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훈
지난주에 어린이 QT캠프에 스태프로 섬겼다. 77~91또래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구성이었지만 별다른 분쟁 없이 성공적으로 끝마쳐서 좋았다.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을 소재로 한 연극에서 ‘동혁이 형’을 맡았는데, 연극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물놀이 포스트를 담당했는데 초딩들이 개떼같이 달려드는 바람에 머리를 뽑히고, 바지가 벗겨지고, 더러운 수영장 물로 가글을 하는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른 수련회와는 달리 애들이 10시면 자니까 스태프들도 준비할 여유가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 찬양이 너무 좋았다. 다음 번에도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다. 돌아와서도 중고등부 워십연습과 찬양팀 연습, 일과 음악작업 등을 하느라 여전히 잠이 부족했지만 교회에 몸이 묶여 있어서 기뻤고, 이런 생활하다가 천국 갔으면 좋겠다…그러나 현실은 출근 -.,ㅡ;;; 남은 교회 일정에도 잘 순종하고 체력관리 또한 잘 해야겠다.
권욱진
지난 주에 직장에서 순종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나를 테스트하는 것 같은 시험이 왔다. 사장인 친구가 월요일에 쉬었는데 하필 토요일처럼 바빴다. 월요일이라 도와줄 알바도 없이 매니저인 나 혼자서 나르고, 계산하고 정신 없이 일했다.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게 미안해하면서 핑계를 대는 것 같아서 좋게 보이지 않았다. 반면에 내가 친구의 구원을 위해 인내하는 게 아니었기에 자꾸 생색이 나는 것 같았다.
친구이기 이전에 고용관계에 있기 때문에 사장이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기 보다는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는 훈련의 시간이라 여겼으면 좋겠다.
김수연
운동을 하면서 살이 빠지니까 좋았다. 영어와 운동 그리고 시나리오를 위해 책을 읽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은 공허했다.
우린 다 공허하다. 근데 공허하다고 하던 기도를 멈추는 것은 악순환이다. 지금 교제를 하고 싶어 그러는 것 같은데, 일단 일대일 수료를 할 때까지는 참아보자.
박병배
이번 주에 친구랑 실미도로 휴가를 가서 처음 뵙는 분들과 인사하고 같이 어울렸다. 어느 분이 “갈라디아서가 구약이나 신약이냐?”고 물었는데, “구약”이라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신약이었다. 헐~ 내 상태가 좀 심각한 것 같아서 큐티도 좀 해야겠고, 수요예배도 참석해야겠다.
반나절이지만 수련회를 다녀와서 이제 1000명 중 10명이 병배를 알게 되었다. 수련회 조 뒤풀이를 통해 병배의 평이 좋던데, 밖에서 다른 냄새를 풍기면 안 되겠지?^^
기도제목
양성훈
각종 수련회비, 그로인해 빠지는 만큼의 월급차감, 연습할때 드는 막대한 기름값 등 물질의 어려움이 있는데 , 하나님 일 섬기는 것 외에 쓸데없이 빠져나가는 돈을 더 아껴서 건강하게 사용하기를 (수준을 아시고 딱 필요를 채워주셔서 감사함), 교회일 섬기는데 체력관리를 잘 해서 부족함 없도록
김수연
글을 쓰는 적용을 계획대로 실천하고 공허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길
박병배
회사 적응 잘 하기
권욱진
목자의 처방대로 직장에서 관계에 순종하며 말씀으로 적용하는 삶을 살기
이형배
8월 영어시험 잘 치루기
예배가 회복되어 감사가 넘치는 한 주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