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목장은 첫만남에서 서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계기와 각자의 고난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설교말씀과 기도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신지연(78),
찬양사역으로 섬기던 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할수없이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지만
잘 붙어있지 못하고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의 즐거움과 우리들교회의 말씀 사이에서 양다리로 있다가
결국 이렇게 우리들 교회에 잘 붙어 목자가 된 신지연 목자언니입니다.
아직 구원에 이르지못한 아버지의 고난이 있습니다.
기도제목: 회사 그만 두고 쉬고있는 지금 이 시간을 잘 누리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족구원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고 있는데 애통함 갖도록
그리고 세상적인 것에는 깊이 잠들며 돕는배필 잘 기다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정현(80),
모두가 85또래로 착각해서 동생들을 가리키며 언니들이라는 말에 살짝 당황하던 정현언니^^;
용산에 있는 교회에서 반주로 섬기며 있다가 친구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도 오게 되었지만
지금까지는 잘 나오지 못했답니다.
목장이 바뀌며 집 가까운 분당성전으로 왔으니 잘 붙어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20년을 음악을 하며 살았지만 음악과 관계없이 일하는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있고, 회사에서는 영어연수를 권하고 있는 상황인데 마음을 잘 잡고 올바른 길로 인도함
받도록 기도해주세요.
최성희(81),
8년을 다니던 교회에서 잘못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망상이 커져감에 지쳐갈 때
오빠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온 지 4주째인 성희언니입니다.
우리들 교회에서는 꾸미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답니다.
아버지가 용서되지 않는 고난에 있습니다.
기도제목: 같이 일하는 동생을 대하며 옳고그름을 따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옳고그름을 따지는 모습을 깨뜨릴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장지숙(80),
‘돕는배필’이라서 오늘 설교 열심히 잘 들었다는 지숙언니는 올해 2월에 호주에서 돌아오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되었습니다.
대학 졸업하기까지는 방황만하다가 한 계기로 공부에 취미가 생기게 되었고
호주로 공부하러 가서 간호학을 전공했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지금의 고난은 이해되지 않는 엄마입니다.
기도제목: 영어과외 하고 있는데 혼자 살고 있다보니 돈 욕심이 생깁니다.
돈 욕심 부리지 않고 기쁨으로 잘 가르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큐티묵상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성지영(83),
중국에 나가있던 사이에 교회 옮긴 가족들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우리들 교회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수치와 부끄러움의 고백밖에 없는 삶과 가까운 관계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악한 내 자신이 고난입니다.
기도제목: 다니는 한의원에 수요일 진료가 없어지면서 생긴 시간을 쉰다는 핑계로 낭비하지 않고
부목자섬김, 양육교사훈련, 방통수업공부하는 시간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혼자서는 구속사를 이룰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렇게 만났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게 하고, 모든 문제를 구원의 문제로 보게하는 사람이 최고의 돕는 배필이라고 하셨는데,
함께 고난을 나누며 지금 각자의 고난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 수 있게되고,
고난의 자리를 피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서로돕는 우리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