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떨결에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부목자가 된 김샛별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목장보고서가 완전 부담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우리목장은 목자님이 드럼으로 섬기고 계셔서 함께모여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드럼해체를 한 후에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만났으니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최지원(82) - 목자님은 찬양팀에서 드럼으로 섬기고 계시는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
군대갔을 때 이승민전도사님을 만나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방화에 사시고 5년째 솔로십니다..................
김샛별(85) - 통계학전공으로 졸업하고, 안경광학과로 다시 입학해서 7년째 지겨운 학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이런저런 사건들로 우리들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집은 잠실이고, 목자님과 마찬가지로......................
솔로생활 5년째 접어들었습니다.(목자님과 하이파이브 날렸어요ㅋㅋㅋ)
김지영(85) - 학원에서 중학생 영어를 가르치고있는 선생님!
다니던 교회가 있었지만, 너무 편해져서 갈급함이 생겨
친한친구를 따라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집은 구리입니다.
천성범(86) -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 지금은 휴학중에 있습니다.
어떤 분 때문에 나오게 되어서 4년째 붙어있습니다.
집은 성남 근처 어디라고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하백현(83) - 독일계 회사에서 재경팀에 근무중이십니다.
회사 대리님의 결혼예배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당연히 결혼예배의 주례는 김양재목사님이셨고요!
집은 광주인데, 지금은 혼자 잠실에 살고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마치고, 설교말씀의 주제였던 돕는배필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우선 최지원(82)목자님은 목자답게!!! 아버지에 대한 고난을 오픈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곧 돕는배필이 생길 것 같다는 자신감도 보여주셨습니다!
근데 요즘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드럼으로 섬기는 것에도 많이 힘들고,
졸업작품전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것도 잘 되지않아 졸업을 연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김샛별(85), 점점 세상과 타협하던 상황에서 돕는 배필이라는 말씀을 주셔서 마음을 다잡게 되었는데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맡은 일이 너무 많아 교만과 생색이 나서 지쳐있었는데
공동체 안에서 아무도 저에게 돕는 배필이 되어주지 않았고, 저도 누군가에게 돕는 배필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말씀들으면서 돕는 배필을 구하기전에 먼저 돕는 배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지영(85), 택한자 되게 하셔서 말씀들으면서 분별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목사님 말씀을 듣는 것이 너무 도움이 된다는 말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외로움이 많아서 누군가 옆에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불신교제로 이어져 왔던 것 같다.
지금은 끊어내고 돕는 배필을 기다리며 순종하는 중!
사람들과 섞이는 것이 어렵다는 천성범(86), 목자님과의 대화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하백현(83), 백현오빠도 아버지로 인한 아픔이 있었고,
우리들교회에 나온지 3~4개월 됐는데 불신교제에 대한 목사님 말씀에 생각이 많은 상황입니다.
한명한명 나눔할 때마다 목자님이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셔서
참으로 훈훈한 분위기였습니다.
나눔이 끝나고 목자님이 QT책사러 가자고 하셨는데-
성범이는 사정이 있어서 먼저가고, 지영이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가고,
저는 이미 사버려서........
목자님과 백현오빠는 가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믿음의 형제들이 궁금해서 혼성목장에 들어오게됐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솔직하게 하겠다는 목자님 말처럼, 우리 목원들도 모두 솔직하게 나누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제가 기억이 안나서 잘 썼는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정정사항이 있다면 립흘을 달으시오 목원님들!!!
앞으로 속기용 볼펜 들고다니면서, 왕년에 씽크빅 갈기던 실력으로 열심히 날림메모해야겠어요ㅋㅋㅋ
늦게써서 미안해요, 히히
다음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