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p
지난 주에는... 우리가 신교제를 못하는 이유(?!) 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아름다운 자매님들과 함께 우리가 신교제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누어 보는게 어떨까요??
두~ 우~ 둥~
Main()
남자 : 제가 신교제를 못했던 이유는...
교회에서 한번 교제를 시작 하면.. 왠지 결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저에게 관심있는 여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ㅜㅠ
또 제가 관심있는 여성분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처럼.. 예배 끝나고..
" 저 댁에게 관심있는데.. 연락처좀 주실수 있나요??" 라고 할수 없지 않나요??
남자 : 네~ 그렇게 다가가면... 저 형제는 짐승이다.. 라고 소문납니다. ^^;
오늘처럼 교회에서 이슬비를 팔 때... 이슬비에... 정성스런 엽서를 끼워서 건네주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하는 내용은...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꾸준한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꾸준하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교회 봉사를 추천합니다.
여자 : 교회 봉사를 한다고 모두다 .. 신교제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 봉사를 오랫동안 해왔지만.. 안생기더라구요..
제가 아직 믿음이 부족해서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남자 : 저는 아직.. 신교제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교제를 할 때... 자꾸 어렸을 적 제가 받은 상처를 여자친구에게 고대로 전해주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남자 : 상처가 있는 사람은.. 자기 방어 기질이 있기 때문에.. 그 상처를 다른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다쳤을 때... 상처 치유의 시작은... 의사에게 보여주는 것이듯이...
하나님께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것부터 시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 : 저는... 거절당할 것이 두려워서 잘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남자 : 두려움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다는 말이 있듯이... 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용기를 내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여자 : 지금까지... 신교제를 못하는 이유를 정리해 보면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1. 아직 신교제를 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
믿음 있는 상대를 만나려면... 자신이 먼저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내려놓음
남자들은... 이쁘냐? 를 못 내려놓고..
여자들도.. 키, 직업, 외모, 학벌.. 등 세상적인 가치관을 못 내려놓기 때문에 신교제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3. 꾸준한 관심과 표현.... 진심을 담은 용기가 필요하다.
거절 당하는 것도 두렵고.. 교회내의 소문도 두렵지만...
결국 하나님이 정해주신 배우자인지? 아닌지?를 확인 하는 방법은...
진심을 담은 용기있는 고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 갑자기 쌩뚱맞게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표현을 통해서...
남자 : 그렇다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교제를 하는 자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서 마치도록 할까요??
여자 : 신교제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한 언어를 쓴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말씀듣고.. 서로 잘못했다고 문자 보내는 것...
두~~~~~~~~~둥~~~~~~~~~~~~~
(모임에 참여한 전원 부러워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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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이 지나니..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제 나름대로 각색한 내용이 많습니다.. ^^; (수정해야 할 내용이 있으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지금까지가.. 자바 커피샵에서의 1차 나눔이었고...
2차는 바로옆 곰씨네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쌓여 있던 앙금(?!)들을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최아람 목자님께서.. 나눠 주시고 처방 해주신 내용들 중...
지금 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들도 꼭 한번은 읽으셨으면 좋을 내용을 정리해 보며
목장 보고서를 마치겠습니다.
Conclusion
목자님 : 마지막으로...
고난은 축복이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난은 정말로 축복일까요??
고난 받는 상황은... 참으로 힘이 듭니다.
현재 자신의 삶이 고난 가운데 있다면... 자신이 처한 환경을 축복으로 생각하기는 정말로 힘이 듭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아버지의 폭력, 부모님의 이혼, 친구들의 따돌림등...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내 가족, 친구, 이웃들은 모두다 가해자이고
다 그들이 틀리고 잘못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목사님께서 이야기 하셨듯이..
이세상에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도덕적인 행위, 윤리적인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고 사건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구속사 적으로 사건을 해석해야 합니다. ㅜㅠ
나를 힘들게 하는 내 이웃들도.. 결국... 티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 받는 환경 가운데..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즉.. 자신이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미워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셔야 합니다.....
앞으로 고난 가운데... 변하지 않는 환경가운데... 힘들고 지친다면...
2가지를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첫째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언젠가.. 이 고난을 통해... 생긴 나의 상처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귀한 약재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의 상처를 쓰는 것이 바로 구속사 입니다.
사람이 가장 빛날 때는 자신의 상처가 구속사적으로 사용될 때입니다.
비록...
지금 이시간이...
분명 힘들지만...
같은 고난을 겪은 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나눠 줄 수 있는 희망을 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을때...
주위를 둘러 보시면... 같이 힘들어 해줄 ... 지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첫 목장이었지만..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다음 목장에 가서도.. 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그런 지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nding
9시 10분쯤... 삼성역에서.. 종합운동장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목원 1 : 이번 목장 정말 은혜롭지 않았니??
마지막에.. 그 사람의 오픈은.. 정말... 예상치 못했어..
사람이 변화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로.. 하나님은 살아 계신 것 같아..
목원2: 네... 저도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비록... 우리가 변화 했다고 해서.. 우리 주위의 환경이나 삶이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했느냐? 안 했느냐? 그 문제 인 것 같아요...
목원1: 맞아....
변하지 않는 환경 가운데.. 결단의 한 발을 내 딪기 위해서는...
세상을 향했던 나의 나침반이... 하나님을 향한다는 것...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