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are!!!!!!!!!!!! 여기요! 식당이요!!ㅋㅋ
여전한 방식으로 발가벗은 마음으로 식당에서 모인 *윤여명목장*
저번주 목보에 부목자 구멍드립으로
정말 많은 지체들님께서 저희 목장에 긍휼의 마음을 품으시고..ㅋㅋ 기도해주셨어요~
기도해주셔서 정말ㅠ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붓탁~ 해요>.*~
*창 3:8-13
*네가 어디있느냐
윤태성이 조퇴(기숙사 들어가야해서)
김재현이 결석(야구시합)
태성이는 얼른 간단히 나눔하고 갔어요.
이번주에 기숙사로 들어갔는데 이죽일놈의혈기 때매 또 뛰쳐나올뻔했다며.
오늘 말씀에 타락한 인간들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있다고 하셨는데
태성이는 열등감으로 인한 우울 때문에 힘들대요.
고딩 때 부상(축구선수에욤)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요즘도 가끔 그 열등감이 후욱 올라오면 힘들대요.
열등감이 죄인 줄 몰랐을 땐 그 열등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우리들교회에 와서 열등감이 죄 라는것을 알고나니 조금 자유해졌어요~
그리고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시작했는데
혈기로 하다보니..ㅋㅋ 숙제에 태성이의 삶이 드러나지 않고 기계적인 숙제를 하구있대요~
은혜가 목장 간식으로 도넛을 사왔어요!*.*!!!
도넛과 함께 귀족음료인 미닛메이드를 시원하게 ~.~ㅋㅋㅋ
사실 도넛은 태성이 가고나서 열려고 했는데..
'3분 나눔' 하고 하나 먹겠다고 열어보라는 태성이..ㅋㅋㅋ
대개 뻔뻔한게 참 맘에 드는 친구에욤^ㅠ^
한명 씩 돌아가면서 말씀요약하구, 나눔을 했어요
목자님
난 이번주에 내 자신에 대해 비참하게 느끼는 일이 있었다.
아빠가 옷 사준다고 해서 쇼핑하러 갔다. 아빠가 카드를 주고 한도를 정해주시며 그 이하로 쇼핑하라고 하셨다.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맘에 드는 치마를 찾았다. 가격표가 안 붙어있었지만 원래 세일하는 옷 파는 곳이고 하니
바로 계산대로 향했다. 아빠카드도 내 손에 있고 난 충분히 계산할 능력있는 여자다 하면서 "얼마에요?" 했는데 점원언니가
"20만원이요^^"
헐ㅋ;;; 깜놀해서 다른데도 둘러보고 오겠다고 하니까
"어머, 40% 세일한 가격이에요,손님^^"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비참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아빠한테 화가났다.
아빠는 카드를 줄거면 팍팍쓰라고 하지 뭐한다고 한도를 정하면서 카드 주냐고, 왜 이런데는 데려왔는지 짜증이 났다.
오늘 말씀에 타락한 인간들은 책임전가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아빠한테 책임전가를 하였다.
은혜
학교통학을 하는데 왕복 5시간 ~ 5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
그래서 가족들한테 엄청 짜증내면서 이사가자고 했다.
그래서 가기로 했다. 안양으로ㄱㄱ.ㅋㅎㅋㅎㅋㅎ
목자옹니: 와 ㅋㅋㅋ 진짜 가족들 대단하시다.
은혜: 제가 집에서 좀 왕노릇해요..;;; 밖이랑 집이랑 달라요 많이^^; 화도 잘내고 짜증도 잘부리고^6~
부목자: 동생은?
은혜: 전학가기로 했어요^^
에브리바디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
목자옹니: 온 가족이 널위해서 안양으로 이사까지 가는데 감사한 마음이 드니?
은혜: 음~ 네..; 뭐, 조금;;ㅋㅋ
목자옹니: 너 진짜 이사가면 학교 열심히 다녀야겠다. 그치?
