2. 다시 발행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섰다.
22절하-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 이스라엘이 그 이야기를 듣고도 자기의 아들 12을 찬란하게 성경에 이름을 올렸다. 르우벤의 악함을 듣고도 살아있을 때 처벌하지 않은 것은 그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다. 처벌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할머니 사라, 어머니 리브가를 취할 뻔 했는데 아브라함, 이삭은 지킬 용기도 지키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지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르우벤을 정죄하지 않는다. 절대로 내 탓이라고 생각했다. 야곱은 라헬이 죽고나자 여인의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 싫은 여자 레아, 실바만 남았어도 여자 이야기가 없다. 죄 많은 열 두 아들을 믿음의 아들로 올려 놓게 된 것이다. 내가 믿음의 자녀로 올려놓는 것은 내가 문제 부모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의 죄가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르우벤은 장자권을 잃었다. 야곱은 죽을 때까지 기억했지만 행동으로 갚지 않았다. 사랑하는 것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분별하면서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아무리 죽을 죄를 져도 내가 직접 처단할 수는 없다. 지금 너무 이상해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진보와 보수가 늘 대결하지만 옳다고 되는 것도 틀렸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옳아서 품고 가는 것이 아니고 내 남편이고 내 자식이고 내 아내고 내 나라고 내 민족이기 때문에 품고 가는 것이다. 야곱은 처벌하지 않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여서 주의 백성이 되었다. 부모가 구원의 확신이 들 때 자녀들이 믿을 확률이 높다. 구원을 얻기 위해 험난한 인생은 꼭 필요하다. 자녀들의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하기 전에 르우벤의 사건이 와야 하는 것은 자녀들의 시대도 힘들 것이라는 것에 대한 암시이다. 자녀들도 고난을 통해서 열 두 지파의 조상이 되었다. 화평하고 평안한 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 신 전원일기의 집사님. 자녀들의 긴장관계가 생겼다. 라헬의 여종 빌하과 통간을 하는 것이다. 라헬과 레아의 아들들 사이에 긴장이 생겼다. 르우벤은 요셉을 구하려고 하는 것이 있었지만 그래도 긴장관계가 생기고 믿음의 자녀이기에 혹독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가 없이는 천국에 갈 수 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믿음의 조상으로 믿음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나는 어떤 길을 가도 천국에서 만나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자녀로 12이름으로 딱 올라 간 것이다.
3. 결국은 다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다.
야곱은 찌질하지만 결국 아버지 품으로 에댈 망대에서 다시 발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발행하면 다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다 아버지 품으로 열두 자녀가 입성을 하는 것이다. 24절 30년의 삶을 마감하고 결국 헤브론으로 왔다. 축복의 의미를 몰랐다. 거듭남인 줄 알기 까지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벧엘에서 말씀이 들리고 라반의 미움을 받고 가나안과 돌아오고 얍복강 가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디나와 살인 사건을 다시 맡게 됨. 그럴 수 없는 위기 가운데 하나님은 늘 반전을 이끌어주심. 하나님이 택하셨기에 죽을 것 같은 사건이 늘 반전이 이뤄진 것이다. 하나님만 의지하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 것이다. 천국인 고향에 가게 되는 것이다. 구원만 받는다면 감사한 것이다. 야곱이 고난의 인생을 살았어도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있는 것이다. 아내가 4명이 되어도 자식이 12일 되어도 참된 평안이 없었다. 야곱의 인생의 성도의 인생이다. 29절 이삭 이제 죽는다. 별미 좋아했다 죽을까 염려했던 나이가 130세인데 지금 187세이다. 옆에 있는 에서는 예수도 안 믿고 진짜 예수 믿는 야곱은 50년 동안 쫓아냈다. 이삭의 인생인들 편했겠는가? 가만히 있다 12 믿음의 자손을 보게 된 것이다.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35장에서 자녀들의 열두 아들을 중심으로 전개 되는 구속사에서 구시대는 물러가게 된다. 드보라, 라헬, 이삭이 다 35장에서 죽는다. 장사를 하는 데 에서와 야곱이 장사를 치뤄졌다. 대단한 이삭의 자손도 50%가 안 믿는다. 영 육의 자손이 필요한 것이다. 야곱도 이삭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고 돌아갔다. 우리의 결론적인 목적지는 하나님 아버지 품인 것이다. 다시 발행해서 아버지 품으로 돌아왔다. 다 우상 단지 묻은 줄 알았는데 다시 발행해야 한다.
