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아담을 애타게 어디 있느냐고 찾으시지만 점점 줄어드는 목원들을 저희도 애타게 어디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이 음성을 들으시고 모두들 돌아오시기 바래요^^
* 말씀 요약-네가 어디 있느냐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뒤 자의식이 들어가면서부터 변명과 책임전가등의 일들이 생겼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의 특징으로 아스트리츠 쉬치(?)는 방어적 자기 연출의 단계 모델을 소개한다. 1. 부정한다 2. 새로운 해석을 한다 3. 장본인임을 부정한다 4. 변명을 한다 5. 통제능력을 부인한다 6.연루를 최소화한다 7. 앞에 여섯 가지의 방법이 모두 안 통할때 용서를 구한다.(옳소이다가 이렇게 어렵다고....)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타락의 길에 서 있다. 우리는 어떤 타락의 과정에 서 있나?
타락한 사람은?????
첫째, 피함으로 나타난다.
8절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죄의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피했다. 항상 하나님의 음성은 나를 위로하시던지 회개를 촉구 하시는 것으로 찾아 오시는데 이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 나가면 되는데 안나가게 된다. 회개가 안된다. 이것이 문제.(인간의 자의식이 발전할 수록 피하는 방법만 늘어간다)
9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구체적으로 아담을 부르시면서 찾아 오셨다. 죄는 하와가 먼저 지었어도 아담에게 찾아 오신 것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아담에게만 주셨을 뿐 아니라 모든 문제의 책임은 먼저 말씀을 들은 사람,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무조건 잘못한 것이기 때문이다.(구속의 개념에서 보면 내가 잘못하지 않은 것이 없다)
둘째, 변명으로 나타났다
10절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름까지 부르며 찾아오셨는데도 본질에서 벗어난 회개만 한다. 내게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회복되는 비결은 본질적인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묻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발성과 자유함을 가져야 하는데 주님과 분방하면서 사단의 시험에 걸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한 것은 나 인데 그건 생각이 안나고 현장만 싫은 것이다.
셋째,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있는 타락의 현장으로 갔다
11절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정확하게 회개할 것을 가르쳐 주시는데도 우리는 대답하기가 싫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유혹에 또 넘어가는 것이다.(회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내가 불안해 하는 것을 더 찔러서 계속 기대게 하는 것이 사단의 유혹이다.
넷째, 책임전가로 이어진다.
12절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살중에 살, 뼈중에 뼈라고 하다가 하나님한테 책임을 묻고 여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매우 논리적으로 들리지만 이것은 불신앙이다. 옳고 그름만 따지는 것이 불신앙이다. 여자에게도 물으신다
13절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자는 말씀을 왜곡하고 선악과를 먹는 결정적인 역활을 했지만 여자에게는 기대가 없으시다. 대상이 아담이라서....
이 땅에 죄가 들어와서 우리는 누구도 죄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끊임없이 거짓말의 행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선의의 거짓말도 점점 안해가는 것이 믿음이다.
이렇게 우리가 피하고 변명하고 피해의식과 열등감, 책임전가만 하고 있어도 나를 만드시고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셔서 네가 어디있느냐 물으신다. 왜냐하면...
다섯째, 대안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9절과 11절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도 그 때를 놓쳤다. 하나님이 사람에게만 선악과를 안 먹는 훈련을 시키신 것은 구원에는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격이 없는 뱀에게는 죄를 묻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이 자꾸 물으시는 우리가 되길... 우리 모두 타락의 현장에서 나누고 갈때 삼위의 하나님이 나를 의논하시며 기뻐하시며 만드셨기 때문에 가장 깊이 이해하시고 지키신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이 말씀을 듣고 저희는 우리가 모두 어디에 숨어 있느지 나누었습니다. 안 오신 분들도 한 번씩 생각해 보시길.....
<기도 제목>
혜정- 어머니 예배와 목장에 방해 되지 않는 병원 진료시간으로 잘 옮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원영- 씨드스쿨에서 만난 연지와 만남 통해 훈련 잘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영-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양육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은실-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은희 - 직장에서의 오래전 일로 공판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담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일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보를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이하 나머지 목장에 안 나오신 분들은 직접 기도제목을 리플로 올리시는 벌을 내리겠습니다. 담주엔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