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보를 잘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기도제목만 올리네요..-.,-;
목장식구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낙지마을에서 식사하고 나눔을 하려하니 손님들이 몰려와 시끄러워서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한주간의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일찍 어두워 지더군요!!
기도 제목
김경석(75) 목장에 첨 오셨습니다. 군인(중사)이십니다.
군대입대해서 교회를 다녔지만 사람에게 시험당해..밖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우리들 교회 처음 나왔을 때 목사님말씀에 은혜를 받고 이곳에서 말씀을 들으면 위로
받을 거 같아 오게 됐지만 부대에서 너무 멀어요!! -.,ㅡ;;
부대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사람이 불신자라 유혹에, 음란에 같이 빠지게 됩니다.
소심해서 상사가 뭐라 하면 오케,오케이만 합니다.
부 사관의 평가를 잘 받기위해서, 거절도 못하고..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중에 순종하기위한순종을 하면 분열이 이뤄지고 갈등이생기고
우울증에 걸린다는 얘기가 딱 제 얘기였습니다.
무의식적인 선택이 아닌 자발성과 자유함을 갖고 의식적인 선택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1.QT 회복과 예배의 사모함, 간절함이 회복되기를!!
임성빈(77) 모태신앙입니다. 우리들 교회에 온지는 3달 정도 됐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강요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졸업 후에 원치 않는 직장(인쇄소)에서 일하게 되고..
교회를 다니게 된 것도 부모님이 보내서(?)다니게 됐습니다.
부모님을 보면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게 아닌,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기위해서 보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객관적으로 못 보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와 상처, 피해의식이 너무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평하지 않아!!)
지금은 내가 원하는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용접, 배관..등..)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비행기 고치는 일인데 지금은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이젠 내 뜻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싶어요!!
1.새로운 교육과정(특수용접)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홍태진(77) 지방(전북 군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지방에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구요, 서울로 직장(전산직)을 옮긴지는8년 됐습니다. 30살 때 결혼하려던 자매와 이별을 하게 되고, 작년에도 여자 친구와 결혼까지 하려고 했었다가 끝이 났습니다. 처음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두 번째엔 아차! 했습니다. 그 여자 친구도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라 끊었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임을 알았습니다. 잠실교회에 다니다 2달전에 이모님의 추천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예배만 드리고 등록은 하지 않고 혼자 다니다 보니 한주 두주 아무렇지 않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홀로 신앙생활은 안 되더라!!
눈치안보는 스타일이라 직장에서 상사가 위 상사에게 눈치 보며 일 처리하는 모습이 보기 못마땅합니다. 위 사람의 행위에 대한불만이 있습니다. 위 질서에 순종해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내 생각대로 판단해서 움직이고 일하다 보니 해결이 안 되더라...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중독으로 이어지고..
지금직장은 집처럼 편합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이번 주엔 회사에 일이 있어 말씀 요약 해주시고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1.내 자신과 하나님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도록!!
박수동(75) 오픈 후에 성취감이 들더라.. 그러면서 다시 죄를 짓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나 목자모임에서도 어떻게 대해야할지 두려움이 있고 자유롭지 못했는데.. 내가역시 음란함을 느꼈습니다.
예전 여자 친구에게 나의 오픈했던 주보를 보여주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 이런 찌질 한 사람이다. 예전에 내가 왜 거절했는지 알겠지!?“ 라며 다가서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한주는 나의열등감과 음란함을 보는 한주였습니다.
환경에 장사 없구나!!
1.직장의 진로 위해서!
2.QT잘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음성 듣기를!!
김범석(75) 형이 폭행사건으로 뇌수술을 받았는데, 다행히 4일 만에 깨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술도 안시지만 이젠 음란의 중독을 끊고 싶습니다.
수요예배 나오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체력이 힘들어서..-.,-;;
1.생활예배 잘 드리고 수요예배 회복을 위해서!!
2.믿음의 배우자 만나고 나또한 준비되어지길!!
천대근(75) 노숙인 재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번 정도 당직을 서는데 이번주도 당직 서며 밤새야동을 봤습니다.
다음날 근무시간에 상담할 때도 이상한 말만해대고..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 맥주 사들고 들어와서 야한신문보고 음란을 행하고.. 생활이 다운됩니다.
토요일, 입소하신 분들 중에 정신분열증세로 의자 던지고 혈기 부리던 사람에게 목을 맞아 넘어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해 경찰출동하고 취조 받고 끝났지만.. 내 대응방식에 문제가 뭐였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란을 보면 항상 문제가 터지더라!!
QT의 가치와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아요! 급한 일과 인정받는 일에만 매달리고..
1.QT매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2.정신치료 받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구체적 진료와 경제적으로 덜 부담되는 곳 인도함 받기 원합니다.
3.음란중독 끊고 싶습니다!! (생활에 지장이 너무 커요!!)
김성욱(77) 고용계약서에 부당한 조건을 보게 됐습니다. 또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니까 이렇겠지!? 라는 자책감도 들고 이 와중에 여자친구와의결혼(12예정)얘기도 나오고.. 여자 친구가 집으로 들어오겠단 말을 했습니다.
회사일 때문에 화나고, 불안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여자 친구에게 자신이 없더라!!
1.아버님 건강 좋아지시길!!(대장암 때문에7개월째 입원중이십니다.)
2.(더 이상 환경을 탓하지 않고!!)하나님의 대안 알 수 있기를!!
박민욱(79) 추석장사 준비하느라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하랴 다시 손댄 음란물 보랴.. -.,ㅡ;;
동태 포 뜨고 나면 손목하고 어깨에 무리가 갑니다..
하나님 뜻을 무시사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행한 한주였습니다.
1.QT의 회복!! 날큐남 으로 거듭나길!!
2.하는 일 뭐든지 열심히 하고 체력회복을 위해!!
이번 주 우리목장의 공통 나눔과 공통 기도제목은 QT의 회복과 음란(중독)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