맺음말 : 다시 발행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수치의 죄패를 기록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본노할 일이 생겼다. 해석이 되는 야곱처럼 우리가 다 문제 부모인 것을 깨닫고 그 밑에서 문제아 가 된 것을 깨달아야 한다.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서게 되는 것은 문제부모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폭력을 당해도 강간을 당해도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나님 아버지 품인 것이다. 무슨 배짱으로 예수를 안 믿는 것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눔
고병주 자매님께서 등반하셨습니다. 73또래시고 용인에 사시고 수화 강사라고 하시네요.
환영합니다. 상훈 오빠는 외할머니께서 위독하셔서 목장 참석 못하셨네요.
말씀요약 : 필우, 혜경,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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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 : 성경에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믿음이 좋은 인물은 짧게 나온다. 믿음의 조상은 찌질하고 찌질했더니 결국 더 찌질했더라 이다. “다시 발행하여” 다시 출발한다는 뜻이다.
민진 : 사업이 다 망하고 빚을 지게 되고 주위 사람들 다 떠나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사람이 겸손하게 되더라. 빚을 다 갚게 되었는데 혹시나 해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가 했는데 만들 수 있더라 기분이 좋더라. 구원받은 느낌이었다. 이 여세를 몰아서 다른 은행가서 또 만들었다. 부모님의 신용이 좋으셨는데 내가 말아먹어서 두 개를 만들어서 하나를 부모님께 들었다. 베노니의 사건이 베냐민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과정이 있구나 내가 원하는 돈이 한 번에 뿅하고 나타났으면 이런 감격과 기쁨을 느낄 수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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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 : 나 얼마 전에 소개팅을 했다. 문근영 같은 스타일이 아니더라
민진 : 이것이 분노의 사건인가?
범석 : 자매의 이상형을 들으니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작아지는 것 같았다. 다음에 보자고 해서 연락을 하지 않았다. 금욜날 야구장을 갔는데 맥주 먹고 업이 되어서 죽 먹게 되었다. 취해서 약간의 주사를 부리게 되었다. 조금 마셨을 뿐인데 맥을 못 추더라 어머니가 끊으라고 주신 사건이라고 하셨다. 술 끊었다고 했는데 그런 내 모습이 실망스러웠다. 요즘 좀 쳐지는데 먹는 걸로 푸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요즘 즐거워야 하는데 즐거움이 없으니 화가 나는 것 같다. 예배에 사모하는 마음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돈 모아서 놀러 가자고 하는데 막 놀고 싶었다. 근데 어떤 분이 문자를 보내와서 “깨어기도하라”고 하셨다. 요즘은 내가 말씀도 안 들리고 큐티도 안되지 그런 것 같다. 삶의 즐거운 부분들이 있어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 요새는 잠만 자려고 하고 누구 만나려고 하는 것이 있다. 좀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일은 새벽예배 좀 드려봐야겠다.
