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보로는 처음 뵙겠습니다,ㅎ
저희 최아람 목장은,, 모든 '마지막'을 책임지는 목장이었습니다,,ㅠ
세팅해체 마지막 걸레질까지 하고,, 나눔끝나고 젤 마지막으로 강당을 나오게 되는..
아주 산뜻한(?) 첫 목장이었습니다!!!ㅎㅎㅎ
저희 목장은,,
목자 아람형(84),
부목자 저(86)와 승현이(88),, 부목자가 둘이네요;;;
그리고 목원,, 지훈형(85), 승회(86), 범준(86), 성범(90), 세호(91)
이렇게 구성되어 있구요,,(꼭 초등학교때 가족소개 같네요,,ㅡㅡ)
목자형의 나눔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목자형 (처음부터 워낙 많은 양을 토해내셔서,, 다 기억을 못하겠어요!!!ㅠ)
어릴적 부터 아버지의 잦은 바람으로 정체성혼란과,, 원망하고 자존감 없는 짐승의 생활을 보내다,,
군입대 하자마자 더 큰 고난들과 훈련으로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셨고,,
제대 후에,, 준비하는 것마다 다 실패만 겪었는데,,
모델 제의가 들어와서 그때부터 패션 모델을 하고 계십니다..
엄청난 양의 나눔을 하셨는데,, 제가 네줄짜리 한마디로 요약했네요,,죄송ㅎㅎ
◆부목자 승현이(88)
지금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중이고,,
부모님이 자수성가 하셔서,, 부족함 없는 생활하다가,,
아버지께서 사기를 당하시면서 다시 월세방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땅을 덮고 있던 물이.. 자기가 가졌던 부였는데,,
땅(승현이의 죄)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이 물을 한곳으로 모으셨다고 멋진 해석을 하고 있는 부목자입니다~!
◆승회(86)
고3때부터 아주 오랫동안 우리들 교회를 다녔습니다~
불신교제하다가 군대 전역 앞두고 이별을 겪은 사건이 있었고,
올해 3월 부터 다시 제대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 스텝으로 섬기고 있고, 쓰임받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훈형(85)
졸업 앞둔 4학년이신 지훈형은,,
여자친구의 어머니께서,, 교제의 조건으로 우리들교회 와서 일대일 양육 받으라고 하셔서,,
11년간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올해 2월부터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해오면서 스스로 먼저된 자인줄 알았는데,,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내가 나중된 자이구나,,'라고 느끼고 계시답니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신앙생활에서 자신의 죄를 보고 계시구요,,
이번에 일대일 양육 신청 하셨네요~!
◆성범(90)
스스로가 내성적이고 어두운 성격이라는 첫마디로 시작했는데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속에 있던 상처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부모님께도 오픈했는데,, 많이 이해해 주셨다네요,,
지난번에도 아람형 목장이었다는데,, 아람형 말로는,,
성범이가 요즘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범준(86)
엄하고 자주 싸우시는 부모님 아래에서.. 착한아들로 인정받는 것이 우상이 되어 자랐습니다,,
괴롭히는 형에 대한 상처도 있었구요,,
작은 교회에서 봉사만 하는 신앙생활이었다가 군생활 속에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우리들교회에 다녔구요..
하나님 음성 듣는 사건으로,, 하나님의 갚없이 주시는 은혜를 느꼈고,,
가족에게 사랑을 실천하려고 적용중이라고 합니다..
◆저(86)
중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가출로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할만큼 힘든 형편으로 살아온것이..
너무나 큰 원망으로 자리잡고 있고,, 지금은 다시 들어오신 아버지를 아직도 미워하는 마음 뿐입니다..
뒤늦게 대학입시를 준비했지만,, 몇년간 수능공부를 하고 있고,,
이런 고난 속에서도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ㅠ
◆세호(91)
마지막까지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막내 세호!!! 의외로 편하게 나눔하더라구요~ㅎ
엘리트 부모님께서 세호의 어린시절부터 유학을 다니시느라,,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관심이 필요했는데,, 나쁜 행동을 함으로써 관심을 끌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에게 좋은 아들이 못 되는 것이 힘들었고, 의지할 사람이 항상 필요했답니다,,
쓰고나니까 양이 꽤 되네요,,ㅎㅎㅎ
이건 요약한거구요,,, 짐승들끼리 정말 많은 나눔을 했었네요~ㅎ
서로 돕는 지체가 되어 모두의 꿈인 신교제!!!에 꼭 성공하는 목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