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성호군의 친구(83또래 현다경 자매)가 우리들교회 목장이 어떻한지 알고 싶다며 참석하였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등록해서 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난 한주간의 삶과 감사 한 분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정기상]
#1. 일주일간 생활
인사로 인하여 트러블이 있던 여직원과 퇴근길에 같이 가게 되었다. 전에 무시해서 죄송하다고 하였지만 이걸로 끝날 것 같냐고 보고 올라갔다고 해고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위에 보고되었다는 이야기에 조금 놀랐다. 반면에 나의 사과에 무시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업무가 위에서 가르쳐주기보다는 스스로 찾아서 해야하는 상황이라 힘이 드는 편이다. 앞으로 일 적응할 때까지 여유가 많이 없을 것 같다.
#2. 가장 감사한 분은?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님이다. 예전에 남은 음식있는 접시위에 그릇을 올려 혼난 적이 있었는데 지인과 식사에서 나도 모르게 아버지와 똑 같은 말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등 내가 부모님을 원망했던 부분이 나에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원망 보다는 조금 이해가 된다. 전에는 부모님이 예민해서 나도 예민한 것 같았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부모님도 회복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부모님이 나를 찌를 때 버럭 했지만 이제는 많이 인정되는 것 같다.
#3. 기도제목
1)QT 잘 할 수 있도록
[이관수]
#1. 일주일간 생활
요즘 회사에서 일이 없는 편이라 일찍 퇴근한다. 팀장님이 퇴근을 늦게 하시니 일찍 퇴근할 때 찝찝한 마음이 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
#2. 가장 감사한 분은?
감사한 사람은 부모인 것 같다. 어머니와 사소한 것에 이야기가 잘 통하여서 감사하다. 샤워할 때 차곡차곡 개져 있는 수건을 볼 #46468; 어머니의 수고가 느껴진다. 아버지는 표현을 잘 못하시고 날까롭고 비판적이시다. 예전에는 아버지가 변화시길 바랬는데 지금은 내가 아버지께 가까이 가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아버지가 올바르신데 그 부분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 감사하였다. 아버지가 주일 성수는 하시만 아직 세례를 받지 않으셨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은 것 같은데 아버지 구원에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버지 나이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 실 수도 있다. 어렵겠지만 친구처럼 장난치고 농담도 던져라. 그게 아버지 마음을 여는데 효과적일 수 도 있다. 곧 가족여행 간다고 하니 그 때 많이 위로해드려라.”
#3. 기도제목
1) QT 잘 할 수 있도록
2) 직장에서 잘 섬길 수 있도록
[이동석]
1. 한주간의 삶
아버지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으시고 화를 잘 내시고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이시는 등 배려를 많이 안해주신 것 같다. 싸우는 모습을 자주 봐서 그런지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 같다.
“아버지가 표현 못하시는 건 자라면서 상처가 있어 모르는 걸 수 도 있다. 아버지가 이런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환경에 감사해라”
#2. 기도제목
1)말할 때 거칠게 안하고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2)화나고 성질나도 지혜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3)아버지 구원 위해서
4)직장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장진엽]
#1. 가장 감사한 분은?
1)어머니
어머니와 같이 지내는데 어머니가 투정 부리시는 모습에 내가 남편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택배일이 뛰어다니는 일이라 육적으로 피곤하여 어머니에게 신경을 많이 못쓰는 편이라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이다. 몇 일전에 교회 지체들과 어울린 후 늦게 들어갔는데 쇼파에서 졸면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밥 먹었냐고 하시면서 챙겨주셨다. 어머니는 날 이렇게 챙겨주시는데 난 왜 이렇게 미워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회개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잘 해드려야 교회에 오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아버지
아버지가 밖에서 일만하시고 집에는 신경을 안쓰시고 일로써 보여주셨다. 그런데 나두 받은 대로 똑같이 하는 것 같다. 2중에 한번씩 전화하고 애통함과 사랑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랑만 생각하였고 거리가 멀어지면서 많이 표현하지 못하였다. 생각하면 아버지에게 받은 건 큰데 감사함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2. 기도제목
1)말씀 잘볼수 있도록
2)아버지에게 전화 자주 드리고 어머니 사랑할 수 있도록
3)배우자 위해
[김성호]
#1. 가장 감사한 분은?