민진 : 범석이는 몇 주째 몸이 피곤해서 갔는데 오픈도 잘 하고 죄를 잘 보는 것 같다. 하지만 행위로 드러나지 않는 것 같다. 본인은 선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회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나도 이런 말 할 수 있는 자격은 안되지만. 요즘은 큐티가 잘 되지 않는다. 수요예배 목자예배 다 와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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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 : 이번 주에 좋은 사건이 있었다. 전에 아는 형이 알고 지낸지가 10년이 넘었다. 그 교회를 나가지 않지만 많이 연락을 한다. 그 형이 왜 결혼 안하냐고 해서 사정을 이야기 했다. 그 형이 며칠 뒤에 연락이 왔다. 형이 돈을 빌려줄 테니 결혼을 준비하라고 했다. 그 다음 날에 공부하고 신대원 가고 하면 5년 이상 돈을 빌리는 건데 괜찮은가 했더니 괜찮다고 했다. 굉장히 기뻤다 기도 응답인가 싶었다. 여자 친구에게 당장 물어봤더니 여자 친구의 생각은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결혼으로는 결혼하는 것은 좀 곤란하다고 했다. 전도사가 되면 그 때 하자고 하는 것이다. 내년이나 내후년의 문제일 것 같다. 어차피 그 때 되어도 돈을 잘 못 버는 것은 사실인데 그걸로 또 싸웠다. 또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여자 친구의 생각도 이해가 되었다. 내 입장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다. 내게 그런 제의가 들어오는 것 자체가 교회 다닌 보람도 있고 주님이 나를 돌아보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못된 인생을 살아왔으니까 10년간 일을 했다면 조금이라도 모았을 것인데 내 인생의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고 여자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니 그것도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경 : 돈을 준다는 것은 너무 고맙지만 나중에 갚을 상황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5~6년 후에 갚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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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우 : 야곱과 같은 일을 겪은 것이 있다. 나는 내 일에 대한 열정도 있고 자부심도 있었다. 자랄 때 선배들을 무시한 행동을 많이 한 것 같다. 나와 같이 일하는 후배가 있는데 작은 아버지가 조리부서 팀장이시고 일에 대한 열정도 있다. 그래서 안하무인 인 것 같다. 그 애는 “당신들 보다 잘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내포하는 행위를 많이 한다. 두 가지 생각하는 게 감정 노동과 나도 저랬을 것이다이다. 르우벤의 행위를 보면서 야곱이 아무 말도 안 한 것 처럼 그 후배를 보면서 나도 어렸을 때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들 교회 어록 중에 “환도뼈의 자극” 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선배가 일적으로 좀 못할 수 있지만 경험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건데 그 나이 때는 그것을 못보고 겸손이 없었던 것 같다. 그 후배를 보니까 내 모습이 보인다. 그것을 통제하고 깨닫게 하고 싶은데 역으로 생각하면 그 상황에서 나는 반발하게 될 것 같다. 내 위의 주임이 나를 통해 그 후배를 통제하려고 하는데 나는 기다리라고 말씀 드렸다. 자기 스스로 깨닫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 같은 선배가 그 아이한테는 독일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든다. 그런 의미에서 분노의 사건이 허락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민진 : 직장 이직 문제는 어떻게 되어 가는가?
필우 : 내가 원하면 잘 갈 수 있다. 내가 조급한 마음을 먹으면 나도 원하는 것을 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우선 순위를 안 정해놓고 면접만 본 것 같다.
범석 : 하나님께서 필우 형제가 원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잘 이끌어가 주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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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 이번 주에 후배와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메신져를 하다가 밥먹는다며 확 나가버렸다. 그래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고민하고 과장님께 여쭤보니 하고 싶은 말 다 적어서 이메일로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화난 것을 일일이 적어 메일을 보냈더니 답 메일이 왔는데 정작 화낸 것에 대한 미안함은 없고 자기 변명만 했다. 그래서 또 메일을 써서 화난 포인트를 이야기했는데 그제서야 미안하다는 메일을 받았다.
상근 : 여자 친구는 내가 목소리가 높아지면 그것 자체를 싫어한다. 무조건 피해버린다. 논리를 써서 풀어갈 수 있는데 옳고 그름을 따지면 풀어갈 수 있는데. 나도 바꿀 수 없고 다른 사람도 바꿀 수 없는 것 같다. 이번에 싸운 것도 딱히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는 것 같다. 여자 친구가 말을 그만하자고 하면 꼭 좇아가서 말을 하는데 나는 그게 또 기분이 나쁘다. 논리로 해 봤자 풀리지도 않고 싸우는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다.