은헤: 네~ 그래야죠;;ㅎㅎ
정말 순진한 얼굴로 예쁜여자의 전유물인 손으로 입가리고 웃기, 쑥스러워하며 나눔하는 모습 등
참 여성스럽고 가녀려 보이는 은혜인데.. 혈기은혜..반전이네욤ㅋㅋ
도넛도 가족들한테 삥뜯어서 사온건 아닌지..ㅋㅋㅋㅋㅋ
여튼! 아주 속성으로 이사를 가게 #46124;네요ㅋㅋ 축하햄!
부모님께서 부부목장에서 이사가는 문제를 의논하셨는데 이사가라고 하셨대요~
상욱
이번주에 올만에 팅구들을 만나 놀았다. 밤늦게까지 놀고 차가 끊겨 찜질방에서 하룻밤 묵었다. 너무너무 잼썼#46408;ㅋㅋ!!!
그런데 팅구들에게서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다. 저번주에 나눔할 때 난 착한병이 있다고 나눴었는데....
친구들이 말하는 나는/// 다름아닌 '괴롭히기 대장' 이었다. 꾀나 큰 충격을 받았다.
목자옹니: ㅋㅋ오늘 기도제목에 남이 보는 나를 알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참 감사하다!!
상욱: 네 .. 착한병이라고 생각한것도 저만의 착각이었던 것 같아욤 ㅠ
목자옹니: 오늘 말씀은 어땠니?
상욱: 저 오늘 엄청 길게 적었어요!ㅎㅎ 근데 순종을 위한 순종을 할 때 내안에서 분열이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요 ㅠ
목자옹니: 그럼, 우리 솜이가 설명해볼까?ㅋㅋ
부목자: ;; 어;; 음 예를 들어.. 난 아빠를 무지무지 무서워했었어.. 아빠한테 순종을 위한 순종을 했었어.
적용은 해야될거 같아서 억지로 순종을 했었지. 그 땐 진짜 밥차리는것도 물떠다 드리는것도 생색이 팍팍 났어..
근데 아빠의 구원을 위한 순종보다 아빠와의 관계회복이 먼저라는 지체들의 처방을 받고 내 수준에 맞는 순종을 하기 시작했어~ 솔직히 엄마의 내공저는 적용에 눌렸었거든..나도 저렇게 해야하나.. 막 괴리감이 들더라구..ㅠㅠ
아빠를 정말 사랑해서 한 순종이 아니었던거지. 그런데 내공저는 적용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내 밑바닥 수준을 알게되고,
많이 자유해지면서 정말 아빠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기도하면서 순종하기 시작했어. 그때부턴 밥차리는것도 물떠다드리는것도 생색이 안 나더라. 아빠한테 먼저 말도 걸고 일상적인 대화도 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지!ㅋㅋ
목자옹니: 그래~ 정말 생색이 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생식이 나는 순종은 벌써 내가 내 힘으로 하고 있다는 거거든
상욱: 음.. 좀 알거같아요. 저도 그런 순종을 위한 순종을 할머니께 했던 것 같아요ㅠㅠ
은진
난 언니한테 책임전가를 한다. 공부를 하다가도 갑자기 훅 짜증이 나면서 가만히 앉아서 혼자 열불을 낸다.
그 때 내가 속으로 씹는 대상은 언니이다. 언니는 왜 날 서울에 데려와서 이렇게 친구도 없이 외롭게 하는지..
데리고 왔으면 관심 가져주고 잘 챙겨줘야지 잘 챙기지도 못할거면서 왜 데려왔는지 막 짜증이 난다. 그래서 지금도
'수능만 끝나봐라. 난 어차피 여길 뜰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쉬고싶다. (눈물나눔_)
목자옹니: 그럼 넌 교회 나오는 게 부르심인거 같니 자원함인것 같니?
은진: 솔직히 고향내려가면 생활에배가 안되는 게 사실이다. 교회도 그냥 다닐뿐이다. 근데 서울에 있으면서 우리들교회에 나오면 말씀도 잘 들리고 내 죄도 보고 깨닫는 것이 사실이다..
