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섬기는 삶 (창세기 1:9~19)
반사회적 성격장애로 불리는 사이코패스는 일반인과는 다른 정서와 사고방식으로 남을 힘들게 괴롭히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뇌는 좌반구와 우반구로 나뉘어져 있어 좌반구는 언어와 수리, 논리적 지능의 역할을 하며 우반구는 공간지각, 신체지각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언어중추가 양쪽 뇌에 존재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이러한 사이코패스의 뇌경향은 언어진술에 통일성이 없게 만들며 더 나아가 인간의 정서에서 비롯되는 상호관계성의 부족현상을 야기함으로 말미암아, 극단적인 폭력, 폭언, 거짓말을 일삼는 행동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뇌의 문제에서 기인되는 것이니 사이코패스가 달라진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인 것이다.
이러한 사이코패스들이 우리 가족 혹은 주변환경가운데 자리매김하는 요즘인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이러한 사이코패스들을 섬기는 삶을 살겠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빛을 받아 비추고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1. 섬기는 삶을 살기 위해서 기본적인 마음밭이 준비되어야 한다.
빛과 어두움, 궁창의 위와 아래를 나누신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물을 한곳으로 ‘모이라.’명하시고 뭍, 즉 땅은 드러나라고 하신다. 삼일 째 되던 날 이러한 과정가운데 한쪽은 모여서 바다가 되고 한쪽은 드러나게 되서 뭍, 즉 땅이 된 것이다. 한쪽은 모여서 물로 풍성했지만 뭍은 물이 말라서 벌거벗은 육체처럼 드러나게 된다.
이러한 창조사역처럼 우리는 공예배와 말씀 듣는 구조, 공동체로 함께 모여서 나의 죄와 수치가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 듣는 구조에 모여서 함께 묶이니 튼튼하게 되는 우리 공동체인 것이다. 우리도 예배, 공동체로 모여서 튼튼하게 되다보니까 마른땅, 뭍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그 땅은 벌거벗은 모습이지만 옥토와 같이 되어 식물이 자라날 땅이 되며 그 땅에 씨가 뿌려져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은 높은 곳에 있는 궁창이 ‘보기 좋다.’ 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낮은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보기 좋다.’ 하신다. 오히려 바다와 땅을 보기 좋아하시는 것은 유리병, 양철조각과 같은 상처주는 오물들을 받아 낼 수 있는 땅과 바다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땅에서 생명이 자라고 번성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에게 그 힘들게 하는 것과 더러운 것, 아픈 것들, 내 주위의 사이코패스와 같은 어려운 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뭍, 즉 마음밭이 될 때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는 옥토와 같은 밭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2.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의 만물은 진화를 통해 종이 나뉜 것이 아니라 그 종은 그 종대로, 이 종은 이 종대로 각기 종류대로 창조된 것이다. 그 종류가 이 종류로 변화하거나 중간 형태로 이종교배, 혼성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자연 질서에 대해 취해야 할 도덕적인 자세가 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 인간의 행위는 벌을 받는 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이 각기 종류대로 지으신 것은 각각의 존재이유와 쓰임을 받아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식물은 인간에게 쓰이거나 혹은 먹히거나 해야 되는데 이를 거슬러서 다른 것으로 쓰이겠다고 하는 것은 내 야망대로 하려고 하는 지옥과 같은 삶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창조의 씨앗을 주셨기에 열매를 못 맺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날마다 어두운 것만 있을 것 같지만 밝은 것도 존재하며 날마다 고난의 저녁과 영광의 아침을 지나가면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뭍으로 드러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되니 교회공동체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것이다.
3. 섬기는 삶은 세상을 비추는 삶이다.
넷째 날, 주간과 야간을 나누시고 낮과 밤을 주관하는 광명을 만드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최초의 시간과 공간으로 들어오시는 창조사역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시간, 낮과 밤을 잘 사는 사람이 빛을 비출 수 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잠을 자며 최초의 낮과 밤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아는 지혜를 주신다고 하신다. 큰 광명인 태양은 지구를 비추기 위해 지구 다음에 창조되었고 달과 별도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곳을 비추기 위해 존재하게 된 것이다.
내가 큰 광명인가, 작은 광명인가를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할 수 없고 태양 빛을 받아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그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작은 것에 생색을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서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면서 가야한다. 남이 내 자식을 위하면 기쁜 것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자녀, 지체들을 위하여 빛을 비추고 섬기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종류대로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조금, 적당히 하고 ‘내 할 도리는 다했어.’하며 생색내는 것은 섬기는 삶이 아닌 지옥을 사는 삶인 것이다. 변하지 않는, 변하기 힘든 가족, 주위사람을 보면서도 체휼하지 못해 도움이 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섬기는 삶이 아니라 지옥을 살고 있는 것이다.
싸이코패스와 같은 내 가족, 혹은 나를 힘들게 하는 주변의 사람이 지금은 돌아오지 않더라도 다른 힘든 사람을 섬기며 하나님의 빛을 비출 때 내 가족과 주변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
섬기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가운데에도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사람인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삶은 섬기는 삶인 것이다. 섬기는 자가 되려면 뭍으로 드러나고 각기 그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다. 광명체가 되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비추라.’ 하면 비추는 삶이 되고 각자의 역할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가 처한 환경가운데 우리 각 사람의 자리에서 빛을 비추고 발하는 삶이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기도제목
이창엽
생활가운데 마음으로 짜증내지 않을 수 있도록
둘째를 임신한 아내가 양수가 부족한 가운데 있는데 산모, 태아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장인어른이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라용균
교제하는 자매와 신교제 잘 할수 있도록
외삼촌과의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성광모
일대일 양육교사 기도로 준비하고 잘 섬길 수 있도록
일과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유시윤
지인의 어머니가 뇌출혈 수술후 회복가운데 있는데 의식을 되찾고 잘 회복할 수 있도록
한 주간 평안한 마음으로 계획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성남
학원 원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신지연
생활 예배 여전한 방식으로 잘 드릴 수 있도록
회사와 가정에서 윗질서에 잘 순종하고 경청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을 같이 듣고 나눌 수 있는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김남호
부모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고등부 아이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신햇님
할머니에게 편하게 대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가족에게 신경질을 내지 않도록
가족이 구원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