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족보
1. 믿음의 땅에 거하는 족보
2. 구속사의 족보
3. 솔직한 족보
4. 가족신화가 깨어지는 족보
<목장나눔>
*정민: 내 죄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만 했다. 돈을 벌지 않고 쓰고만 있는 게 죄스러웠다.
*주은: 유학시절 알던 친구의 자살 소식을 알게 되었고, 이모부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되었다. 주위 사람에게 관심 갖고 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혜: 한주동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났다. 나이도 많은데 직장도 없고 남자친구가 있어서 결혼할 것도 아니지 너무 짜증이 났다. 정죄감이 들고 살기도 싫었다. 일반적인 자리는 가기 싫고 자존심이 상하고 내 삶의 결론인 게 인정이 안되고 하나님께 원망만 했다. 이렇게 울고 얘기하는게 싫고 감춰놓고 포장하며 야곱처럼 솔직하지 못하고 회개가 안된다. 생각하기도 싫다. 지금 상태로는 사람만나기가 싫어서 수련회도 가기 싫다.
<목자처방: 억지로 회개하려고 하니까 잘 못누린다. 내 힘으로 안되니까 공동체에 맡겨야 한다. 내가 해결이 안되서 하나님편에 있어야 한다. 사실은 마음가짐의 문제이다. 사고이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선택의 문제를 내 생각에 매어있지 않고 잘 안되더라도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지나온 것에 대해 탓하고 원망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자. 솔직하게 수련회에 가서 얘기하자. 내가 내 인생을 컨트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자. 마음 가짐의 문제이다 은혜 앞에 있는 그대로 나갔을 때 하나님이 나를 만져주시길.. 믿음이 없으면 믿음이 없는대로.. 하지만 하나님 편에 있는 최소한의 순종을 하고 그냥 가서 안기면 말씀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다. 나의 삶에 움직이는 키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면 좋겠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수련회에 가자.>
*유진: 목요일에 하루 종일 잤는데 나중엔 그게 더 짜증이 났고, 몇 주전만에도 교회에 오는 게 생색이 났는데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고 온다.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공부한 적이 없는데 지금은 안아프고, 집에 손 안벌리면서 공부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다. 남은 시간 건강 잘 유지하면서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은샘: 학원 가봤는데 가격이 비싸지만 가긴 할려고 한다. 오늘 요셉의 가족신화를 듣고 입신양명, 부모효도를 강조했던 큰 집이 생각났다. 친척들이 부실한 오빠와 나, 우리 가족을 무시했었다. 그래서 가족 신화가 빨리 깨져서 다른 사람들 엉뚱하게 시간 허비할 때 빨리 교회에 갔다. 초등학교 때 반장인 피아노 잘 치는 친구에게 매번 비교당하고 귀가 얇은 엄마에 의해 찌질한 존재로 취급받아 자존감이 낮아졌다.
*지현: 가족, 친한 친구에게도 어떤 찌질한 얘기도 오픈하지 않고 남자친구와 또 음란 죄를 저질러 남자친구는 예배에 나오지도 않았다.
<목자 처방: 때가 차매 적용해야 되는데 상황마다 다 다르다. 말씀에 바탕없이 얘기하는 것은 예민하고 민감한 문제이고 분별이 필요하다. 멍에를 메고 지고 보이는 것으로 가족은 영향을 받는다. 잘 찾아서 적용해야 한다. 공동체 안에서 관계 맺으며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말씀으로 분별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책임감을 갖는 건 좋지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죄감을 갖지 않아야 한다.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를 잘 분별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보호하고 지켜달라고 기도하자. 눈 앞의 달콤한 이익만 보지 말고 조금만 더 멀리 보자.>
<기도제목>
*?:요즘 어지러움증이 없어지고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혜: 수련회 갈 수 있는 마음 주세요
*주은: 마음 같아서는 회사 그만두고 수련회 전일 참석하고 싶지만 그동안 회사 경력과 incentive가 아깝다. 지혜로운 결정할 수 있도록..QT 열심히 하기
*유진: 남은 시간 잘 활용해서 정리 잘하고 안 아프게..
*은샘: 죄책감을 너무 많이 느낀다. 자유해 질 수 있도록
*지현: 죄를 안짓는 최소한의 순종을 할 수 있도록, QT하고 지체와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정민: 있는 걸 잘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거 열심히 하고 하나님 원망 안 할 수 있도록
*은이: 예배에 꼭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을 올바로 이해하는 신앙생활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