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 1:3~8절
- 외모와 중심
- 운행하다; 알을 품다 라는 히브리어 어근에서 파생됨
→ 성령님께서 우리의 혼돈과 흑암과 공허를 품으시고, ‘가라사대’의 말씀사역으로 강력하게 드러나게 됨.
- 가라사대 ; 그러자 말씀하셨다.
(아마르 ; 허락과 지시, 이 세상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허락과 지시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었다.)
Q)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인생은?
1)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말씀은 약속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 하나님의 주권에 비중을 두면 인간의 책임이 약화되고, vice versa.
이 상황에서 언약으로 만나는 것.
- 약속은 조건적으로 나타난다.
- (딤후3:16) 점점 온전케 되면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신다!
- 내 단계에 맞게 약속을 계속 알아가야 한다.
- 가라사대 x10 in 창세기 1장 ; 모든 사역을 ‘말씀으로’
- 말씀묵상→적용→실천으로 배워나가는 것이 어렵지만 가장 시간, 감정낭비 하지 않는 비결
-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기복이 있기에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녀도 별다른 고난이 없으면 그 모습이 신앙인 줄 알아서
아이들에게도 말씀을 가르치지 않게 된다.
Q) 왜 창조사역을 말씀으로 하셨을까?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에게 들으라고 귀를 주셨다. 잘 들어야 하나님의 말을 조금씩 할 수가 있다.
- 인간의 말에는 생명력과 창조력이 없다.
eg)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엘리 제사장이 아들의 저주 받을 죄를 금하지 않아서 집안이 망했다.
한나도 키우고 사무엘도 키웠는데, 돈이 많고 권력이 있기에 아들을 아전인수 격으로 금하지 않았다.
40년간 사사로 지내면서 하나님의 말씀만 가르쳤는데, 정작 말씀을 듣지 않았다.
- 성령이 운행하시지 않으면 가라사대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2) 빛을 보며 살아야 한다. (3-4)
- 모든 창조물을 비추게 하시는 환경부터 조성하셨다.
- 빛을 창조하셔서 공허에 질서를 부여하셨다.
- 빛을 처음 만드신 이유는 처음으로 내 자신을 보라고 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더럽고 형편없는지.
이를 보지 못하면 살릴 수 없고, 창조사역을 할 수 없다.
- (요1:9) 하나님을 볼 수 없으나, 보이는 예수님은 여인의 깜깜한 자궁 속에 점으로 오셨다.
깜깜한 세상에 사는 사람에게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처럼, 같은 일을 당한 사람에게 우리가 빛을 줄 수 있는 것.
- (요1:1-5, 14) ; 삼위일체가 계속 나를 창조해 가신다.
- (약1:17) 미우라아야코 ; ..그러나 빛 쪽을 향해 있을 때, 그림자는 사라지고 성스러운 따뜻한 빛만이 있었다.
- 도스도예프스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를 하나님이 의도하신 모습 (=창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 과거의 허물, 수치, 조롱, 연약함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는 사랑의 조건이 되는 것.
:4) 하나님이 처음 하신 사역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부터 하셨다.
- 내 속에 혼돈, 공허, 어둠이 공존하는 것이 아직도 있기 때문에,
공존하고 연합할 수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가르쳐 주셨다.
- 중간은 없기에 분명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 구원의 문제는 좋은 것이 좋은 것은 없다.
- 내가 혼란스러운 것은 빛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 분리=선택
- 하나님 중심의 생각은 빛의 생각, 내 중심의 이기적인 생각은 어두움의 생각
- 성령충만 = 말씀충만 = 갈등충만 이기에,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빛과 어두움의 생각을 끊임없이 분리해야 한다.
- 진실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
- 나의 수치, 연약, 부족이 나의 빛이다.
eg) 유다와 다말, 다윗과 밧세바, 막달라 마리아, 7귀신 들린 창녀가 오픈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
3) 하늘을 보며 살아야 한다. (6-8)
:2) 깊음 = 깊은 물
- 궁창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가 없다.
가장 높고 좋은 하늘을 만드셨는데, 높은 자리는 좋은 것이 없다.
- 하늘 위에 물을 저장해 놓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라는 것.
- 힘들 때 기도를 쌓아놓으면 나의 필요를 따라 때에 맞게 주신다. 진짜 중요한 건 다 주신다.
- 이 세상 어떤 곳도 완전한 낙원은 없다.
- 궁창이 아래와 위로 나뉘었지만, 역할론은 위#12539;아래가 없다. 목사는 대단해보이고 설거지는 하찮은 일로 보면 안 된다.
- 파랗고 맑고 깨끗한 하늘의 환상을 버려야 한다.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받아내는 낮은 땅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신다.
- 높은 곳은 사단의 밥이 되기 쉽다.
- (column) 은퇴 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갑’ 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 교만할 수밖에 없다.
