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전도사님 목장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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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3
죄사함을 받기 위해선
본동네로 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본 동네는 그의 자신의 성읍 이라는 뜻으로 내가 있어야 할 내 자리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본 동네로 돌아가셨을 때 기다리고 있던 것은 중풍병자였습니다.
본 동네에서 쉬고 싶고 안식을 취하고 싶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중풍병자였던
것처럼 지금의 나의 힘든 상황이 나를 항상 깨어있게 하는 재료가 된다고 하셨습
니다.
어떤 말씀을 듣든 그 말씀을 내 말씀으로 받고 듣는 것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가야 할 본동네는 어디인지 또 내가 본동네로 가기 위해 타야할 배와 도구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장호 형제는 현재 CF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친
구입니다. 일이 일인지라 주일성수 하기가 무척 힘이 드는 직업이어서 3주만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형제입니다. 장호 형제는 있어야 할 본동네가 교회라고 나누
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본동네로 가기 위한 도구는 목장모임 잘 참석하는 것과 매
일 성경읽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호 형제가 주일성수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목장모임과 성경을 통해 더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유현 형제님은 지금의 형제님이 지켜야 할 자리가 본동네라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유현 형제님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형제님이신데, 지금 형제님이 있는 자리
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과, 또 교회가 형제님이 있어야 할 본동네라는 것을 아셨답
니다. 아직은 유현 형제님이 본동네로 가기 위해 타고가야 할 배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목장모임에 왔을 때 보다 더 많이 웃고 말씀대로 살
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은 형제님이십니다. 유현 형제님도 날마다 큐
티하면서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시켜 나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원이의 본동네는 나 자신과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 겁니다. 자꾸 예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마음과 공동체에서 나가려고 하는 마음들이 날마다 레
슬링을 하는 상황인데, 결론은 내가 이 공동체에서 붙어있지 못하면 어떤 공동체에
가서도 붙어있지 못할 거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주원이가 예전의 모습이 아닌 다른
이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걸 앞으로도 계속 연습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그리고
공동체에 잘 접붙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민선 자매님은 직장이 있어야 할 본동네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민선 자매님은 교회
가 너무 좋고 말씀으로 믿음으로 모인 공동체가 너무 좋다 보니 믿지 않는 사람들
이 모인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믿는 사람들은 믿는 사
람들과만 교제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기에 비록 말도 통하지 않고
힘들긴 하지만 직장 생활 속에서 자매님이 믿는 사람으로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라는 걸 아셨다고 하셨습니다. 민선 자매님이
지금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 더 자매님이 믿는 사람으로서 직장에서 빛과 소
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주에 등반한 81또래 승준형제는 우리 목장의 막내입니다. 승준형제는 아직 말
씀을 깨닫고 적용하는 것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승준형제는 일주일한 한번씩 꼬박
꼬박 교회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교회를 잘 나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교회 오는 건 썬데이 크리스챤이라는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본동네는 집
이 아닌 교회라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직은 말씀이 어렵고 잘 모르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이 승준형제에게 임할 수 있기를 기도
해 주시구요, 그리고 목장모임에서 더 오픈하고 그래서 하나하나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목자님이신 전도사님... 본인의 나눔보다 목원들의 하나하나 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코멘트해 주시느라 힘드셨던 목자님... 말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고
목원들의 힘든 상황도 부족한 목자 탓이라며 미안해하셨던 전도사님... 너무 감사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이해가 되지 않고 잘 모를 때도 많은데 목장모임 때마다
전도사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셔서 마치 보충수업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즈벡 비전 트립 포기하시고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겠다고 하신 전도사님... 어느 곳
에 있던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평안만 바라고 구할 수 있기를 그리고 항상 평안하시
길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