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경 목장 보고서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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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8
병과 약함을 고치는 권능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1. 두루 다녀야 하며
2. 목자가 되어야 하고
3. 제자 훈련을 받고 시켜야 병과 약함을 고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땅에서의 예수님의 중점 사역은 가르치심과 전파하심과 고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도 그저 말씀만 듣던 무리가 아닌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내가 변해야 하고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은 많이 해 보지만 결론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주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인정하기까지 저는 너무나 많이 힘들었습니다.^^;;
개편된 후 처음 가지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주 목장 보고서는 우리 목자님과 목원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75또래 윤서희 자매님입니다.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자매님이셔서 하마터면 제가 실수할 뻔 했습니다. 예쁘고 이지적인 풍모를 물씬 풍기는 서희 자매님은 첼로를 전공하신 자매님입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하던 중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신 적이 있다고 해요. 그 후로 사람을 잘 믿지 않게 되셨다고 합니다. 자매님은 아무 사심 없이 사람을 대하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여러 오해도 있었고 그 가운데 상처도 많으셨는데 우리들 교회에서 조용히 교회를 다니려고 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야겠다고 그리고 양육을 잘 받아야겠다고 적용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목장으로 등반한 새가족치고 너무 적용 잘 하시죠?^^
서희 자매님이 공동체 속에 잘 접붙임되기를 그리고 미국에 있는 언니와 형부의 부부관계가 회복되길 그리고 조카인 혜나를 위해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주원이는 우리들교회에 나온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교회가 아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려 한다는 것을 솔직히 나누었습니다. 교회에서 양육받고 잘 접붙임 되는 것도 중요한 일인데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양육 받으려고 하고 훈련 받으려고 하는 것이 물론 나쁜 건 아니지만 이번 주 말씀을 듣고 교회에서 받을 수 있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적용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깨지지 못한 나의 교만은 보지 못하고 공동체의 지체들만 탓했던 저였기에 아직은 힘들고 어렵지만 해 보려고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까요.
주원이의 이사를 위해(아직 집이 안 구해 졌어요^^;;) 새로 시작된 psp 훈련 잘 받을 수 있기를 그리고 치유 프로그램 하면서 더 아빠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우리 목자 74또래 배혜경 자매님은요 CCC 간사님이시랍니다. 혜경 자매님은 이번 주 목사님 말씀에서처럼 내 지체를 내 몸같이 돌보는 그런 참 목자님이세요. 저는 처음 뵈었는데 목원들 나눔에 귀기울여 주시고 코멘트해 주시는 모습 속에서 처음이었지만 정말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혜경 자매님은 주변에 아픈 지체들이 많으시대요. 그래서 자매님의 바램은 아픈 자를 고치고 싶다는 것과 소망이 없는 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러시면서 목자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이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고칠 수 있다는 말에 위로를 받으셨고 적용하셨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혜경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요, 11일날 이사를 하신대요. 이사 잘 하시길 그리고 교제하는 형제님이 있으신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3월에 있을 양가 인사 잘 이루어지길 그리고 막내 동생(소영 자매)가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문경은 자매님, 김지은B 위해서도 기도부탁 드려요. 아직 저도 한 번도 뵙지 못했는데 다음엔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