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소식
- 홍영재(86) 등반했습니다.
피아노를 가르치시는 이름모를 자매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답니다.
악기도 배우고 싶고 친구도 사귀고 싶다고 하네요.
중국 사람이고, 한국에서는 4년정도(맞나요?)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말 너무 잘해서 처음엔 어디 사투리인줄만 알았죠.. ㅎ
긴 시간 함께 하진 못할 것 같지만, 남은 기간 깊은 나눔의 시간 가지길 원합니다.
- 민우, 진, 재성, 태희, 승회, 종태, 영재 의자 가져다가 야외에서 모임했습니다.
- 휴가 나온 희수형 잠시 함께 했습니다.
1. 나눔
재성 : 민우형이 지난 주에 함께 하지 못해서.. 다시 말하자면,
수원 삼성 블루윙스에서 홍보 마케팅팀에 취직했다. 축구 경기가 거의 주일에 있어서 그동안 좀 못나왔다.
월드컵 기간이라 리그가 없어서 교회 나올 수 가 있다.
회사 생활도 큰 문제가 없고, 요새는 별 고난이 없는 것 같다.
승회 : 누나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원하는 과에 가지 못해서 부모님과 충돌이 있었던 누나가 열등감 때문에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태희 : 월드컵을 맞아서 음료수를 팔았는데 동생, 동생 여자친구, 친구 알바비를 주고나니 오히려 밑지는 장사가 되었다.
유치부 연극 더빙을 하면서 팀장을 맡고 있는데, 리더십이 부족한 것 같아서 고민이 있다.
종태 : 방학이 되어서 놀고 있다. 여자친구랑 싸워서 고난이다. 확신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민우 : 회사를 그만 두었다. 비전도 보이지 않고 사장님과의 관계도 점점 안 좋아져서 그만두게 되었다.
무시와 욕을 함께 받으면서 그만 두게 되어서 마음이 좋지않다.
아빠와의 관계에서 순종하지 않고 무시하는 내 모습이 회사 사장님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진 :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화만 났지만.. 엄마와 대화를 하면서 아빠의 자리를 부정하고, 무시하고, 조롱했던 내 악을 보게 되었다.
다시 돌아 오려고 했었더라도 오지 못했을 것이라는.. 아빠의 자리를 지워버린 내 악을 보게 되었다.
어렵고 혼란스럽다.
영재 : 직장을 찾고 있는데, 등록증 얻는데 약간 시간이 걸려서 못 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2.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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