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반기 김현일b 목장 첫 목보 올립니다....목보 올리는 적용 오래 갔으면 좋겠다;;
헌금함 앞에서 모인 우리들은 다같이 즐거운(?) 세팅해체를 하면서 서로 얼굴공유를 하였습니다.
강당 2층 맨 위에서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오늘 들은 말씀가운데 기억에 남는 말씀들을 나누었습니다.
현일b형(85):
2005년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실연의 아픔이 교회로 오게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합니다. 현재 5번째 목장을 맡게 되었고 유치1부를 섬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우울증을 겪고 있어 그 누구보다도 그 아픔을 알고 있기에 따스하게 자신과 같은처지의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현준이(91):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많아서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들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말씀가운데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을 처음에 듣고는 그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고난은 축복일 수 없고 악몽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몸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받는 고난이 자신에게는 축복일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점차 변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관점과 행동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면서 고난이 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축복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고 하고 하나님안에서 자유로워졌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겪지 못했던 고난을 겪으면서 수차례의 갈등과 외로움 속에 현준이가 들려주었던 나눔은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김성현이(91):
우리들교회 온지 5달 되었답니다. 태권도 운동 선수였는데 유학의 꿈을 접게 되어 지금 현재 한국에서 경호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아,fx,그리고 소.녀.시.대! 등 경호를 하였다고 하는데 정말 ‘이쁘냐’ 라는 질문에 진심으로 이쁘다라는 표정을 지어주었습니다. 역시 아직도 ‘세상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저입니다. 사실 저 질문 제가 했습니다.ㅜ
아무튼 ‘돕는배필‘ 말씀을 들으면서 스스로의 남녀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어렸을때부터 하였기에 시간상 아직 진심으로 누구와 서로 교제를 한 적은 별로 없다고 느꼈답니다.
운동선수는 그래도 험악하고 무서울 것 같았던 저의 선입견을 무참히 깨게 해준 정말 순박하게 웃는 성현이였습니다. 그래도 허벅지 근육만큼은 위협적으로 보였습니다;
창현이(92):
지금 현재 대학교에서 경영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전공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진로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최고로 맞는 적성은 없다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목자의 말에 가장 막내이지만 느긋하게 목자의 말을 경청하는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이형도(88):
군대 전역한지 1달된 바로 복학하는 복학생입니다. 현일이 형은 휴학을 오랜기간 해보았기에 복학생에 대한 외로움을 잘 안다며서 위로해주었습니다ㅜ. 학업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일대일을 동시에 하려는 욕심쟁이 '우후훗'인 형도는 ‘눈은 세상에 동그랗게 뜨고있으면서 두손은 기도손'을 하고 있는 목사님의 비유가 가장 기억에 남고 그것이 자신의 모습과도 같다면서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저 세가지를 다 하기에 벅차면 가장 먼저 아르바이트를 때려치고 일대일과 학업에 열중한다고 하였습니다. 목자 형도 세가지를 완벽하게 해내겠다라는 생각이 나중에 큰 스트레스로 오지 않겠금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87또래이고 혼자 학교근처서 하숙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일 때문에 시리아라는 중동지역에 계십니다.
부목자 자리를 군대 다녀오고 처음 맡게 #46124;는데 목사님께서 그날 기도중 ‘천사도 흠모’하는 자리라 하셨기에 영광이라 생각하면서 동시에 낮아지고 낮아져서 목자형 잘 따라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명감을 가져야 돕는배필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으니 주어진일에 최소한의 순종을 해야겠다라는 조건부(?)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ㅜ
기도제목
김현일B형: 장학금준비 잘 하기를
현준이: 수시 준비 잘하고 사람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성현이: 공부에 집중 잘할 수 있도록
창현이: 2학기 준비 잘하고 하루하루 기쁘게 지낼수 있기를
형도: 학업+1대1+아르바이트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수빈: 개강 준비 사명감을 갖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