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올라오는 따끈따끈한 목장보고서를 보고만 있자니...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 ㅎㅎㅎㅎ
저희 목장은 지영언니,저,이재 이렇게 셋!
첫 목장모임을 케이에프씨에서 했는데 목자언니가 쏘셨습니다♡
앞으론 얄짤없다며......^^
무튼 나눔하기 전에 먼저 기도를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각자 우리들 교회를 어떻게 오게 됐는지, 오늘 말씀이 어땠는지 나눴습니다.
*지영언니 - 우리들교회가 생기기 전인 큐티모임 때부터 있었고, 가장 더디가던 가정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은 온 가족이 모두 교회에 나온다.
현재 남동생이 청소년기때까지 아버지의 요구대로 자라오다가 청년부로 올라오면서 그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는데 그런 상황가운데 그래도 담아두기 보다는 표출하는것이 더 건강하다는걸 알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연 - CTS에서 김양재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는 엄마를 따라 교회를 왔다.
큐티하는 교회..말곤 별다른것을 느끼지 못하고, 청년부에서 적응도 잘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겨울에 아빠의
큰 사건이 터지면서 나의 고난을 위해 같이 울면서 기도해주는 지체를 봤다. 그 때부터 말씀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공동체에 속하게 됐다.
*윤이재 - 아빠가 먼저 우리들 교회를 왔고, 고2때 수련회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서
어색했다. 그래서 원래 다니던 교회를 다니다가 분당성전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몇달 전에 우리들 교회를
다시 오게 됐다.
말씀나눔은......
2번째 듣는 말씀인데 감회가 새롭고 너무 좋았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준 사역에서 나는 어떤 이름을 짓고 있나? 라는 질문에 하나님의 시선이 아닌,
내 생각대로의 시선으로 이름을 짓고있다는걸 보았다.
36번 중에 35번까지의 돕는 배필은 하나님이고, 나머지 하나 36번째 돕는 배필이 배우자이다.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과 돕는 배필이 되어야한다.
2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져서....등등등
으아...정리가 안돼서.....ㅜ_ㅜ 이해해주세요....
<기도제목>
윤이재 - QT 할 수있도록, 기도 많이 할 수있도록
지영언니 - 환경에서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시간의 분별을 잘 하도록!
노지연 -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집에서 역할에 잘 순종하는 돕는 배필이 될수있게.
새벽기도 나갈수있게.
마지막으로 아빠한테 전화하기!
다른건 다 몰라도 기도하는 부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으럼 다음주에는 더욱 풍성한 나눔거리를 가지고 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