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돌아오는 목장모임이 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운 목원 김현주(90)의 영입으로 우리 목장은 5명이 되었습니당. 짝짝짝~
그래서 이번주에는 김성연 목자님, 김현주, 김도희, 유신애, 최희정 5명이서 모였지만
마지막에는 3명으로 끝냈다는 슬픈 이야기 ^^;;
이번 주에는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우 많이 여러번 부르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 8~13절 말씀 "네가 어디 있느냐"
어떤 교수님과 철학자 분이 ㅋㅋ 선악과 사건은 인간이 스스로 세상을 인식하는 자의식을 얻게 된 계기로
인간의 발전과 도약의 사건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그 자의식 때문에 변명, 거짓, 책임전가 등이 인간에게 들어갔다고 합니다.
거짓말에 여러 단계가 있듯이 타락한 사람들의 특징을 아담과 하와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1. 피함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죄의식 때문에 교묘하게 숨고 피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회개를 촉구하심으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더욱 교묘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2. 변명으로 나타난다.
본질적인 죄인 선악과 죄를 두려워하고 회개해야 하는데 우리는 우리의 수치가 드러나는 것, 벗어진 것을 두려워 합니다.
또한 순종을 위해 순종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순종하지 못하고 두려움 때문에 권위자를 기쁘게 하기 위한
순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있다.
불안과 열등감, 피해의식으로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회개할 것을 정확히 가르쳐 주십니다.
이 때에 회개하지 못하면 또 다른 사단의 계략에 빠지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이 하는 에로스 사랑은 나의 불안한 상처를 채우고자 상대를 불안하게 하여 나를 사랑하게 하는 것입니다.
4. 책임전가로 이어진다.
아담은 논리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셨다는 여자에게로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나 선악으로 따지는 논리는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여자에게도 물으시지만 여자도 회개하지 못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죄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고 믿음의 대상이 아니며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현장입니다.
5. 하나님은 대안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래도 우리를 가장 깊이 아셔서 자꾸 물으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뱀에게는 물으시지도 않으셨으나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어 우리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고 묻자와 가로되 하고 하나님과 이웃에게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현주(90)은 교회 온지 3주가 되어 등록을 하고 우리 목장에 왔다고 해요. 오늘 우리 목장 식구들의 이야기를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청해 주던 현주! 새로왔고 막내였지만 우리 중에 경청 적용을 최고로 잘하던 현주입니당~^^
- 하나님이 나를 저버리지 않으시도록 (그렇게 느끼지 않도록^^)
- 성공한 인생을 살도록
* 최희정(86)은 순종하기 위한 순종의 이야기를 들으며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 받았던 권위에 두려움과 분노를 동시에 많이 느낀다는 진단이 기억이 났습니다. 하나님도 나에게 권위자였기에 두려웠지만 분노의 대상이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 두려움의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 자발성과 자유함으로 순종하도록
* 김성연 목자언니(83)는 기도제목만 ^^;
- 이번 주 QT 3번 이상 할 수 있도록
- 질서에 순종하고 사장님 섬길 수 있도록
-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 늘 물을 수 있도록
기도제목 적지 못했던 친구들아 덧글로 부탁해용~ ^^*
한 주 잘 지내고 돌아오는 안식일에 뵙시다 ^.~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