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장 보고서를 올리게 되네요.
토플시험 공부를 핑계삼아 그동안 목장 보고서 올리는 것을 계속 미루게 된 사실이 너무 부끄럽네요

새해가 되고 나서 우리 목장에는 새로운 목원들이 속속이 들어왔답니다. 78또래 조은진 언니와 79또래 승희, 그리고 85또래 지윤이까지요. 주님이 귀한 자매들을 붙여주셔서 같이 섬길 수 있게 하시니 너무 감사해요..
어제 박세록 장로님을 통해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은 내 안에 회개의 운동, 영성 회복운동과 기도운동이 일어나서 내 이웃과 민족을 위한 기도와 헌신으로 이어질때 비로소 가능함을 알게 되었어요.
장로님의 일만개의 왕진 가방 운동 과 triple one campaign 의 사역이 박장로님의 북한 동포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구어진 결과라는 사실을 보고,
이제는 나만 잘 살겠다는 기복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옆의 주위를 둘러보고, 나의 손길을 간절히 필요로하는 이웃과 민족에게 지경을 넓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통로 역할을 우리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가진 달란트를 이용해도 좋겠고,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계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통해서 동참하면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길 걸로 생각해요..^^
예배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눔을 하였는데, 혜미는 새가족반으로 갔고, 은진이 언니와 승희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온 지윤이, 남희, 소영이, 그리고 지선 목자님,저 이렇게 나눔을 가졌습니다.
소영이는 예전의 오픈을 통해서 많이 밝아지고, 치유됨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가족구원의 문제,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오빠의
발병(경기를 일으킴)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해결되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는데, 주님께로 온전히 돌아옴으로 치유받기를 기도해주세요. 소영이는 요즘 도곡동 VIPS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고, 잘 감당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희는 바쁜 일이 있어서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요.
남희에게는 그동안 준비해온 미대 대학원에 무사히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는데, 담대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지윤이는 3.13일에 시애틀로 어학연수를 떠납니다.
고등학교때 특수학교(조리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청년부에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다시 떠나야 되서 아쉬운데,
앞으로 1년간 그곳에서 기도하면서 지경이 넓어지고
비젼을 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23,24에 워십댄스 집회가 올림픽 경기장에 있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동참해주세요
우리의
지선목자님은 그동안의 임신으로의 고비(입덫)는 한결 넘은 듯보이고,
특히 제가 가져온 파운드 케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뿌듯했어요.
한 주간 공부하는데서도, 힘든가운데 주님이 매순간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심으로 마음을 다스릴수 있게 해주셔서에 감사한다고 하셨어요.
아직도 보이는 부분에 대해 취하려고 하는 것을 회개하며, 이제는 영적인 눈을 떠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
윤희)는 요즘 한 친구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곧 결혼하는 친구인데, 결혼을 앞두고 행복해보이지 않고,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그동안 7년간 사람들에게 상처받아서 주님을 떠나서 방황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를
놓고 기도하면서 주님이 자꾸 저를 통해 친구를 다시 교회로 인도하라고 하심이
느껴져요. 그 친구를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한영혼에 대한 애통함을 주신것과 기도하게 하신 것 너무 감사하고, 계속 꾸준히 기도하여 그 영혼이 변화되고 주님께 되돌아올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