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10 주일예배
창세기 3:1~8
<타락>
옥한음 목사님 소천.
술먹고 담배피는것도 타락이지만 더 큰 타락은 무엇일까?
C.S 루이스가 에로스적인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에로스의 가장위험한것은 그속에 내재된 태고적부터의 육적인 충동, 비너스가 최소한으로 축소될때 가장고상하고 숭고하고 순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방해요소는 부부의 침실의 문제가 아니고 세세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염려이다. 사소하고 시시하기 그지없는것에 대한 염려때문에 마음이 나뉘어져서 하나님을 섬기는것에 대한 방해가 일어나는것이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큰 유혹은 육욕이 아니고 탐욕이다 라고 말했다.
하나님과 너무나 가까운 사랑처럼 보이고 하나님 없이 희생하고 하나님없이 돈을 아끼고 하는것이 가장 무서운 고귀한 타락이다. 이 사람들은 회개할것이 없다. 너무나 착하고 헌신적이고 회개할것이 없고 돈도 바라지않고..이러다 보니까 하나님 가까이 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무서운, 사소한, 육적 정신적 타락까지 모두다 타락이다
타락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1.사단의 유혹때문에 타락이 일어난다.
(1절)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질투해서 자기도 쫓겨났는데 인간도 타락해서 쫓겨나게 하는것이 사단의 목표이다. 다른사람 잘도우라고 한몸을 만들어 주셨는데 십자가를 통과하지않는 사랑이기때문에 무지하여서 사단이 공격했다. 아무리좋아도 십자가를 통과하지않은 행복은 늘 시험받을 요소가 있다. 그래서 빨리 매를 맞는것이 좋다. 십자가를 통과하면 어떤일이 와도 놀라지않는다. 빨리 매를 맞으시길 바란다! ㅎㅎ
-사단의 특징은 무얼까?
* 사단은 뱀으로 왔다. 그래서 정체를 드러내지않는다. 비밀이 많고 투명하지않고 베일에 쌓여있고 숨기는것이 많다.- 이런사람하고는 놀지말아요~!
* 사단은 간교함으로 왔다. 무지한 사람은 분별이 안된다. 뱀은 너무나 간교하고 영특하기 때문에 너무 똑똑하다보니까 하나님만나기 힘들고 사단의 통로로 쓰임받기가 너무나 쉽다. 내 옆에 하나님 없이 너무 똑똑한 사람은 항상 조심해야한다.
* 사단은 강한사람보다 약한사람을 공격한다. 약점을 공격할때 넘어 가지 않아야한다. 우리가 언제나 깨어있지않으면 늘 사단의 밥이된다. 내가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갔는대도 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넘어가고 해서는 안된다. 그약점을 뱀이 공격한다.
2.점진적으로 사단이 말씀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간교한 질문을 통해서 자존심을 긁어놓았다.
이성적으로 강한 의심을 유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도록 한다.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다.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 할때는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가는데 타락이 오면서 뱀과 여자는 “여호와”라는 말을 쓰지않는다. 전능의 하나님만 주장한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는지 볼때 우리는 분별할수 있다. 사단은 하나님을 격하시켜서 이땅에서 잘되는것을 강조하면서, 하나님께서는각종 나무의 실과를 다 먹으라고 하셨는데 그걸 사단은 왜곡해서 “너희가 이 모든 만물의 이름을 붙인 다스릴수있는 주인인데 너희를 뭘로 보고 다 먹지 말라고 하느냐”라고 말하면서 슬쩍슬쩍 의심을 품게 한다. 선악과를 먹지못한다는것을 게속 강조하고 있다.
사실은 왜 이것에 넘어갔냐면 다른것 다 맘대로 하라고 했는데 하나 못하게 하는것에 대한 열망이 가득차있는데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단이 그것을 건드려서 넘어갔다.
