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윤 목장
이번주가 마지막 목장나눔이었네요..
언제나처럼 희윤형, 성우형, 경오형, 범경이, 저 그리고 근무로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 영근이와 함께 자바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나눔이라 그동안 해오던 말씀요약 대신 한주간의 찌질함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나눔이 끝나고 저희 집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울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해 주셨습니다.. 식사중 주위 병원에서 아버지를 간호하던 영근이 친구 박권서 형제도 저희 집을 방문하여 함께하였습니다. 박권서 형제 아버지는 뇌출혈로 반수가 마비되어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의 만남을 예비하신줄 믿으며 이번 사건을 통하여 형제의 가정에 구원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식탁교제후 희윤형이 목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영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저를 말씀과 기도로 이끌어준 목자 희윤형을 비롯한 목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6개월째 무직인 저를 사랑스럽고 귀한 아들이라고 해주시고 이렇게 대접해주신 사랑하는 부모님도 너무나 감사해요.. 언어치료가 큰 차도를 보이지 않지만 오늘 말씀에서 초대의 은사로 헨리 나우웬과 함께했던 언어장애자 Lynda처럼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초대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대훈이, 진오 그리고 울막내 준호를 비롯한 모든 목장식구들 앞으로도 어디를 가서든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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