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이 일어난 이유는 되고자 했던 욕심에서 시작된 것,
선악과는 그런 인간의 죄성이 드러나게 된 사건.
각자 자신의 죄성이 명백히 드러나는 사건들을 서로 고백하면서 푸짐한 음식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승모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을 때 내가 죄인이란 것이 잘 깨달아지지 않았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내가 피해자란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말씀을 듣게 되면서 사건 가운데서 나의 죄성이 드러났던 것뿐 이라는 게 깨달아졌다.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입고 회개하는 사건 통해, 모든 것에 자유해 졌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죽었다고 생각한 나의 자아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며 좌절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나의 부족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서 기쁘다. 나는 소망이 없는 존재인데, 주님의 은혜로 모든 힘든 사건이 나를 부르시는 사건임이 인정이 된다.
김헌태 목자
나의 힘든 사건을 오픈할 때 이야기가 기억을 왜곡하고, 왜곡된 사건해석이 그릇된 자기애를 낳는 것이 아닌가 하는것을 오늘 말씀 통해 깨닫는다.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것인데, 난 환경 탓하며 무너져 내렸다. 사단은 가장 약한 부분으로 우리의 감정을 건드리고 또 건드리는데, 내게온 사건을 그릇되게 해석 하며 예배회복이 더니니, 하나님이 내 길을 쉽사리 열어 주시지 않았다. 입으로 악한 말을 하다보니 입을 막으셔서 들가기만 하면 고생 끝일 것 같던 회사들 임원면접을 보는 족족 준비한 대로 한마디 제대로 못했다. 생각이 순종을 방해하다보니 생각하는 것을 말로 하는 족족 듣는 상대방 에게 무시받을 공상만 했다. 내 그릇이 매우 작아 졌다. 내가 서툴고 지각 없이 예배를 드리며 관계 속에 말과 생각으로 악을 행했던 지난 시간의 값을 제대로 치루는 시간이었다.
이런 얘기 오픈 하기 부끄럽고 싫었는데 이제 약재료로 사용하려고 조심스레 나누게 된다.
진광염
군대를 전역하고 10개월 가량 취업이 안되었다. 남들이 보기에 초라한 직장에도 원서를 썼지만 떨어졌다. 그때 인도IT기업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비행기 값부터 숙식, 교육비까지 모두 지원이 되었다. 나에게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공동체를 떠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내가 처한 환경이 변명이 되었고 그렇다고 나에게 온 기회를 거절할 만큼의 믿음도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도 없었다. 인도에 가서도 마음이 불편했지만,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곳에 취직하면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취직이 안됐다. 너무 힘들었다. 내 마음속에서 그때 내가 인도가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였다고 변명하고 싶었지만 결국 내가 믿음 보다는 돈이나 세상명예를 택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것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시 그런 상황이 온다면 여전히 고민될 것 같다. 대신 그때 보다는 조금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으로 인도받기를 원한다.
임요한
성악을 하다 보니 다른 일반 전공을 하는 학생들보다 쉽게 경쟁에 노출되는 것 같다. 도제 사회 같은 예술계 학과에서 교수님의 눈에 드느냐 안 드느냐에 따라 경쟁사회에서 인정을 못 받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었고, 그런 약점이 지속적으로 파고 들어져 어느새 우울증이 찾아오게 되어 심신이 지치게 되었고, 말씀과 치료를 통해 치유 받기 원한다. 휴학을 하게 되어 이 시간들 하나님과 만나며 공동체에 속하는 귀한 시간이 되고 싶다. 회복이 되길 원한다.
노원호
우리 나눔을 열심히 들어주다 약속으로 먼저간 원호 … 다음주는 2주치를 부탁해~
기도제목
목자님 : 내 삶의 결론, 가감하지 않고 십자가 잘 지고 가는 순종 할 수 있기를
임요한 : 기도하는 한주가 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승모 : 말씀을 정용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말씀을 갈급하는 마음을 가질수있도록
부모님이 미국에 잠깐 가게 되셨는데 가족이 우리들교회로 인도할수있도록
진광염 : 직장에서 순종 잘하고 오래 참을 수 있도록
다음주 저의 생일을 축하하는겸 해서 오늘 모임은 아웃백에서..
사진은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서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