(2절~3절) “먹지말라”를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과장을 하고 “정녕죽으리라”를 “죽을까하노라”약화시켰고 하나님의 명령은 과중되게 표현을 했고 자기가 받을 벌은 약화를 시켰다
편한사람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 정녕죽으리라 하는 말씀이 들리지가 않는다. 공동체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남편의 구원을 원한다면서 시간이 없고 환경이 안되고 말이 많다.
3.사단이 대화에 성공을 했다.
사단은 내가 뭐에 관심이 있는지를 딱 건드려 준다. 그래서 사단의 밥이 된다. 사단은 내가 뭐에 관심이 있는지를 너무나 잘안다. 우리는 누구와 대화하는 가가 정말 중요하고 사단과 대화했다는 자체가 날 잡아잡수~하고 인생이 망할 수도 있다.
이단에 속한자는 한두번 훈계하고 멀리하라고 했다. 그만큼 강하고 그쪽으로 굳어진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변화시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자는 이미 하나님께 선악과에 대한 불만이 시작되었었다. 그래서 자기의 불만을 긁어주는 사단의 이야기에 솔깃해진다.이단에 가는사람들은 욕심때문에 가는것이다. 참된사람은 하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에 절대 이단에 가지 않는다. 욕심때문에 사단에게 활짝 귀를연다. 나한테 옳다고 하는 사람에게 귀를 열고 자기 정당화를 시킨다. 거짓말의 진화.
간증을 하다가도 지나치게 만들어내서 계속하다보면 그것이 사실이 되고마니까 조심해야한다.
다른 사람의 탓을 돌릴수가 있으니까 나는 그 속에 숨을 수가 있다. 인간은 항상 나는 똑똑하고 능력이 있는데 환경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어한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도 선악과이다. 여기서 우리는 구속사로 생각하고 주님을 만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사람은 자기의 말도 왜곡하고 가감한다. 이것이 사단의 유혹이다.
(4절~5절)사단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다가 쫓겨났는데 인간도 이렇게 쫓겨나는것이 목적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안먹고가 너무나 차이가 난다. 우리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너무 잘된다고 정면으로 와서 우리를 공격한다.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하나도 없다고 무조건 전능의 하나님 무조건 잘살게 해주시는 하나님 무조건 치유의 하나님을 부르짖을때 우리는 기분이 좋아 죽는다.
자식을 학교에 합격하게 할려면 뇌물이라도 쓰고싶고 백만장자가 나타나서 불신결혼을 너무 하고싶고 이혼이 너무 하고싶은데 … 이것은 정녕 죽는일인데도 잘될거라고 남의 인생 망칠 말을 너무나 쉽게하고 “정녕 죽으리라 “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도 아니하고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하면서 사단에 말에 확신에 차있다.
4. 아무리 유혹을 해도 타락의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다.
(6절)인간은 기계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다 같이 죄를 짖게 하는 역할을 여자가 했다. 보는게 안되는것이다. 보니까 먹음직하고 너무 자랑스럽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인생이 돈때문에 허덕이는데 그당시 기사딸린 차를 데리고와서 마음이 확 바꼈다. 이래서 우리는 보고 안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배신을 당해도 그 말을 믿은것은 내 욕심인것이다. 그말에 안주하고 싶었던것이다.
죄는 같이 지어야 안도를 한다. 하와가 따먹고 그도 먹은지라가 되었다. 여자가 중요한것이다. 여자는 정말 통뼈라서 여자가 집에 잘들어와야한다.
그들의 눈이 열렸는데 갑자기 죄의식이 들고 부끄럽기 시작하고 가리기 시작한다.
완전한 가리움이 아닌 일시적인 가리움이다. 절대 가려지지않는다. 하나님의 눈을 피해서 동산나무에 피해있었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다. 우리가 아무리 사단의 유혹을 받고 해도 오늘 동산나무에 숨어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찾아주심을 믿는다. 아멘 ㅠ
영혼이 대단하더라도 육신과 연합되어 있기때문에 잘난척할 인간이 아무도 없다. 당장 더우면 죽을것같다. 육적인것은 나는 아무렇지않게 여긴다 하는 사람이 이상한것이다. 우리는 육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육도 중요하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성생활도 중요하다. 그런거에 대해서 우습게 아는사람이 가장 고귀한 타락을 하는것이다.
