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는 정아 언니네 집에서 신방을 가장한 거대한 잔치를 버렸어요~~^^ 저번주의 3차 나눔에 이어, 이번주의 풍성한 나눔까지~^^ 나눔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저희 목장에 오시면 알게 되세용 ㅎㅎ
자연스럽게 꺼내게 된 서로의 사연들과 말씀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면서 참혹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모습이지만, 함께 걸어가는 이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삶 곳곳에 있음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아언닌 장소협찬과 각종 재료및,조미료제공
영실언닌 최고의 요리솜씨~닭도리탕~^^
순찬언닌 영실이 언니 생일 케익을
나영인 쬐금 준비해왔지만^^ 유부초밥을~
정묵, 종율 오빤 차량제공, 잔반 처리협조^^*
혜선언닌 ~와우 뒷정리, 설거지을 도맡아 섬김에
영희언니의 살아있는 나눔을 첨가시켜
나눔의 멋진 파티가 열렸답니다.
저의 시험친 이야기를 시작으로 흘러흘러 이야기가 영희 언니까지 갔어요. 한참을 나눔을 하고선, (비밀이야기^^*) 우리가 느낀것은 하나님앞에 우리가 한 마음이 되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내가 겪어보지 못했기에, 내 마음은 그러하지 않기에, 라는 것으로 겉도는 것이 아니라,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 함께 가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했었는지, 그토록 참담했는지 우리는 몰랐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부족함도 알 수가 없는 존재지만, 약한 것을 들고 주님께 나가게 하시는 분은 우리의 연약함보다 크신 하나님이시기에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음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사건들 속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어떻게 하나님을 붙잡고 있었을까... 어떻게 이 고민을 지체들과 나눌 수 있었을까...
분명 여기에 도달 했다면, 희망이 있는 거 아닌가요... 그 희망을 우리목장에선 살아 넘치는 나눔속에서 보게 되며 기대하게 됩니다.
함께 가고자 하는 맘으로 그치는 자가 아닌, 주님께 함께 나아가는 지체가 되고 싶습니다. 내 고민으로 스스로도 주체 못할 지경이지만, 옆 지체들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그러한 동역자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 풍성한 나눔 위에 당신의 은혜를 내리소서 Have mercy on us...
기도제목
정묵오빤 고향에가서 가족 구원에 대해 점검?^^ 도 해보고 명절을 앞둔 가족의 구원 문제를 두고 기도해 주세요~
종율오빤 바쁘고 일정치 못한 일 스케줄이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을 묵상하는 시간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버지의 영혼구원을 두고, 가족 모두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실언닌, 아버지의 영혼구원을 두고,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오빠와 어버지에 대해 애통함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혜선언닌 큰 언니와 형부께서 교통 사고를 당하셨어요, 회복 될 수 있도록, 가족 구원을 두고 기도해 주시고, 특히 하나님을 위해 모범이 되는 삶으로 공부하게 하소서
영희언닌, 공동체 속에서 가족 안에서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 그 연약함이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으로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세요
정아언닌, 가족 모두가 교회 나오는 것이 기도제목인데 저번주(설날) 에 나와서 기도응답이 되었네요^^ 동생이 계속적으로 교회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순찬언닌, 다가온 즈벡을 향한 준비와, 여러가지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가 어렵다고, 서기와 바리새인의 모습이 아닌, 애통함과 나눔의 맘으로 잘 성숙하기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나영인, 여러 많은 사건 들 속에서 주님 붙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진로 속에서 주님 바라보며 기도로 그 길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주 후에 목장 보고서를 적어서 죄송해요~...아이티 강국 코리아 시민으로써 목장 보고서도 빨리빨리 접속가능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1월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