아버지 전도가 제일 힘든 것 같다. 아버지가 유교적인 성향이 강하시고 나와 사고가 틀려 이해가 잘 안되었다. 어디가시냐고 물어보면 내가 가는 곳을 왜 알려고 그러냐 하시고 사적인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불쾌해 하시며 화를 내시는 경우가 종종 있으셨다. 아버지 형제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다들 학벌이 아버지보다 좋으셨고 집에서 사랑을 받지 못함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아버지가 이해가 되었고 아버지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완고해 지신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 이유로 하나님 밑기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슬펐다.
“아버지가 사랑 받지 못해서 밖에서 찾으실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그 지역에서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로 밖으로 많이 도셨고 가정엔 주로 돈으로 채워 주셨다. 아버지가 밖으로 도시면 우리가 꾸준히 존경해드리면 가정에 많이 있으실 수 있다. 꾸준히 사랑하면 아버지가 깨지실 것이다. 적용은 한번에 되는 것도 있지만 가족 적용은 힘들어도 꾸준히 적용해야 한다.”
#2. 기도제목
1)아버지 구원위해서
2)현재 공부하고 있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닐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기도하면서 잘 분별 할 수 있도록
[김경철]
#1. 한주간의 삶
윗분의 부탁을 많이 들어주고 일을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편이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억지로 순종을 하였다. 그렇게 계속 들어주니 일을 나에게 일을 떠넘겼다. 그러면서 나의 렌즈를 빌려갔는데 가족들과 놀러갈려고 빌려가는 거였다. 나는 주말까지 나와서 일해야 되는데 그분은 놀러간다고 생각하니 생색이 많이 났다. 그리고 이번주는 지방 출장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주로 편집하면서 지냈고 사무실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레위기 묵상을 하며서 고운가루를 말씀을 보면서 내가 가루조차 될 수 없는 악함을 보게 되어서 눈물이 났었다. 고등부 기도회에서 기도를 하는 등 모처럼 사람답게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크리스챤이라고 무조건 순종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경철이가 할 수 있는 범위와 분량을 정하고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말하라”
#2. 가장 감사한 분은?
나랑 비슷한 사람과 다른 사람인 것 같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생기면 정죄하고 판단하였고 나쁜사람이라고 합리화를 하였던 것 같다. 두 부류의 사람을 보면서 나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왜 이렇게 부딪힐까 생각이 들어도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다. 저사람이 저렇게 살아왔기에 저럴 수 밖에 없는게 최선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가 되었고 위로가 되었다.
#3. 기도제목
1)말씀 묵상 잘 할 수 있도록
2)회사에서 일이 갑자기 생기게 되어서 고등부 큐티 캠프 갈 수 있을지 불확실 한데 참석할 수 있도록
3)큐티 캠프에서 아#51067;르과 누릴 수 있도록
[김근태]
#1. 가장 감사한 분은?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물이 되어서 힘든 식구들을 품고가야 한다는 말씀에 최근에 고향에 내려 갔다온 것이 생각이 났다. 형의 상태가 안좋아졌는데 관심이 가질 않았다. 옆에 있어도 말한마디 건내지 않고 잠만자다가 올라왔던 것이 생각이 났고 나의 무정함을 보게 되어서 회개가 되었다. 신기하게 형이 평소에 전화를 거는 편이 아닌데 예배가 끝나고 형한테 전화가 왔다. 교회 목장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는 등 우리들교회에 관심을 갖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형에게 말거는게 힘들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니 당연하다며 이해해 주어서 감사하였다.
#2. 기도제목
1)행사가 많아서 방방 떠 있었는데 마음 가라앉히고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2)아버지 생신에 편지 쓸 수 있도록
[현다경]
#1.기도제목
회사에서 남자 동료들이 나 대신 힘쓰는 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안절부절 못하는 편이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 남자 동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