나는 티끌이고 먼지같은 인생이다. 하나님앞에서 아무것도 아니고 죄인임을 인정하고 가는 사람은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시고 인도해주실것을 믿는다.
자기 사랑을 정당화 하면 안된다.사단의 유혹이다.진짜 법은 하나님 밖에 없다. 에로스는 법이 될수 없는것이다.
사단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공동체서 같이 기도해야한다. 혼자서는 절대로 사단을 이길수가 없다. 타락에는 사단의 유혹이 있다. 정체를 드러내지않고 간교하게 약점을 공격하면서 의심을 주고 대화에 방해를 한다.
사단의 밥이 되는것은 시간문제다. 환경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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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조용한 밤입니다~
CBS 라디오에서는 밤새 좋은 노래들만 나오려나 봅니다 크아 >_<
사실...전도사님의 빨간줄이 겁이나 허겁지겁 숙제를 하다보니 목장보고서를 까맣게 잊고있었습니다 ㅠ_ㅠ
다음부턴 빨리 올릴게요~
주일날 예배가 끝나고 OT도 끝나고 우리목장 아지트 할리스로 달려갔습니다.
오늘도 효주자매님은 안보이셨습니다. 흑. 또래친구님...
하지만 금새 너무나 화기애애로 변하는 우리 목장~ 이번주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ㅋㅋ
말씀듣고 느낀점과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삶도 나누었습니다.
은희언니
섬섬옥수에 예쁜 꽃반지를 하고온 은희언니~ 저는 꽃반지가 이뻐서 계속 쳐다보다 두번 소심하게 건드려봤습니다 ㅎㅎ
요즘 광동어를 공부중이신데 너무너무 즐거워서 눈이 반짝반짝하는 언니를 보니 왠지 광동어가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중국어를 전공한 은희언니에게는 쉬운게 아닐까 했는데. 중국어랑 광동어는 전혀 틀린거라고 하더군요;;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많이 게으른 저F에게는 즐거움을 배움에서 찾고자 하는 은희언니가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
기도제목은
돕는배필이 되길 원하고 돕는 배필을 만나길, 언니자신이 즐겁게 잘 할수 있는 은사찾기, 자존감 높이기~
미옥목자님
샤방한 소라색 드레스가 정말 잘어울렸던 목자님!
기사딸린 차를 우리가 얼마나 거부하기 힘든지 또한 로맨스를 내려놓기가 얼마나 아쉬운지에 대해 서로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눈을 딱 뜨면 멋진 배우자와 결혼식장에 있는 상상을 우리는 하곤 합니다~
(저F는 눈을 딱뜨면 아이 다섯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ㅠ 영적후사를 쉽게 얻고싶은 욕망망망)
느낀건데 우리 미옥언니는 얘기를 정말 재밌게하는 은사가 있는듯합니다 :)
기도제목은
배우자기도, 영적후사를 낳고싶다. 우리앞에 널려져있는 타락을 잘 구별하기, 묻자와 가로되 하며 늘기도하면서 나아가길,
만남을 가질때에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으면..
현주F부목자
이제 육적인 타락에서 벗어났다고 자만하며 "난 정결해해해, 난 이제 좀 돼돼돼"하다가
"가장 고귀한 타락"한마디로 카운터 한방을 맞고 다시 잠잠해졌습니다.
인정못받음이 고난이라 인정받음이 우상이되어 내 열심으로 하다보니 다 내가 한것같습니다.
이런 교만함 가운데 동생사건과 아버지 사건을 허락하시어 다시 낮아질수 밖에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은
모든 사건을 구속사의 사건으로 해석하길, 아버지 주일성수와 QT, 남동생과 여자친구가 우리교회나오길.
다가오는 주일날 봐요~ 우리목장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