필우 : 내 윗사람이 원하는 방향과 내가 원하는 방향이 틀릴 때. 가는 방향은 다 똑같은데 가는 범위가 틀려서 마찰이 생기는 것 같다. 이것은 성숙해지면 좀 더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민진 : 옛날에 밴드 했는데 자기 볼륨만 더 키운다. 밖에서 들으면 미친 음악이 나온다. 밴드가 성숙해지면 자기 것을 줄이게 되고 엄청난 좋은 소리가 나오게 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데 좀 더 노력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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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철 : 일주일 동안 퇴근하면 잠자고 싶고 그 다음날은 회사 이런 생활이 계속된다. 밑의 직원 중의 한 명이 디자인을 하는데 2~3번이면 오케이 되었는데 지금 5~6번 되도 계속 거절당한다. 결국은 내가 할 수 밖에 없다. 담당자가 못하면 책임자인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내 바로 위가 사장이다. 그 직원의 일이 내일이 된다. 업무 시간에는 내일을 대충 대충 끝내고 퇴근시간이 후에 그 친구는 퇴근하고 나는 그 친구 일을 한다. 본인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어떤 고객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성향이 틀릴 수도 있기는 하다.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계약일을 명확하게 찍어주는 고객이 제일 무섭다. 그 친구는 그런 일이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름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다. 실질적으로 2달 밖에 안되었는데 사장님이 작업리스트를 왜 적냐고 하더라. 이렇게 정리를 해야 상황이나 이런 것을 파악해야 한다고 했더니 그만 두는 것은 아니지 하고 물어보셨다. 내가 하는 일 쪽은 유독 개인 성향이 짙다. 직원의 성과를 챙기는 것이 많다.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퇴사를 하는 것인지 회의 시 자신의 진척상황을 보고 하는 것이다. 내가 저녁에 일을 많이 하고 작업리스트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일을 그만두는 생각을 하셨나 봤다. 그 친구를 보면서 과거 내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되었다. 나는 내 상사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장과 이야기를 했다. 내 잘난 맛에 많이 살았던 것 같다. 어떤 때는 팀장과 많이 경쟁을 했었으니까. 그 친구에 대해서는 사장님에 대해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추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안 되는데 그 상황이 될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정리를 해 놓고 이 친구가 잘 하는 부분으로 유도를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그것을 하면서 기분이 좀 좋지 않았다. 내 개인시간이 중요한 사람인데 그 친구의 일에 매이게 되니까. 배운 것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내 십자가이구나”이런 생각이 든다.
상근 : 너가 회사에서 힘든 부분을 말을 해서 풀어야 하지 않나? 풀고 말아야 하는데 혼자 해결해 보려고 하다가 뒤에서 스트레스 받다가 한 번에 확 푸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아니면 후배도 남아서 좀 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계철 : 아직은 어필할 단계가 아니어서 내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 직원하고 사장님하고 객관적인 데이터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상근 : 부하직원에게 같이 남아서 하자고 하던가 상대방은 퇴근하는데 암말 않고 남아서 하는데 상대방도 안 알아주는 것도 있고 내가 못하면 이 사람이 해주겠네 하고 생각할 수 있다.
계철 : 그것 때문에 나도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있다. 그 시점을 보고 있다. 나도 그 친구가 이해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잘못 하면 오히려 고칠 수 없고 반감만 들지 않을까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이 필욜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나도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혜경 : 지금 자기 일을 상사가 하고 있는데 자기는 낼름 퇴근해 버린다는 것은 태도가 잘못된 것 같다. 계철오빠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최소한 상사가 자기 일을 하고 있으면 “뭐 도울 일이라도 없냐?” 며 퇴근하는 것을 미안해할 필요는 있는 않을까?
