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있느냐(창3:8-13)
용서를 구하는게 참 힘들고 '옳소이다'가 어렵다. 첫째, 타락한 사람들은 피한다. 죄의식은 숨고 피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는 하와가 먼저 지었는데 아담에게 물으셨다(9절). 믿음이 좋은 사람이 무조건 잘못했다. 피하는 방법만 발달한다. (10절) 비본질적인 것을 말하며 변명한다. 진정한 회개가 안된다. 옳고 그름이 아닌 구속으로 봐야한다. 둘째, 본질적인 죄를 회개해야 한다. 인정받기 위해 살았기 때문에 알려질까 두렵다. 사랑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데 늘 사람을 기쁘게 하는데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일이 생기면 결정을 못한다. (요일4:18)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묻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자유함을 가져야 한다. (고전7:5) 분방하지 말라, 하나님과도 분방하면 안된다. 내가 어떤 조롱을 받더라도 내가 갖고 가야 될 몫이다. 자기 본질을 모른다. 셋째,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타락의 현장으로 간다. 또 다른 유혹에 넘어간다. 성숙한 나와 너가 만났을 때 행복한 우리가 된다. 넷째, 책임전가로 남탓한다.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게 '불신앙'이다. 유혹하고 회개할 줄 모른다.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끝도 없는 변명, 책임전가, 부정.. 다섯째, 대안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구원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억울한게 이 세상에 없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쉬지 않고 지켜보시는 하나님.. 타살보다 나쁜 건 자살이다.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다. '불구하고'신아, 하나님은 반드시 대안을 가지고 계신다.
<목자나눔>
*진주: 다리가 많이 아픈 한 주였다. 다리 상처를 볼 때마다 안좋은 기억이 나고 실제적인 치유가 안된 것을 느꼈다. 아프다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속상하다. 버림받는게 두렵다. 인정중독이 많은 내가 다침으로 바닥까지 내려갈 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내려갈 데가 있었다. 혼자서 못살 것 같고 아무도 나를 안좋아할 것 같은.. 특히 믿는 사람이 나를 안 좋아할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시간을 내 멋대로 썼다는 생각과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는 생각을 했다.
<목자처방: 돕는 베필은 하나님이 끌어다 주신다. 내가 사명을 감당할 때 예배가 회복되고 공동체에서 훈련되고 양육자가 되고, 내게 주어진 일이 나의 사명이다. 하나님을 만나 자만이 온전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버림받을 거란 열등감에서 나온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줄 형제가 있다고 믿자. 내가 먼저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도제목>
* 지현: 십일조하기(17일), 남자친구와 거룩한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승진욕심 내려놓을 수 있도록, 수요예배 올 수 있도록
* 진주: 주일예배, 수요예배 빠지지 않고 잘 올 수 있도록, 지금 내가 해야하는 하나님의 훈련 잘 받고 사명 감당하며 갈 수 있도록, 배우자를 위해 꿈꾸며 준비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 있도록, 아프지 않도록
* 영화언니: 목자식구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내 열심 내려놓고 기도하고 맡기기), 논문에 서론하고 이론적 배경 잘 준비하고 쓸 수 있도록, 설문지 코딩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오빠하고 새언니 조카(찬미, 주희)가 우리들 교회 올 수 있도록, 금요일 실습수업기관(48시간)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신자: 아버지 소천하셨는데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들 아프지 않게, 가족들 마음 위로해 주시길, 주일예배와 목장 예배 드릴 수 있게
* **: 주일예배와 목장예배 나올 수 있도록 마음이 우선순위 주시고 체력지켜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