- 보시기에 좋은 것은 교양 떠는게 아니라, 진실되게 표현하는 것.
eg) 사무엘에게 엘리 제사장이 망할 것이라는 것을 3번이나 예언하셨듯,
말씀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십자가지는 인생이다. 잘 듣고 전하지 않으면, 붙들지 않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민망한 것.
< 오늘 설교와 수련회 후기 >
목자 - 수련회 때 부모님에 대해 애통하며 구원받도록 기도했다.
동생과 같이 기도하니 7000 같은 힘을 느껴서 감사했다.
병원에 다니며 엄마에게 반항하기 시작했다. 집안일이 생명보다 귀한 엄마이기에 짜증내시지만,
귀찮으니 안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긴장 분위기 형성을 너무 싫어하는 나이기에,
착한 딸이 되어 인정받으려는 내 모습이 어두움의 일이라 생각되었다.
하나님과 진실한 회개가 있는 삶을 잘 살아야겠다. 연약하고 수치스런 삶을 가정에서 잘 살아야겠다.
부목자 - 저번 주말 내가 터트린 사건을 보며 나에게 분별이 없고, 유난 맞고,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모습이 있음을 잘 알았다. 이거로 다운이 되어 있어서인지
수련회에 기대와 사모함이 없었다.
그런데 첫날 박관태 선교사님의 강의부터 회복이 되기 시작했다.
이 때, 하나님께서 하실 테니 나는 지켜보라는 감동을 주셨다.
동생이 간증자로 올라갈 때 올 것이 왔다고 생각이 들었고,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내 자신을 인정하고 있고, 많이 자유해진 모습을 보았다. 건강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형제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는데, 약재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장 문제인 내가 먼저 우리들교회로 오게 하셨고, 동생이 오고 엄마는 반 걸치게 되면서 ㅎㅎ
가족이 한 언어가 되어가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은 나누는 일부터 시작하셨는데, 나는 나누는 것을 잘 못한다.
불리한 입장이 싫어 방어하려는 태도로 분명하지 못하려다 내 자신이 힘들고 주변 사람도 헷갈리게 한다.
그래서 엄마 교회에서 떠나오지 못해 말씀으로 단번에 날 때리셨던 것 같다.
목장에 계속 참석하시며 자유해지고 회복되어 가고 있는 엄마와 나눔 시간이 점차 길어지면서,
나에게 생긴 회색지대가 엄마의 모습과 닮았음을 알았다.
내가 나를 더 잘 알아가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을 분명히 알아서
분리=선택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신애86 - 이전까지는 엄마 때문에 억지로 갔는데, 수련회를 빌미로 놀러갈 기회나 돈을 받을 궁리를 해왔었는데,
처음으로 스스로 수련회 갈 생각을 했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서 조 분위기는 활발하길 바랬는데,
딱 맞아서 수련회 때 좋았다. 말씀이나 기도보다 찬양에 더 눈물이 나는데, 이번엔 기도할 때 눈물이 많이 났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빠에게 형식적이긴 했지만 사랑한다고도 말씀드렸다.
현민87 - 수련회에 가게된 걸 생각해보니 아바타같이 조종당한 것 같았다.
수련회가 금요일인 줄 알고 잘됐다 해서 목요일에 약속을 잡았는데, 상대가 잘 됐다며 수련회에 가라 했다.
그렇게 되니 못 가는 이유가 정확하게 없더라.
수련회에서 감정에 북받쳐 하는 기도인지, 주변에서 분위기가 되어서 하는 건지, 어떻게 기도하는 건지 모르겠다.
처방) 기도 자체를 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그게 믿음이야~~
50% 이상이 내 안에서 올라오는 대로 누르지 않고 했다.
다녀와서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예전 생활로 돌아갈까 무섭다. 지금은 괜찮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양다리 신앙 얘기할 때 좋았다. 친구들이 내가 변하는 걸 보고 믿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교회에 아는 사람이 없는데, 기도할 때 목장식구들끼리 같이 기도해주는 게 좋았다.
(아스크림 먹다가 안 적었나봐 혜수야, 미안...ㅜ)
* 기도제목 *
목자 - 성대결절 낫도록 / 엄마와 갈등 해소될 수 있도록 / 아빠께서 서울로 직장 오실 수 있도록
부목자 - 생활예배 / 회색지대에서 나올 수 있도록 / 가만히 있도록
신애86 - 매일 기도하도록 / 졸업준비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현민87 - QT / 세례받을 수 있도록
혜수90 - 죄에 대한 인식이 생기도록 / 바다가서 잘 놀도록
한나야 어딨니...ㅠ
한나 빼고 모두 수련회 갔고, 모두 은혜 받은 정지혜목장이에요~
게임이나 수련회나... 모두 능력자 목자 언니입니다 ㅎ
다음 텀에 이 목장이 되시길 강추드려요!!!
수련회 징크스 깨주실 분 꼭 같은 조 되시길 바라고...ㅋ
수련회 때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
그 은혜 놓지 않고 쭈~~~~~욱 이어 나가길 바래요 >_<)//
내 흑암, 혼돈, 공허를 애정과 진심으로 품고 가는 우리들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