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 있느냐”
인간이 타락에 들어서자 하는 행동은
1. 피함으로 나타난다
2. 변명으로 나타난다
3. 피해의식과 열등의 현장으로간다
4. 책임전가로 이어진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대안을 가지고 계신다.
은정언니와 저와의 회복과 나눔을 먼저 풍부하게 하신 후 다른지체분들과 함께하길 바라시는 걸까요?
저번주에 함께했었던 예진이는 감기로 인해 나오지 못하였고~ 나머지 목원분들은..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걸까요~?^^;;
그래서 오늘도 언니와 오붓하게 둘만의 나눔을 하였답니다~ㅋ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자 내 의견을 전적으로 인정해주는 은정언니를 꼬셔가며? 오랜만에 아주삐싼 피자를 먹으면서(가끔 비싸고 맛있는 걸 먹어줘야 육신의 위로가 될 때가 있잖아요~~ㅎ;;) 한동안 지냈던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최영심 : 주일말씀을 들으면서 내 얘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힘든 환경을 탓하며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원망하며 내안에 감사와 사랑이 없음과 섬김의 마음 또한 주님이 주시지 않으면 도저히 갖을 수 없단 사실로 지냈던 한주를 나누며 이런 나를 주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대안을 가지고 계신단 사실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묘한 셋팅으로 나와 성향이 다른 은정언니를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언니의 처방에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방 : 사람에 대한 환상이 아직 있는 것 같다. 내 문제에 너무 집중하다보면 힘이들고 풀리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중보기도 하다 보면 내 문제는 저절로 풀리게 됨을 경험하게 된다.
윤은정 : 주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저와는 다르게 은정언니는 오히려 개인주의 성향이 짙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친 동생과의 나눔 속에 발견하기 싫은 자신을 발견하고 대화하기 힘들어 자신의 방법대로 거부하는 모습이 상대에게 많이 상처가 되는 것 같다고..그런 자신을 본인도 어찌할 수 없기에 하나님만 부르짓게 된다는 나눔이었습니다.
영심왈 : 나는 언니와 다른 성향이기에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안정을 느낀다. 우리는 불완전 하기에.. 그래서 우리의 반을 비우고 반을 채워줄 동반자가 필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 어찌할 수 없기에 주를 의지하는 기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윤은정목자
1. 개인주의적 성향 하나님이 다뤄주시도록
2. 중보기도 계속할 수 있도록
3. 영어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최영심부목자
1. 상처로부터 자유하고 관계와 질서 속에 순종 잘 하도록
2. 친구와 아름다운 이별하고 알맞은(저렴하게근거리환기환풍잘되는~ㅋ) 집으로 인도받기
3. 재정관리 지혜롭게 하도록
4. 위험한 악(변태)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도록
공통기도제목은 우리 자신을 보면서 정말 건강한 상태에서 배우자를 만나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먼저 영과 육이 건강해지고 또 건강한 배우자 만나기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