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향기로 말을 건네는 봄이 온 것처럼 새로 개편된 저희 목장에도 새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색들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새로 모인 우리 목장식구과 반년동안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소리가 화음을 이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우리 목장식구들의 다양한 삶을 나눔으로 서로 이해하며 완벽한 화음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가슴으로 겨울을 모두 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우리 목원 식구들 모두 서로를 품어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많이 어색할 것 같았던 저의 생각과는 반대로 저희 목장의 첫 나눔은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진실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오길 원하는 목장식구들의 나눔을 통하여 제가 그 자리에서 같이 말씀을 나누고 있음이 너무 감사했답니다.~
먼저 정동준 목자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도 베드로와 같은 *신앙고백이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이진한 형제님: 모태신앙이고 다른 교회에서 회장도 하고 찬양팀도 인도하였지만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없었다고 하십니다. 교회를 왔다갔다만 한 것 같다고..그래서 신앙고백이라 말할 것이 아직은 없다고 하십니다. (목자님의 말씀: 믿는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므로 신앙고백을 할 때가 오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김주미 자매님: 교회에 마음을 두고 다닌 것이 3년 정도 되는데 그 기간 동안 스스로 바뀌었다고 생각치 않았는데 나를 조금씩 변화시켜 주심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조금씩 변해가고 기도와 말씀의 중요성을 알게 하여주셨다고 합니다.
김남희: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했지만 저는 확실히 우리들 교회에 와서 대학원입시를 여러번 치루면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고난의 사건 속에서 주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고백인 것 같습니다.
*주일예배 말씀에 대한 나눔
정동준 목자님:가족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던 모습을 발견한 후 정말 간절히 육이 무너지더라고 영이 살게 해달라는 기도했는데 그 응답으로 아버님의 건강이 안 좋아지시는 사건이 왔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건강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깨달으신 아버님이 교회에 등록하게 되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형도 여자친구와 함께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순종하는 기도를 통하여 응답을 받음에 감사하신다구요.~^^
김주미 자매님:아버님에 대한 구원의 애통함이 없는데 그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신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시는 것 때문에 그렇게 선하신 아버님이 화를 내시는 것을 보면 아버님이 교회 안 나가시는 것에 대한 애통함 보다 어머님이 아버님 말씀을 따르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진한 형제님: 아직 적용이 서투르다고 하셔서 목자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아니면 민망할 수밖에 없는 삶이라고,,진한 형제에게 편입이라는 새 부대를 허락하셨으니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마음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하길 원한다고....바울은 그의 세상적인 직업인 장막 짓는 일을 부업으로 삼고 사람을 살리는 일, 즉 예수를 놘고 전하는 직업이 본업이었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남희: 그림 그리는 것을 저의 직업으로 허락하여 주시면서 세상적인 경험을 하게 해주셨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세상 것을 좇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주님이 저를 보고 얼마나 민망히 여기셨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모든 병과 약함을 고쳐주셨는데 저는 또 주님이 민망히 보실 일을 한 것에 대해 회개하였습니다.
*기도제목
정동준 목자님: 무리를(목원들) 민망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도록,건강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아신 아버지께 다시 건강을 허락하셔서 남은 인생 하나님을 위해서 쓸 수 있기를...
김주미 자매님: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 갖기를...기도하는 마음을 갖길 원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길..직장에서도 잘 섬길 수 있기를...
이진한 형제님: 새로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기를...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길...군대에 있는 동생이 손을 다쳤는데 일을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 안 받기를...
김남희:새로운 대학원 생활과 강사의 역할을 해나가면서 주님과의 첫사랑을 잊지 않기를.. 목원식구들 잘 섬길 수 있기를...
*이번주에 뵙지 못한 윤기보 형제님과 고효진 자매님~ 담주엔 꼭 뵐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