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인 사랑을 하면서도 비너스가 가장 최소한으로 축소될 때 숭고한 사랑으로 보고 정욕적인 사랑을 타락으로 본다. 그러나 이것이 아니라 고귀해 보이는 하나님 없는 타락이 더 큰 타락이다.
타락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1. 사단의 유혹으로 타락이 일어난다.
하나님 같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사람에게 주어 타락하게 만드는것이 사단의 소원이다. 십자가를 통과하면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지만 십자가를 통과 하지 않아 사단의 꾐에 걸려드는 아담과 하와
1)사단은 뱀의 모습으로 온다.(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온다)
투명하지 않고 베일에 싸여있다.
2)사단은 간교함으로 무장하고 벌거벗은것처럼해서 지혜로운 모습으로 접근한다.
똑똑하고 영특한 사람이 간교하기 쉽다. 뱀은 간교하여 사단의 통로로 쓰였다. 하나님 없이 똑똑한것을 경계할것.
3)사단은 약한 사람, 약점이 많은 사람을 공격한다.
2. 사단은 점진적으로 말씀을 훼방하여 타락시킨다.
1)의심을 불러일으키는 간교한 질문을 통해서 자존심을 슬쩍 긁어놓는다.
이성적으로 강한 의심을 유발시켜서 하나님의 명령을 의심하도록 한다.
약속의 하나님인데 전능의 하나님만을 강조하고 하나님을 격하시킨다. 약속의 주인공, 언약의 주인공이라는 말슴을 빼고 이땅에서 잘되는 것을 강조한다. 위해주는것 같으면서 자존심을 살살 긁는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먹고 싶은 열망을 알고 그것을 건드리는 사단. 하나님의 명령은 과중되게 표현하고 자기가 받을 벌은 약화시킨다.
2) 사단이 대화에 성공한다.
뱀은 여자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했다. 사단과의 대화 자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틀어지게 했다. 누구와 대화하는가가 중요하다. 이단에 속한 자는 한두번 훈계한 후 멀리하라고 디도서에 나온다. 우리는 욕심때문에 현혹당하는것이다. 그러나 참된것에 반응하는 사람은 미혹당하지 않는다. 나에게 옳다 여겨주는 사람에게 우리는 끌린다. 그래서 그 유혹하는 말에 귀가 열리고 자기를 정당화 하며 거짓말이 진화된다. 사람은 자기에게 유리한 내용은 덧 붙히고 불리한 내용은 빼고 간증을 포장하고 가공한다. 우리의 이야기에 맡게 기억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환경탓하고 사람을 탓한다. 내가 망가진 이유는 환경때문이고 사람(가족)때문이라고 탓돌리고 싶은것이 사람 심리다.
옳고 그르고 따지는것도 하나의 선악과먹는 것이다. 모든 사건을 구속사적으로 봐야한다.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사람 심리로 나는 피해자로 만들고 싶게 만드는것도 사단의 유혹.
3. 직접적인 사단의 정면 도전에 넘어갔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사단이 교묘하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결정적으로 뒤집었다. 너는 결코 죽지 않고 하나님과 될수 있다고 한다. 파괴하는 것이 목적. 사람간에, 영육 간에 이간질한다. 사단의 유혹에 내 욕심때문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뒤집는 말에 빠지는 것이다. 약속의 하나님보다 전능의 하나님에 우리는 더 반응한다. 내가 듣고 싶은 복음에 반응한다.
4. 아무리 사단이 유혹해도 타락의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다.
자유의지를 주셔서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택하도록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유혹에 넘어가 자신이 선악과를 택한것이다. 사단의 말에 여자가 나무를 보러갔다. 먹음직, 보암직하다는 표현은 육적, 정신적 정욕에 빠져 완전히 넘어갔음을 뜻한다. 보면 탐나는 것이다. 내 욕심으로 본 그것을 탐하는 것이다. 여자가 중요하다. 죄를 짓고 수치감, 죄의식으로 부끄럽기 시작해 동산나무에 숨어있는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이 택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나의 욕망은 언제고 다시나타나게 마련이다. 나의 육과 영이 하나다. 잘난척할 것이 없다. 육적인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이타적인 사랑을 하는것인줄 착각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내 자신을 높이지 말자. 나는 육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먼지, 티끌같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을 알고 하나님앞에 나아갈 적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다. 공동체고백으로, 힘으로 먹지 말아야할 선악과를 구별해서 사단을 이겨나가야 한다.
1. 내가 환경탓, 사람탓으로 돌리는 사건, 내가 동산에 숨었던 사건은 무엇인지?
2. 내게 있어 유혹의 환경은 무엇인지?라는 주제로 죄고백이 철철 넘치는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나눔에 참석하지 못했던 한혜영자매(83)가 참석해서 귀한 간증 나누어주었습니다.
연극배우인데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나를 숱한 왕따 사건과 훈련으로 다듬으신 것 같다. 문화 사역으로 포장한 나의 이기심과 잘되고 싶은 욕심을 무너뜨리셨는데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셨고 이끄신것 같았는데 다시 흩으시는 사건을 통해 내죄를 못봐서 실족할 뻔했지만 내 욕심을 보게 되었고 죄를 보게 된 후 회개할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연극을 하면서도 내 욕심과 이기심을 보았다. 이번 수련회때 워십팀으로 참석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주셨는데 사람살리는 배우와 작품을 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내 꿈을 다 무너뜨리신 후에 하나님것으로 다시 세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도제목>
혜영-일대일양육 온가족이 받는데 함께해주시길
비전에 맞는 기획사와 일을 주시기를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이 곧 있는데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에 함께해주시길
한나-돈의 유혹 잘 이겨내고 돈 규모있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서 뱀과 같은 여자가 아닌 지혜있는 돕는 배필이 되도록
목요일에 웨딩촬영이 있는데 기쁜 맘으로 할 수 있도록
경아-엄마의 구원을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잘 죽어질 수 있도록
유혹의 환경(돈의 유혹, 세상의 유혹)잘 이겨내고 뱀같은 여자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준비된 돕는 배필이 될 수 있도록
고등부 나눔에서 약재료 잘 나눌 수 있도록
남희언니-완벽주의의 욕심에서 자유해지도록
환경탓, 남탓하지 않도록
스트레스받은 것을 남자친구에게 쏟아내지 않고 돕는 배필 되어주도록
내죄 보고 갈 수 있도록
몸이 안좋아서 참석하지 못한 민희도 돌아오는 주일에는 꼭 보장^-^*
한나야~! 웨딩촬영 가지 못해 넘 아쉽다ㅠ 최대한 이쁜척 잘하구~ 이쁘게 찍엉^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