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가 늦었습니다.^^
혜선이가 부목자랍니다…우헤헤헤헤
아무래도 최강목장이 되지 않을까요??
((호호호호 이런이런 왕교만쟁이 부목자.......ㅡ..ㅡ;;))

주일 전날,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리신 따끈따끈((??))한
새신랑이신 김현일A 목자님을 비롯하여 한얼(72)형제님,
희권(78) 형제님, 그리고 저 혜선(77)이 모였습니다.
연속 2주 단상에서 나눔을 하신 목자님 덕분에
목자님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구요^^
어색할 줄 알았던 목장모임이 목자님의 결혼이야기로
밝은 웃음과 함께 시작했지요~~^^
왠지 다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듯한 친숙함이 밀려왔뜨랬죠
주일성수와 목장모임까지 지키고 신혼여행을 가신다는 울목자님…
정말 짱입니다!!
(((지금쯤...
호호호)))
잘생기신 외모만큼 젠틀하셔서
울 목원들의 간식까지 챙기시는 쎈쓰~~
먼저 각자 우리들 교회에 다니게 된 동기를 나눴는데요
현일 목자님 #8211; 여자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오게 됐고
급기야 결혼에 골인까지 하셨죠..
(((부러워 부러워 혜선인 너무나 부러워^^
)))
한얼 형제님 #8211; 울 목자님과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분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 오게 됐고
급기야 4월에 그분과 결혼을 하십니다…
(((부러워 부러워 혜선인 너무나 부러워^^
)))
희권 형제님 #8211; 도 여자친구분의 소개로 교회에 오게 됐다고..
(((부러워 부러워 혜선인 너무나 부러워^^
)))
다들 짝이 있으시고, 불신교제 안하시고,결혼도 하시고…쩝쩝
불신결혼, 교제 절대 안됨!! 이라는 말을 잘 순종하는 목장입니다.
^_____^v
다들 여자친구에게 감사하고 그 여자친구분을 자랑하는
형제님들 사이에서 부목자인 저 혜선인 어찌나 부럽던지…
부러워 혼났습니다 ^^ㅋㅋ
나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자랑이 되는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과
함께 짝없는 설음으로 형제님들에 말에 경청을 하면서...
훌쩍 훌쩍
…......^____^
현일 목자님은 신혼 여행 동안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하셨구요.
목자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주일 설교 말씀처럼
목자가 되어 목장을 잘 이끌어 가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한얼 형제님은 대전으로 한 달간 출장을 가신데요
굉장히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으셨는데,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희권 형제님은 여자친구분이 미국에 연수를 가셨는데
믿음의 선배인 여자친구가 깜짝 놀랠 정도로
신앙생활 잘하고 교회 안 빠지고 나오시겠다고 ^^
저 혜선이는 부목자의 역할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참석하지 못한 다른 지체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음주엔 모두들 만났으면 합니다.^^
조금은 어색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한 가족이 되어간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풍성하고 진솔한 나눔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아자아자 ^^
우리 목장 짱 쪼아요~~
((놀러오삼!!^^ 놀러오시면 짝 찾는 비결을 알려줄지도~~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