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목장..김대훈목장 목장나눔입니다^^
작성자명 [장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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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7
안그래도 부족한데 게으르기까지한 부목자 때문에
이제서야 목장보고서 올라갑니다...^^;
부득이하게 설교를 듣지 못한 두 마리의 양이 있어서
목자님이 이날 설교의 대략적인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이것저것 정신없이 지나가서 목장나눔은 제일 늦게까지
한것 같은데 별로 나눈것은 없는것같네요.-_-;;
첫 목장 모임이었는데 칙칙한(-_-;; 형제들만 6명 모인 목
장이다보니 다들 표정이 좀 안좋아보여서 목자님(김대감)
이 상상플러스 말투를 사용해서 조금씩이라도 웃으면서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하다가 부족한 점이 있으
면 페트병으로 가볍게 때려주면서
큐티하세요! 라고 해주었지요.
첫 나눔이고 목원 수가 다고 많다보니 한 주제에 대해서
목장 전체가 돌아가면서 나누기도 좀 힘들었고 몇명씩만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루 다니면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피곤해도 쉬지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
는것이 우리의 사명인데 우리는 시간날때 무엇을 하는지
나눠보았습니다.
정호: 친구들과 연락해서 피씨방에서 게임(world of warcraft)을 즐긴답니다.
한솔: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본대요.
건휘: 게임(프리스타일)리그를 준비한대요.
목자님이 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 해 주셨는데
요. 첫째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분된 삶을 살아
야 하고. 둘째는 전도 대상자를 위해서 낮아지는 마음으
로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에서 말이 나온것 같은데,
이성친구(배우자-우리 또래에서는 아직 거리감있는 단어
이므로)는 전도의 대상자가 아니라 함께 전도해야할 파트
너이다!! 라는 말을 목자님이 해주셨어요.
여기에서 이성교재, 불신교재에 대해서 나눠보았는데요
대훈: 교회오기 바로 전날인 토요일!! 학교에서 불신자매
의 대쉬를 받았다고 합니다. *^_^* 말씀에 의지해서 정중
하게 거절했지만..
상당히 아름다웠던 그 자매의 외모가 잊혀지지 않아서 그
때의 상황이 아쉬웠다는데요. 집에오는길에 다음날(3/5)
큐티본문을 읽어보면서 오케이했으면 그 다음날 말씀에
한대 맞을뻔 했다고 나눠주셨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4절,5절.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하루하루 그날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
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감사한 사건이었답니
다.^^
그 자매는 앞으로 천천히 전도를 하겠다는 생각이 있으신
데요.
흥!! 교회다닌다면서 뭐 저렇게 재수없니!?
교회다니는 형제들에대한 이런식의 오해를 없애기 위한
선한 계획이라고 하니 오해는 말아주세요~ㅎ
용호: 과거에 불신교재를 해봤는데 교재를 하다보니 술집
같은곳에 가자고 하고.. 하나님을 가는데 장애물이 되는
것 같대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그래서 각자의 한주간 생활에 관해서
나눠보았습니다.
정훈: 감기걸려서 입학식을 못갔대요.
한솔: 김포에 있는 항공정비업체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하
숙집 알아보러 다니느라 힘들었답니다.
근우: 상면식자리에서 사발식을 했는데 5년 위의 선배들
이 무서워서 그냥 술을 마시게 #46124;습니다. 술의 유혹이라
기 보다는 선배한테 찍히기 무서워서 그랬다는데요. 과
특성상 선배한테 잘보여야 한다는데 고민이 많대요. 목자
님한테 큐티하세요! 라고 혼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네번 남은 상면식에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지혜롭
게 대처하겠다고 했어요.
목장나눔보고서를 처음 올리는거라 구성도 엉망이고 난잡해서 보기 힘들셨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발전된 보고서를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