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련회 나눔과 이번 주 목장 나눔을 같이 연결해서 보고서를 올려봅니다~
양성훈: 예전에는 내 기도를 주로 했는데, 이번 수련회는 여러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다. 그리고 무대에서 랩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말씀에 순종해서 콰이어를 하면서 처음에는 자연스럽지 못했지만 선교사님 말씀으로 자유함을 많이 누렸다. 기도로 준비하여 라이브공연도 잘했고, 수련회 조원들도 너무 잘 맞고 친했다.
계속되는 교회 봉사를 하면서 여기에 그리스도가 빠져있는지 돌아보았다. 교회 모임과 수련회에 참여하면서 지출이 늘어나 걱정되었는데 월급이 오르면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최근3~4주 동안 잠을 많이 못 잤는데, 스타2 캠페인을 하면서 더 못 잤다.ㅋㅋ
권욱진: 직장에 대해서는 좀 자유해졌다. 생각지도 않은 일을 계속 하다 보니 ‘친구꼬붕’하다 죽는 건 아닌가, 서비스업 특성 상 손님들 비위 맞추는 것도 싫었다. 힘든 것은 여전히 있지만 수련회 이후로 주어진 환경에서 섬기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아직 이런 면에서 좀 답답하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지만, 인격적으로 만나는 너의 고백도 필요하다. ‘친구 꼬붕’으로 마칠지 다른 환경으로 인도하실지 일대일이 끝나고 나서, 그만두려고 핑계를 댈 때마다 해결해주신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박병배: 월급 더 받고, 일대일 받는다고 여친 생기는 보장도 없으니 다른 교회로 오라는 말을 듣고 잠시 딴 생각하다가 근무 중에 불량품이 10개나 생겨 상사에게 첫 인상이 안 좋아진 것 같다.
우리는 채워주시면 바로 딴 생각을 한다. 이번에 일대일을 꼭 받아보고 말씀따라 사는 훈련을 받자. 교회를 옮기든 무엇을 하든 그 때 결정을 하자. 토요일 아침에 수련회에 오는 건 나도 쉽지 않은데 좋은 적용인 것 같다. 말씀으로 해석받는 훈련없는 배우자를 만나면 인생이 힘들고 요동할 확률이 크다. 말씀을 듣고 큐티를 하는 배우자여야 한다. 빨리 결혼했다가 골로 갈 수 있으니 다른데 기웃거리지 말자~
김수연: 오전에 영어학원, 끝나고 헬스클럽가서 살을 빼려고 운동하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게을러질까봐 그랬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마음은 계속 공허하다. 새벽기도중에 나를 위한 기도를 많이 했고 안 들어주셔서 실망도 했다. 근데 노력도 없이 들어주시길 기도한 것이 생각이 났다. 일대일을 하면 도중에 우울증이 심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엔 꼭 수료를 해야겠다.
시나리오를 조금씩 구체적으로 써보자. 운동과 영어를 하는 것은 잘하는 모습이다. 일대일 끝까지 수료해보자.
이형배: 2주전에 직장에서 그동안의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오는사건이 있었다.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고 생색이 났고 옳소이다가 안 되었다. 크리스천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나름 노력했는데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서 마음이 상했다. 그래도 힘들때 말할 수 있는 가족, 친구가 있어서 감사했고 그 때 찾아본 큐티말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이 많이 위로가 되었다. 지난 주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적용을 하면서 마음도 관계도 회복되어 감사했고 힘들다고 그만두는 것은 올바른 적용이 아님을 그동안 목사님 말씀으로 들었기에 그나마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힘들어서 그만두는 게 아니라 공부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대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겠다.
기도제목
양성훈
교회/학원/음악작업으로 피곤한데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일, 관계중심이 아닌 하나님 관계 중심으로 살도록
박병배
신교제, 일대일 수료할 수 있도록
권욱진
일대일 수료할 수 있도록, 지금 환경을 인정하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길
김수연
일대일 수료할 수 있도록, 운동 잘 하기
이형배
일, 공부, 등 시간 활용을 잘 하도록
8월 텝스 시험을 잘 치르도록
고향에 혼자 계신 어머니의 영과 육이 강건하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