계철 : 머리로는 말을 해야하는 것을 아는데 잘 안된다
상근 : 우리 같은 사람은 분노를 내는데 너는 분노를 안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게 더 쉬울 것 같다. 차분하게 말을 하게 되면 차리리 나은 것이 아닌가
필우: 전문적이어야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나도 잘 안 되는데 교육을 받는다. 불과 불이 붙으면 확 올라가는데 불이면 물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민진 : 핀란드 교육방식은 열등한 사람들에게 투자를 한다. 경쟁이 아니라 협동이다. 못하면 다 도와 준다. 우리는 못 따라오면 다 죽는 시스템이다. 모르겠다. 협동이라는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또 어떻게 보면 오바마가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을 극찬하기도 했다. 나도 10년 이상 거절을 당하면서 살아왔는데 지금 시작하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데려가면 다 죽게 된다.
계철 : 아직까지도 좀 힘들지만 가능하다.
민진 : 상근이의 말을 좀 지지한다. 여자한테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지만 사람들에게 자기가원하는 것을 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욕도 먹고 미친 듯이 싸우고 하면서 좀 다듬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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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우리 반의 문제아와 계속 잘 안 된다. 커터 칼이 있는데 6학년과 붙겠다고 했다. (5학년인데 1년을 더 다녀서 6학년과 나이가 같다) 칼을 화나면 물을 끼얹고 식판을 던지던 아이였는데 이 때까지 편을 들어줬는데 그 날 아침에 칼을 들고 가는 것을 다른 선생님이 보고 알려줘서 달려가서 물었다 어디 가냐고 수업시간에 어디 가냐 납득할만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 보내주고 아니면 안 보내 줄 것이다. 무엇을 썼다고 해서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유서를 썼다고 했다. 너도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나도 부모님이 나를 힘들게 하면 힘들었다고 했다. 왜 죽으려고 하냐고 물었더니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일이 꼬이지 않냐” 고 했다 조퇴서를 쓰고 맛있는 것을 사줬더니 그 아이 기분이 좋아졌다. 근데 금욜날 얘들이 체육선생님이 때렸다고 했다. (평소에 아이들이 체육 선생님을 좋아하진 않았다) 교장, 교감선생님 앞에서 알아 봤더니 체육선생님이 때린 것은 아니었다. 학년 선생님들이 혼나고 깨졌다. 우리 학년이 4학년부터 유명한 아이들이었는데 5학년 맡게 되었다. 연일 사건이 빵빵 터지고 우리 학년이 혼나니 그게 스트레스였다. 기본 바탕이 없이 맨날 선생이 못 가르쳐서 그렇다는 것이다. 요즘 이슈는 부진아인데 하필 우리 반이 제일 많다. 날 때부터 부진아는 구제하기 힘들다. 어이없는 일을 겪으면서 나를 본다. 그 애가 “나는 싸우는 것을 못 고칠 것 같으니 죽어야 겠다”고 했을 때 나도 하나님한테” 나는 죄짓는 것을 죽어도 못 고칠 것 같으니 죽어야 겠다”고 한 것이 생각이 났다. 선생인지라 맨날 얘들한테 긍정적으로 살라고 하면서 나는 우울한 삶을 살고 선택한다. 그 아이를 붙여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일진대 내가 이 아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고 이렇게 감당이 안되면 더 힘든 아이를 주실 것 같다. 드디어 중등부를 하지 않아도 되어 그 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이 아이가 백혈병을 앓아서 그 아이를 우리들 교회로 데려와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교만하다고 생각한 것이 내가 교사인데 힘든 얘를 감당 못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는 것을 볼 때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기도제목
상근 : 어깨운동 잘 할 수 있도록
민진 : 생활 예배,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범석 :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생활 예배
계철 :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동료와의 대화 지혜롭게
필우 : 면접잘 보고 우선 순위를 잘 정할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
유나 : 학교 생활 무리 할 수 없도록
혜경 : 생활예배, 후배를 야곱과 같이 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