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말씀>
창 1:20 ~ 31 복 주시는 삶
복 주시는 삶은
1. 생육, 번성, 충만한 삶이다.
나에게 있어 하마, 악어와 같이 무서운 사람들도 물처럼 품고 있으면 보시기에 좋은 것처럼 품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생육, 번성, 충만하여 여러 바다로 직영을 넓히게 하신다.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생육, 번성, 충만한 ‘바라크의 복’을 받을 수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무릎 꿇고 찬양하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삶이다.
인간은 삼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져 보시기에 심히 좋은 존재이다. 특히 인간만이 감사할 줄 아는 덕목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다.
구원은 인간의 이성과 무관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것이고 믿음이 없는 자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을 뿐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남녀는 동등하고 한 몸이며 서로 목숨 걸고 사랑하고 순종해야 한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착취가 아니라 동등이며 믿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동등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3.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주셨다. 정복이라 함은 축복의 선포이자 선언이지 내 맘대로 다루는 것이 아니다. 다스림은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지 숭배가 아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 이 셋의 관계와 질서를 잘 알고 적용해야 한다.
복 주시는 삶은 환경과 상관없다.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 믿음으로 바로 서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갚아 주신다.
<목장 나눔>
ㅁ 철민이의 나눔
큐티 캠프에 잘 다녀왔다. 재미있었고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곳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많이 보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성경 지식이 많은 아이들도 보았다. 한편으론 이미 캠프를 몇 번 와봐서 알 거 다 안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어 아쉽기도 했다. 그러나 결론적으론 은혜를 많이 받았다.
ㅁ 목자: 그런 아이들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큰 일 했다.
ㅁ 철민: 초등부, 소년부 섬겨달라는 연락이 왔는데 내 직업이 애들 상대하는 거라서 기쁨보다는 일로 다가와 선뜻 내키지 않는다.
ㅁ 목자: 교회에서 부르심이 있을 때는 정말 선한 계획이 있으심이다. 무엇보다 주일 아침 일찍 나와서 아이들 봐주는 것으로 생활 패턴이 바뀔 거다. 첨엔 일로 느껴지고 힘들겠지만 몸을 매어놓으면 나중엔 자연스러워지고 그 만큼 은혜도 더 크게 받을 거다.
ㅁ 태환이형의 나눔
결혼 준비와 회사 일로 바쁘고 피곤한 한 주였다. 결혼 준비는 잘 진행되고 있다. 다음 주에 함도 들어가고 신혼 집으로 미리 합칠 예정이다.
이제 총각 시절 얼마 안 남은 태환이 형! 남은 결혼 준비 마무리 잘 하시고 결혼식 때 뵈어요 ^^
ㅁ 흥식의 나눔
토요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대학 동기들이랑 강원도에 놀러 가는 계획이 있었는데 너무나 가고 싶었지만 나만 싱글이라는 것과 주일 예배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애써 참았다. 그러나 외로움과 소외감이 들어 술로 위로 받으려고 했으나 안주가 너무 맛이 없어 술 맛이 떨어지게 하시더니 갑자기 둘째 고모가 미얀마 단기 선교 때 찍은 사진으로 발표 자료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셔서 뜬금없이 미얀마 현지 아이들이 열성적으로 찬양하고 예배 드리는 사진을 보게 하셨다. 그리고 토요일 당일 폭우를 내리게 하셔서 결정적으로 위로를 주셨다. ㅋ
소년부에 내가 있는 반의 아이 중 ADHD인 듯 한 아이가 있는데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심하게 장난치고 괴롭히곤 한다. 그런데 오늘 나를 3주 째 보니까 얼굴이 익었는지 나에게 도발을 거는데 처음엔 참다가 순간 혈기가 치밀어 올라와 그 아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초등학생과 똑같이 싸우는 나의 낮은 수준과 사랑 없음이 부끄럽고 남의 자식한테도 이러는데 내 자식은 얼마나 쥐 잡듯이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ㅁ 목자: 나라면 같이 놀러 가서 실컷 즐기고 오라고 했을 것이다. 단 가서 술은 멀리하고 토요일에 돌아오는 조건으로! 외로움을 너무 참으려고 하지 마라.
초등부, 중고등부 봉사하다 보면 그런 일은 비일비재 하다. 그럴 땐 화를 내지 말고 혼을 내라. 내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바로 잡아주려고 해라. 그 아이가 말썽 피우는 건 영혼이 아니라 육이다. 영과 육을 분리해서 대해라.
ㅁ 성욱이의 나눔
가족과 여자친구 동반해서 휴가 잘 다녀왔다. 특별한 일 없는 한 주였다.
싱글인 직장 상사가 외롭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불신자가 가진 인생의 공허함과 외로움으로 들렸다. 그 동안 회사 사람들의 영혼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들을 위한 내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ㅁ 목자: 네 믿음에 좋은 계기가 되었군. 혹시 수요예배는 나오고 있나? 큐티는 잘 하고 있고?
ㅁ 성욱: 수요예배는 여건 상 못 나오고 있다. 큐티는 따로 보던 책으로 하고 있었는데 이제 매일성경으로 바꾸려고 한다.
ㅁ 목자: 수요예배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산수유 광고 패러디?)
ㅁ 목자님의 나눔
큐티 캠프 때 은혜를 많이 받았다. 포스트 게임이란 것을 하는데 아이들이 성경 말씀을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예뻐 보였고 모든 것이 감동이었다. 특히 마지막 날 성령이 불타는 밤에는 “나를 보면 너무나 절망적인데 하나님을 보면 희망적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미 전부터 구별하셨습니다.” 라는 김태훈 전도사님의 말씀에 회개가 되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고 맘으로 믿지 않고 지식으로만 알려고 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고 기도 제목을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라고 세웠다. 그 동안 내 실체를 봤다면 이제는 하나님을 보고 싶다.
큐티 캠프 이후로 마음에 평강이 넘쳤고 더불어 음악, 교회 일에 대한 ‘건강한 도전의식’도 생겼다.
<기도 제목>
ㅁ 철민
1. 이번 주일에 도장에서 캠프를 가게 되는 데 참석 여부를 놓고 하나님께 묻고 결정할 수 있도록
2. 교회 소년부 또는 중고등부를 섬기는 것 하나님 뜻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
3. 출퇴근용 자전거를 도둑 맞았는데 가져 간 사람의 마음을 돌이켜 주세요 (이번이 세 번째 ㅠㅠ)
4. 태권도 선교 시범단 잘 할 수 있도록
ㅁ 성욱
1. 아버지 건강 회복을 위해
2. 회사 내에서 내 역할을 통해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도록
ㅁ 흥식
1.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구하는 마음 주시길
ㅁ 태환
1. 은혜 가운데 결혼식 치르도록
2. 동생의 믿음의 배우자 위해
ㅁ 종율
1.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요
2. 영적으로 건강한 도전의식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