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지난 주와 같음
3명 참석한 모임이었지만, 그만큼 많고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록한 말씀을 읽고 요약하고, 주제별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 진
몇 달 전 전도하였던 아는 동생이 목장에 잘 참석하다가, 믿지 않는 남친 때문인지 목장 참석하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사단이 교묘하게 사람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동체에 붙어있기를 나름대로 설득하였지만 이미 마음이 닫혀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도와줬는데... 라는 생색이 났으나, 기도해주지 못하고, 말씀으로 깨어있지 못한 나의 잘못임을 깨달았습니다.
1. 사단의 유혹 때문에 타락이 일어난다.
어떤 유혹이 가장 힘든 것 같은가?
태 희
외로울 때, 사람을 찾게 됩니다. 운동도 하고, TV도 보지만, 그것들로 외로움을 채울 수 없을 때, 전화주소록에서 사람을, 남자보단 여자를 찾습니다. 혼전순결을 깬 전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결국은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제 욕심과 음란 때문이었습니다.
진 형
어제 한 학생에게 조용히 하라는 지시를 세 번이나 했는데, 힐끗 쳐다보기만 하고 말을 듣지 않아 화를 내었습니다. 축제 기간이라 좋게 얘기할 수도 있었는데, 분을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유혹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 점진적으로 사단이 말씀을 훼방한다.
사단이 (참으로.. 먹지말라하더냐..)의심을 일으키는 간교한 질문으로 자존심을 살짝살짝 긁으며 선악과를 먹고싶은 열망을 가진 적은 없는가?
민 진
작곡 일을 하며 주위에서 제작자도 가려서 받아야한다는 간교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유혹에 넘어가 잠시 교만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진 형
지금까지 쌓아온 spec에 대해 겉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척 겸손하면서도, 내심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욕심으로만 해석할 수도 없는 것 같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일은 기뻐하신다. 하지만, 하나님 주신 자유의지를 하나님 뜻에 반하지 않기 위해서 겸손하게 묻자와 가로되 인생을 사는 모습이 필요하다.
3. 사단의 정면도전으로 넘어간다.
태 희
생명이라 낳아야한다는 것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 바로 저였습니다. 사단이 유혹을 해도 결국은 제가 선택한 사건입니다.
4. 사단의 유혹을 해도 결국 본인이 타락을 선택한다.
...
< 기도제목 >
김 민 진: 생활예배, CCM 작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욕심 때문에 타락하지 않도록
이 진 형: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차 태 희: 외로울 때 먼저 말씀 보도록, 토요일 주일에도 일찍 일어나서 QT, 수치 사건을 자기 합리화 하지 않도록
고 보 성: QT 잘 할 수 있도록
김 용 규: 직장 스트레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직장일과 사람들로 마음이 강퍅해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