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은 우리들 만의 아지트인 중원 에서 회식과 더불어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번 주에는 첫 만남이어서 약간의 어색함이 묻어났었지만,
한주가 지난 오늘, 한결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
저희의 주제는 수준높은 사람이 되자! 였습니다.
각자의 직장과 학교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 사람을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섬김으로써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굉장히 수준높은 장준기 목자님~
저희 목장은 1/12가 넘는 1/3 의 목원이 목자를 배반할 자세를 갖추고 있으므로
자연히 저희 목자께서는 수준이 높으신 것으로.. ^^
이제 취업원서를 낼 시기가 되었는데, 최선을 다해 준비하되 결과에 100%순종하고
감사함으로 받아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오늘을 마지막 예배로, 3월 16일(목)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최종태 군~
오늘도 역시나 은근한 재치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군입대를 사흘 앞둔 오늘도 전혀 요동치 않고,
여전히 수련회 가는 기분 으로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
목사님께서 오늘 어떠한 상황에서도 놀라지 말고 요동치 말라 하셨는데,
오늘 종태의 모습을 보며 목사님의 말씀이 적용됨을 느꼈습니다. ^^
군입대날(3월 16일) 일찍 일어나 정시에 훈련소에 도착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번주 수요예배에 나올 예정인데 수요예배 꼭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또한 종태를 위한 저희 목장의 기도제목은..
요동치 않는 종태이지만, 힘든 훈련을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또한 여전한 방식으로 QT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겸비한 강민우 군~
민우는 오늘 성당다니는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나눔도 하지 못하고 갔다고 합니다.
이 친구가 다음주 부터 우리들 공동체에 잘 접붙힘 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시험준비와 함께 병행하면서
영육간에 나태해지지 않기 를 기도해 주세요. ^^*
오늘 처음 새로운 목장모임에 참석한 젠틀한 정석함 군~
현재 3학년인데 인턴으로 근무하던 회사의 일을 마무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감기로부터 빨리 회복되기를. 그리고 QT를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변함없는 활달함과 미소로 은혜를 나누어주는 장문정 양~
문정 언니는 언니와 비슷한 또래의 다른 친구들과 약간의 다른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언니의 상황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만약 실명하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에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언니의 삶 속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를 기도해주세요.
저 박아경 은~
오늘 목사님 말씀의 모든 사역의 중심은 사람 이다 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꽂혔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환경도 일도 아닌,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인데
자꾸 이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하는 일 에만 열심을 내려고 합니다.
정말 예수님의 사역과 같이 항상 사람 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번주 화요일부터 대학원 동기생들과의 QT 기도모임 이 처음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족한 제가 첫 모임을 인도할 예정인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모임을 잘 진행할 수 있기를,
또한 이 모임을 통해 주변의 믿지 않는 친구들과 교수님, 학교가 변화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해주세요.