목자옹니: 그래~ 갈 때되면 가게되겠지. 때되면 떠나게 하시겠지~ (언니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어요.ㅋㅋ)
은진이는 전주가 고향이에요~
혜수
난 외모에 열등감이 있다.
목자옹니: 으?? 그래 꼭 이쁜것들이 그러더라
혜수: ㅋㅋㅋ (인정하는거??ㅋㅋ참고로 혜수는 유명 걸그룹 4minute의 현아를 닮았답니다)
부목자
요즘들어 말씀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예전엔 말씀 못 깨닫는 사람이 이해안되고 말씀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46124;다. 난 진짜 열라 교만하다.
참 요즘은.정말.. 말씀이 잘 안들리고 넘 어렵당 ㅠㅠ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게 하신다.
말씀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제야 이해가 가고 체휼이된다..ㅋㅋ 오늘도 말씀 받아적긴 했지만 간략하게 적었다;;
목자옹니: ㅠㅠ 글쿠낭 . 근데 정말 그게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 나도 그런 과정을 거쳤었구..
그냥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말씀 안들려도 잘 써~
그럼 나중에 고난이 왔을때 수첩을 보면서 위로받고 해석받을 말씀이 있더라~
넌 열등감이 뭐니?
부목자: 외모. 오늘 중등부 예배 때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에 대한 설교를 하셨다.
목사님이 중등부 아이들에게 "넌 뭐갖고 싶니?"했을 때 난 속으로 바로 '외모'라고 답했다.
마치 무릎반사와 같이 즉각적이고 당연한듯한 무심한 나의 대답에 나도 깜놀햇따..ㅋㅋ
외모는 나에게 있어 후순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항상 내 온 신경과 관심을 쏟는 것이 외모라는 것을 새삼 다시 알았다ㅠㅠ.
그리고 요즘은 얼굴에 아토피가 심해져서 넘 짱난다. 화장을해도 뜨고 필링을 해도 뜬다.
목자옹니: 아니야 다솜아. 너 그래도 예뻐.
아토피드립한 부담스러운 제 얼굴에 언니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며
따뜻한 눈빛으로 제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 언니의 말을,
전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았습니다..ㅋㅋ ㅠ*ㅠ!!
*기도제목
목자옹니:
회사에서 구원의통로역할 할 수 있도록.(순종을위한 순종을 하지 않도록).
체력회복. (언니가 몸이 약하세욤.ㅠㅠ 기도 많이 해주세요!!!)
친구가 10월 둘째주에 교회에 오기로 했는데 주님이 벌어주신 남은 기간동안
친구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아빠를 물질적으로 보지 않고 애통함으로,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혜수:
공부에 집중할수있도록.
가족관계회복!
일대일 숙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이번 일대일양육받게되면서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하나님 만나고 싶다.
은혜:
좋은집으로 ★빨리★ 이사갈수있도록..ㅋㅋ
요즘 많이 외로운데 안 외로울수있도록.
기도하는 습관 들이도록.
QT 할수있도록
상욱:
열공!
할머니가 암 직전이신데 할머니 몸에 잘 맞는 항암제를 맞을 수 있도록.
할머니께 사랑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아빠께서 목장에서 좀 까이시는데 옳소이다 잘 하실수 있도록.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태성:
일대일양육교사훈련 숙제 혈기로 하지 않도록. 숙제에 내삶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은진:
공부에 집중할수있도록.
언니한테 혈기 안 부리도록.
지금 처한 환경을 남에게 책임전가 하지 않고 부르심에 아멘! 할수있도록.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을 열수 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아빠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QT 열심히 !!
부목자:
외모열등감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지어주신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존감 높아지도록!!
재현이와 태성이가 운동선수라 목장나눔에 온전히 출석하기가 힘들어용 ㅠㅠ
재현이 , 태성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