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민언니 목장의 부목자 황연주입니다.
1:1 양육을 받아야만 부목자가 되는 줄 알고
마음 푸~~~욱 놓고 있었는데
부목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참을 머~~~~엉 하게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가 무척이나 바쁠 것 같아서
주일은 유치부 예배부터 목장모임까지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발 뺄 수 없도록
부목자로 세우셨나봅니다. ^^;;
예진이
오늘 처음 만난 예진이는
계속 부끄부끄 한 표정으로 얘기를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거징??
오늘 말씀 속에서 구경꾼으로 왔다갔다만 하는 것이
자기라며 매우 찔림을 받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1:1 양육도 받고
목장 나눔도 열심히 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고백을 기뻐하시고
천국 열쇠를 주셨던 것처럼
예진이의 고백으로 주님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니 뿌~~~ 듯 해용!!
예진이 기도제목은 입시에 떨어져서
혼자 공부를 하기로 했는데요(학원공부가 잘 안 맞아서요)
걱정이 된다고 해요~
혼자 공부해도 바른길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구경꾼에 지나지 않고 양육 받아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정민언니
정민언니는 목자의 자리를 참 어려워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언니가 가기 싫어하고
안 가기로 마음먹은 교회 모임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끄신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붙잡고 놓지 않으심을,
그리고 자꾸만 주님 곁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해요*^^*
마음을 새롭게 해서 목원들을 잘 섬기도록 기도해주시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학점도 많이 신청하고,
부과대, 부목자, 유치부아이들, 1:1양육도 받고 싶고,
수요예배도 참석 하고 싶고....
이번 학기는 정말 바쁠 것 같은데요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중 중요한 것을 하도록 기도해주시고
학교친구들, 목원들, 유치부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잘 섬길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하루하루 말씀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장희언니, 정훈어린이
한참을 두리번거리며 찾았답니다. 보고싶어용~~
그리고 이희연님 다음주에는 꼬옥 얼굴 마주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