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어제(주일) 안식하셨어요?
덕분에 오늘 월요병을 가볍게 이겼는지 궁금^^
졸음이 슬금슬금 침투하는 오후 '딩동' 반가운 문자를 받았습니다~ 다름아닌 제가 맡고 있는 고등부 아이한테서의 문자
였어요. 어머니께서 어른 예배에 한달간 참석해 보시겠다고 어른예배는 언제 드리는지 묻는 내용^^
수련회때 수건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면서 기도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전 어려서부터 당연한
듯 교회를 다녔기에 믿지 않는 부모님을 전도한다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어요. 사실 아이의 마음을 잘 체휼하지 못
했고 애통도.... 이런 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마음이 예뻐서 목보에 대놓고 자랑합니다 ㅎㅎ
어머니 마음이 변치않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요번주 말씀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29~2:3)'였습니다. 영상으로 말씀을 들었지만 잠깐이라도 목사님
께서 오셔서 얼굴을 뵐 수 있어 좋았어요. 목사님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요.
저번주 말씀요약이 없어 허전했다며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요약을 시킨 펄언니. 버럭하는 성은이에게 제일 긴 2번요약을
시켰어요 ㅎㅎ (진짜 요약잘하지 않습니까. 울성은이.. 1부 2부 예배 다드리나...)
1. 다 이루는 삶 -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 영적 자손의 씨의 중요성,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생색내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2. 안식하는 삶 - 지쳐쉬는 것이 아닌 기뻐하며 쉬는 것, 해야 할일을 마치고 안식하는 삶, 두려움에 기인한 죄책감
의 문제, 율법적 안식일에서의 벗어나, 자신을 살펴 대화화고 충전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을 누
리기
3. 거룩한 삶 - 구별, 복주사 거룩하게 하심. 예배를 사모하는 삶.
진주언니는 요즘 평안한 상태에 있다고,, 언니 얼굴이 많이 편안해 보이네요- 이 시간을 감사하며 잘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했어요. 언니의 믿음의 배우자(혹은 남자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대체 어디계신겁니까!!!)
이번주 저희들이 많이 떠드느라고 언니 얘길 많이 못들어서 아쉽네요>_<
수정이는 이번주 왜케 귀여웠는지- 귀가 아파
소리가 잘 안들려 멍~하는 표정이 사랑스러웠음^^ 무슨 인형같지 않았나-( 마트료시카같지 않았습니까..왠지 동그라니 있는 이미지가..) 그래도 경청하고 상담해주는 크리스탈 ㅎㅎ
새로운 직장에서의 첫 출근을 위해 기도부탁했네요- 불이익을 당해도 옳소이다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도요(벌써부터 이
런 기도제목을,,,미리미리 준비하는 그대ㅋㅋ) 아 그리고 다가오는 주일에 교회에 후배를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말씀이 잘
들리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저는 청소년부 수련회 잘다녀왔어요- 체력때문에 기도했는데 막상가서는 어디서 힘이 솟는지 몇시간 안자도 끄덕없는 강
철체력=_=에 주님힘들어요 할수도 없었습니다. 수련회 얘기 잔뜩 들어줘서 고마워요~ 밀린 강의도 잘 듣고 시간안배도 잘
해서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쩡셩(성은이)은 교토- 오사카(맞지?)에 휴가기간 자유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갔다와서 울목장 먹을 것도 사다
주는 센스! 그 마음 씀씀이가 예쁘다구
그렇지만 한주 못봤던 성은이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좌충우돌,, 그치만 너
무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렇게 하면서 중심을 잡아가는게 아닐까)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히 말하고 자유함을
누리기, 일상을 잘 살고, 사랑도 잘하고, 또 성은이의 가정이 말씀으로 기쁨이 충만하길 기도해요.
은별이는 요즘 믿음보다 조건이 보이는 상황에 힘든 것 같아요..(에고 다 그런것이야..
) 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를 보면 언제든지 주님을 떠날 것 같지만, 은별이를 붙잡고 계신분은 어떤 상황 속에
서도 그 손을 놓지 않으실 것을 믿어요- 힘내 은별
유진언니는 오늘 목장참석 못했는데 더운 날씨 지치지 않고 임용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터키 여행중
인 혜정이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리혜도 근무일정이 잘 조정되서 함께 예배드리고 나눔 할 수 있도록 기
도부탁드립니다.
광복절이 주일인 의미있는 날이었네요- 모두들 참된 자유함과 안식으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삶을 돌아오는 주일
까지 보내도록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