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8. 29
- 돕는베필 -
이번주는 하반기 첫 목장으로 모두들 낯선 분위기에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만,
낯설음도 잠시 잠깐.... 목자님의 귀한 나눔을 시작으로 이내 동네 미용실 수다
그 이상으로 모두들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삶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단하게 목자님 외 목장 식구들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 박도현 목자 ('75)
우리 목자님은 전인류를 품고도 남을 만큼 좋은 성품을 가졌을것 같은 인상의 소유자..
나눔가운데서도 이러한 성품은 그대로 드러나서 나눔내내 모두들에게 차분하고 온유한
목소리로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다. 2006년에 우리들교회에 처음 나와서 2007년도에 첫 목자를
하였고 20대에는 사역을 하다가 신학적인 회의로 사역을 접고 우리들교회에 우연히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환경이 변화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을 개관적으로 볼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회사생활이 약간 힘들고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반복적으로 와서
약간 다운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텀동안 목장에서 식구들과 함께 회복되길 고대합니다.
* 김상훈 형제 ('77)
상훈 형제님는 우리 목장에서 가장 빨리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밝고 명랑한 형제입니다. 약간의
강박증이 있고 가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부족함도 있지만 우리들교회에 와서 믿음이 성숙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덤으로 어여쁜 자매까지 주셔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부자집 아들같이 생긴 외모와는 달리 상훈형제의 다이나믹하고 사건 사고가 많았던 인생스토리는
모두에게 흥미로왔지만 중간 중간 이야기가
@$%$#|*^%$#%##%^^$##%%@@*^%$$# ^^ 연결이 잘 안되서 적느라 애먹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오늘 이자리에 오게 된것이 알수 없는 하나님의 세팅임을 깨닫게 되었고 내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의 도움심을 느끼게 된다는 진실된 고백이 있었습니다.
* 엄상근 형제 ('75)
상근형제님은 매우 솔직하고 개성있는 성격때문에 목장내에 왕팬이 있을정도로 유머가 많습니다.
온누리 교회 출석중 말씀도 잘 안들리고 여러가지 문제로 교회를 옮기려던 마음이 있어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픈과 QT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현재 교회에 잘 정착해서
믿음좋은 자매와 교제중이라고 합니다. 원래 자유롭고 쿨한 삶을 추구하던 경향이 있어서 평범한
삶에 대한 추구가 별로 없었고, 어린시절 부재중 아버지로 인한 내면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상처를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남을 배려하고 성품 좋은 사람으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공동체에서 마음을 열게 되니 사람들과의 관계가 편해졌고 믿음도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 김희동 부목자 ('77)
희동형제님은 어린시절부터 부모님 권사 장로의 아들로 신앙생활은 했지만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지내고
특별한 고난없이 지내며 살아왔지만 내면가운데 안정된 직장과 예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가정신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개인적으로 일련의 힘든 과거를 겪으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현재
우리들교회에서 예쁜자매와 교제중으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힘든 삶가운데서 예배만이 유일한
삶의 위안이자 피난처임을 깨닫게 되었고 삶의 상처들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사랑하시는 영적후사로 거듭난 희동형제 정말 축복합니다.
* 김행섭 형제 ('77)
비록 나눔은 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목장나눔에 자리를 지키며 함께해 주었습니다. 현재 역사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며 논문을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과 내면의 힘든 부분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빨리 회복되어 밝은 모습으로 나눔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김성민 형제 ('79)
우리 목장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막내 성민형제는 형님들의 끝도 없는 나눔과 고백에 지루할법도 한데,
잘 경청하며 나눔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중간 핸드폰도 만지작 거리고 다먹은 음료수 리필까지 하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성민 형제의 귀한 나눔 기대합니다.
* 박재석 부목자 ('76)
우리들 교회에 나오기전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였고 우리들교회는 2009년 9월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결혼한 누나 밑에서 눌리며 자라면서 시작된 우울증이 대기업에 다니던 중 심해져서 우울증과 강박증에
시달려 회사를 그만두고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고 하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는지도 모르고 말씀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주님을 만나고 새삶을 살게 되었고, 과거에
많은 죄로 인하여 고통가운데 눌려지내던 중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말씀으로 다시한번 구속사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진정한 영적후사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 기도제목 -
상훈 : 요줌 상태가 많이 안좋았고 서울에 있는 기간이 1달 남았는데 생활예배 잘 회복하고 결혼 준비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입을수 있도록
상근 : 독학사 2단계 내일부터 시작인데 잘 준비하고 인내하고 감당해 낼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해서 믿음생활 잘 할수 있도록
희동 : 타인에 대한 관심과 긍휼이 적은편인데, 목장 지체와 가족들을 위해 중보 잘할수 있도록
직장에서 매사에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분별하고 생활 잘할수 있도록
재석 : 결혼할 자매 영육간에 강건하고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혜가운데 직장 생활 잘하고 생활예배 회복될수 있도록
도현 : 생활예배 회복될수 있도록
건강검진 받을 예정인데, 검사 결과 문제없이 순조롭게 그리고 영육간에 강건할수 있도록
우리 목장! 다들 개성도 강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들인것 같습니다.
한텀동안 서로 울고 웃고 나누는 귀한 영적 돕는 베필의 역할 서로서로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
특히, 목자님 영육간에 200% 강건하시고 빨리 회복되어 우리 목장을 더욱 풍성한 목장으로 인도하시도록
다들 기도 빡시게 부탁드립니다~
영화 인셉션에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기도와 말씀묵상 우리는 절대 피할수 없지요?
그럼 즐기면서 한주간 합시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